판정 논란 속 허미미 울렸던 캐나다 유도 데구치, 현역 은퇴 작성일 03-25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5/0004128880_001_20260325141109194.jpg" alt="" /><em class="img_desc">허미미(왼쪽)와 크리스타 데구치. 연합뉴스</em></span><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허미미(경북체육회)를 울렸던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가 은퇴한다.<br><br>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매체들은 25일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데구치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데구치는 동생 켈리 데구치와 함께 지난 2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발표했다.<br><br>데구치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했지만, 2017년 캐나다 국적을 선택해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7㎏ 결승에서 허미미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당시 허미미는 연장에서 위장 공격 판정과 함께 세 번째 지도를 받으면서 패했다. 김미정 감독은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개최지가) 유럽이라는 것이 조금 작용한 것 같다"고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br><br>데구치는 은퇴 기자회견에서 "목표였던 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했으니 현역으로서의 유도 인생에 만족한다. 당시 금메달보다 동생과 함께 올림픽에 출전한 것이 더 기뻤다"면서 "영어도 할 수 있으니까 앞으로 국제교류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유도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레저 최신 트렌드 총집합…'SPOEX 2026' 26일부터 코엑스 03-25 다음 서울 도심, 역사적 명소 달리는 2026 서울K-마라톤대회 오는 29일 열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