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시한부' 그룹 꼬리표 떼나..프로젝트 활동의 새 가능성 [Oh!쎈 이슈] 작성일 03-2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nJdKiP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3871445fbdb92d1fdba8918deead2c64b506638b60430361f07056b146031f" dmcf-pid="5bLiJ9nQ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poctan/20260325141456468fwzt.jpg" data-org-width="650" dmcf-mid="HiNgo4ae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poctan/20260325141456468fw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a88e6b2d85f5fe40a568e52d007200f27072729ade5f2d54720fc95b410acc" dmcf-pid="1Koni2LxJv"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시한부 그룹 꼬리표를 뗄 조짐이다. </p> <p contents-hash="c88f3adf672c29cfecc9ac89e7bef45f5f37c5a67e7ec7fdfb82205e979a6e6f" dmcf-pid="t9gLnVoMnS" dmcf-ptype="general">2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그룹 활동 계약을 7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51dac1cc781c96a123e514053749e1631ffe49261b54f8a35a47804c2d65d404" dmcf-pid="F2aoLfgRLl" dmcf-ptype="general">아홉의 재계약 논의는 단순한 활동 연장의 의미를 넘어선다. K팝 서바이벌 그룹 역사상 전례 없는 '완전체 롱런'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특히 서바이벌을 통해 결성한 그룹의 한계를 극복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는 더욱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692184016d197cf9ebd54b3c2079d2b008449ab48854963a3166f1518c7fb10" dmcf-pid="3vzuUy71ih" dmcf-ptype="general">대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그룹은 각기 다른 기획사 소속 연습생들로 구성된다. 이로 인해 정해진 계약이 만료되면 각 멤버는 원소속사로 돌아가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실제 많은 서바이벌 그룹들이 소속사 간의 이해관계 차이로 인해 단기 활동 후 해체하거나 멤버 일부가 이탈하는 길을 걸어왔다.</p> <p contents-hash="d2254806b209f06bf5e92f36132fcfdb5045df413cf407c2bc3c53d67e20f844" dmcf-pid="0Tq7uWztRC"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케플러가 첫 활동 연장 사례를 만들었고, 제로베이스원이 5인 체제 활동을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멤버 전원이 7년이라는 장기 계약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것은 아홉이 처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d3a8ec4cca4fe28ed75ffa8ab5d4701ce924a4978dbc07b04fda4648b44021" dmcf-pid="pyBz7YqF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vo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poctan/20260325141456677qnap.jpg" data-org-width="530" dmcf-mid="Xo4V2tfz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poctan/20260325141456677qn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vot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0974fc03fb10fe1e91fe2a713ad6128ebe4355f2bdb361c155296442b138aa" dmcf-pid="UWbqzGB3eO" dmcf-ptype="general">이러한 논의가 가능한 배경에는 아홉이 증명한 성과가 자리 잡고 있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해 신인으로서는 괄목할 만한 기록을 썼다. 미니 1집 'WHO WE ARE(후 위 아)'는 발매 첫 주에만 36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고,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f45a9db5cafc8f4b9676fb42ca9f3a0a566a749719970ab3d44d854485d07e3" dmcf-pid="uYKBqHb0ds" dmcf-ptype="general">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또한 첫 주에만 39만 장 가까이 판매돼 자체 기록을 경신했고, 연말에는 다양한 시상식에서 트로피도 휩쓸었다. 팀의 성장은 이번 계약 논의에 힘을 실어주는 핵심 요소가 됐다.</p> <p contents-hash="8f276e2b7c148a56ac847a70b04a9f6580668242b9a15d8c257554422f59bd19" dmcf-pid="7G9bBXKpem" dmcf-ptype="general">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아홉은 소속사 측에서도 놓칠 수 없는 카드다. 아홉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F&F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IP를 구축하는 리스크 대신 계약 연장을 통해 이미 탄탄한 팬덤을 확보한 아홉의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a8f1baf6d4526d51c7a8ade9f2114989697d19fe32f8efcbe02d4817adcd9d3" dmcf-pid="zH2KbZ9Uir" dmcf-ptype="general">이는 이미 검증된 팀의 활동 기간을 대폭 늘림으로써 그룹의 안정성을 높이고, 나아가 글로벌 K팝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결국 이번 7년 계약 논의는 아티스트와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1e57473e11de66bde7a5a0a7c7ba128c53c07ad5572a0470817df1cdafb5445" dmcf-pid="qXV9K52udw" dmcf-ptype="general">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늘 끝이 정해진 활동을 지켜봐야 했던 팬들에게 아홉의 재계약 소식은 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7년 계약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기존 팬덤이 더욱 결집되고, 새로운 팬 유입도 이어지는 분위기다.<br> <br>온라인상에서는 "서바이벌 그룹이 7년 정규그룹을 논의하는 건 처음 본다", "활동 기간이 길어지니 안정감이 확 생긴다", "연장 소식 덕분에 더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는 중이다. 아홉 역시 멤버 전원과 각 소속사가 함께 논의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팀 유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2d1c09ae7a1746903a2860b4767eeab40e5686600b580282414f7fb15091e0d" dmcf-pid="BZf291V7dD" dmcf-ptype="general">협의가 원만히 이뤄질 경우, 이들의 행보는 K팝 서바이벌 IP의 수명을 늘리는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아홉이 서바이벌 그룹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br> <br>[사진] F&F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영까지 3회 ‘찬란한 너의 계절에’, 판도라의 상자 열린다 03-25 다음 이민우·정태우·설민석 '단종 신드롬' 잇는다…'아형' 출격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