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프리뷰] ‘정규리그 우승·PO 확정’ 눈앞… 삼척에서 열리는 남자부 운명의 5라운드 작성일 03-25 24 목록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1매치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매치는 정규리그 우승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가려질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br>특히 선두 인천도시공사와 3위 하남시청이 각각 목표 달성을 노리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br><br>먼저 26일 오후 6시에는 상무 피닉스와 인천도시공사가 맞붙는다. 상무 피닉스는 2승 3무 15패(승점 7점)로 6위, 인천도시공사는 18승 2패(승점 36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5/0001117356_001_2026032514321386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인천도시공사 이창우과 상무 피닉스 조운식(왼쪽부터),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인천도시공사는 2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고, 이어 열리는 경기에서 충남도청이 SK호크스를 꺾을 경우 우승이 조기에 확정될 수도 있다.<br><br>전력상 인천도시공사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최근 피벗 진유성의 복귀로 상무 피닉스의 중앙 공격과 수비가 한층 단단해졌기 때문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126골)의 득점왕 경쟁과 김진영(74도움)의 어시스트 선두 유지 등 개인 타이틀 경쟁도 함께 주목된다.<br><br>상무 피닉스는 최근 5연패 포함 11경기 무승으로 부진에 빠져 있다. 다만 복귀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즌 막판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노린다.<br><br>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충남도청과 SK호크스가 격돌한다. 충남도청은 6승 2무 12패(승점 14점)로 4위, SK호크스는 14승 1무 5패(승점 29점)로 2위에 올라 있다.<br><br>SK호크스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실상 2위를 굳힐 수 있다. 반면 패할 경우 선두 인천도시공사의 우승이 확정될 수 있어 부담이 크다. 특히 최근 하남시청에 패하며 흐름이 꺾인 만큼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br><br>충남도청은 최근 상승세 속에 4위를 지키고 있으며, 두산과의 순위 경쟁도 치열하다. 4라운드에서 SK호크스를 꺾은 경험이 있어 자신감을 바탕으로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br><br>27일 오후 6시에는 하남시청과 두산이 맞붙는다. 하남시청은 10승 1무 9패(승점 21점)로 3위에 올라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까지 매직 넘버 ‘2’를 남겨두고 있다. 앞선 경기 결과에 따라 이번 경기 승리 시 3위를 확정하며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다.<br><br>반면 두산은 6승 1무 13패(승점 13점)로 5위에 머물러 있다.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되며,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두산 없는 포스트시즌’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br><br>양 팀은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도현, '2026년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03-25 다음 부산 요트업계 무더기 영업정지 '제동'…법원, 집행정지 결정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