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반반 결혼’ 문화에 ‘경악’…“솔직히 이해 안 돼” 작성일 03-25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5/0001105665_001_20260325144014762.png" alt="" /><em class="img_desc">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 영상 캡처.</em></span><br><br>가수 노사연이 ‘반반 결혼’ 문화에 깜짝 놀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br><br>24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전 여친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편 | 시엄마들 EP.8 (w. 킹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댄서 킹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5/0001105665_002_20260325144014829.png" alt="" /><em class="img_desc">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 영상 캡처.</em></span><br><br>이날 킹키는 “요즘은 결혼 비용부터 육아까지 모두 나누는 ‘반반 결혼’이 많다”며 최근 결혼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놀란 반응을 보이며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된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달라고 요청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5/0001105665_003_20260325144014971.png" alt="" /><em class="img_desc">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 영상 캡처.</em></span><br><br>이에 또또와 킹키는 반반 결혼 상황을 재연했다. 또또는 “우리 식장 비용 반반씩 하기로 했잖아. 신부 메이크업이 신랑 메이크업보다 좀 더 비싸다. 그래서 자기 보톡스 하나 맞고 오면 딱 될 거 같다”, “내가 지난번에 여보 집에서 전 부치고 왔잖아. 그런데 우리 엄마 집에 형광등 나갔으니까 그거 자기가 하러 가면 될 거 같다”고 말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킹키는 “너가 한 번 우리 집 해줬으니까 나도 너네 집 하러 갈게”, “어제 내가 운전했으니까 오늘은 네가 하면 된다”며 반반 결혼의 예시를 이어갔다.<br><br>이를 지켜본 노사연은 “그런 가치관이 맞아야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반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5/0001105665_004_20260325144015122.png" alt="" /><em class="img_desc">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 영상 캡처.</em></span><br><br>킹키는 “처음에는 가치관이 맞더라도 ‘이것까지 반반이냐’는 지점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노사연은 “너무 계산적이면 관계가 멀어질 것 같다”며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줄 때 더 아름답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5/0001105665_005_20260325144015290.png" alt="" /><em class="img_desc">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 영상 캡처.</em></span><br><br>또또 역시 “처음에는 예식장 비용을 나누는 정도는 괜찮았지만, 드레스와 예복처럼 비용 구조가 다른 부분에서 계산이 어려워 결국 그만두게 됐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br><br>킹키는 “요즘은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서로 힘을 합쳐야 결혼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며 반반 결혼이 확산된 배경을 설명했다.<br><br>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반반 결혼해서 끝이 좋은 경우를 못 본 것 같다”, “결혼까지 계산적으로 가면 힘들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 같다”, “서로 합의만 된다면 문제될 건 없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br><br>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꿈나무들 트랙 위 질주…포천교육장배 육상대회 열기 고조 03-25 다음 '아는 형님' 4월 단종 특집..이민우X정태우X설민석 출격[공식]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