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은 네이버, 비서는 카카오"…AI 수익화 누가 먼저 웃나 작성일 03-2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f7PEYCa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e62419c04c91cbeeb0833f23f1cf60c8873c1e960b09e3e897ae638ee9db0" dmcf-pid="Hy4zQDGh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와 카카오 AI 에이전트 전략 비교/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today/20260325150502267gtzq.jpg" data-org-width="1200" dmcf-mid="YPjdEXKp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today/20260325150502267gt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와 카카오 AI 에이전트 전략 비교/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19a643a97f4d5dc871d1c4cc6d94403118b821e2373c79f7147053089660f9" dmcf-pid="XW8qxwHlkH" dmcf-ptype="general">네이버(NAVER)와 카카오의 AI 에이전트 대결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LLM(대규모언어모델) 등 자체 AI 모델 개발에 주력해왔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를 낼 서비스 출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bbb6266d3d25751e1c4c228ad4df645d113bb566a1181e3feff98296a87ab55" dmcf-pid="ZY6BMrXSoG" dmcf-ptype="general">25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연내 생태계 내 모든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도입한 'AI 쇼핑 에이전트'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검색과 쇼핑, 금융과 건강 등 각 영역에 특화된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순차 출시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ba163428a0d1f3c818e7ebe5723b8c4dae6cc480ce97432a88ce28c41cd0647" dmcf-pid="5GPbRmZvkY"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AI 에이전트 전략은 이용자에 끊기지 않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데 있다. 진입부터 마무리까지 네이버 생태계 안에 머물도록 하고 AI를 활용해 더 나은 검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가 '제로 클릭' 전략으로 이용자를 록인(lock-in) 하려는 것과 같은 움직임이다.</p> <p contents-hash="b450b374eff51734c155a0144da7cbdca50e5f131a6a160c379ab4be9be6b8e8" dmcf-pid="1HQKes5TNW"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를 통해 수익성을 추구한다. 먼저 검색 기반 플랫폼답게 2분기 출시할 AI 탭으로 이용자의 검색 경험을 높인다. 검색한 물건을 AI 에이전트가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 생태계 내 판매 제품으로 추천해주고 이용자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수수료를 받는 식이다.</p> <p contents-hash="33ab9f59ddbb06311fc32a8be9ecc855bb00e854c939f718b6dea06df49a0be4" dmcf-pid="tIBF2alwky"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용자의 제품 구매율이 높아지면 관련 광고 매출도 자연스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이날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합한 새 광고 플랫폼을 출시했다. 네이버는 새 플랫폼의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광고주가 실시간으로 광고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AI 인사이트 기능으로 광고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03522a0342f43b337e0822a75649bc6f4107d74b046b95823273c28cc59ca587" dmcf-pid="FCb3VNSroT"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AI 에이전트 전략은 이용자 편의성 증대다. 카카오는 최근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정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해 필요한 기능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게 핵심이다. 약속을 잡는 이용자에게 식당을 제안하거나 캘린더에 알아서 일정을 등록해주는 식이다. 매일 오전 브리핑으로 일정도 안내한다.</p> <p contents-hash="96401353e59a09585dceb7404691ca6be532f93df92b3b6940f527dae1d96112" dmcf-pid="3hK0fjvmcv"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그동안 자체 LLM 개발보다 실용성을 강조했다. 반드시 자체 LLM을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LLM을 도입해 이용자에게 최대한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그 일환으로 오픈AI와 협업해 카카오톡 안에서 최신 버전의 챗GPT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106f315543739f0b8ca61321a87b1ef3ebf9655388435da10830191981a7d717" dmcf-pid="0l9p4ATsjS"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런 편의 기능을 카카오톡에 올인했다. 전 국민이 쓰는 앱인 만큼 파급력이 크고 회사의 주된 수익원인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과 연관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최근 '챗GPT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 서비스를 개편해 △올리브영 △무신사 △현대백화점 등 각 분야 대표 파트너사를 추가했다.</p> <p contents-hash="c71c8675aac79c81f0f243b49039fe3fcbd13bb135c4eb1b608e8dcf4734a5c4" dmcf-pid="pS2U8cyONl" dmcf-ptype="general">IT 업계 관계자는 "올해 플랫폼들의 AI 수익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수익화 성공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30934edc7c3ee2bf0618bf2b4947224746e08c2859de1b7442877f0e8346e2" dmcf-pid="UvVu6kWIoh"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人사이트]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 “신뢰성 평가 모델로 소버린 AI 기여” 03-25 다음 김길리·최민정·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수상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