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에 필요한 건 SW·HW뿐?…"토큰까지 책정하는 시대 온다" 작성일 03-2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우드임팩트 2026] 메가존클라우드, AI 거버넌스 레이어 전략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IuLl0H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1e521876487066ae6dcd0fd56e7ce892e67ea61a26605df7ad600d7ec30ef" dmcf-pid="BfC7oSpX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51422608oouf.jpg" data-org-width="640" dmcf-mid="z1LT2alw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51422608oou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8012868c5570bfa924e33edd96fee817da448d2f52fc05680ea9f332b16e06" dmcf-pid="b4hzgvUZh8"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strong>"정보기술(IT)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인건비와 소프트웨어(SW)</strong>·<strong>하드웨어(HW) 비용만 예산으로 잡는 시기는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AI) 토큰을 얼마나 사용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예산으로 책정하는 시기가 다가올 것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3eedcd1592e18a7d22c53aec8108f2c91541ac23f07ef41c9d5ec92ddfe8ca60" dmcf-pid="K8lqaTu5y4" dmcf-ptype="general">서길수 메가존클라우드 유닛장은 25일 양재 엘타워에서 <디지털데일리>가 개최한 '클라우드임팩트 2026' 행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기업이 인공지능전환(AX)을 추진할 때 투자대비수익(ROI) 중요성을 고려하기 시작했고, AI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본 단위 또한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7a3db9f646f3f4c64cbead522c6ff1d81acd44394540e560e99dd41c680b9c8c" dmcf-pid="96SBNy71lf" dmcf-ptype="general">서 유닛장은 "챗봇 하나를 만들더라도 얼마나 많은 토큰이 필요한지 알아야 정확하게 예산을 책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제어와 환경이 필요한 때"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2b05bcee8bea62cc8c8fe028ef90944e398189584f35fc3df6306b016d562d2" dmcf-pid="2xy9cGB3SV" dmcf-ptype="general">메가존클라우드는 AI 네이티브 혁신을 위한 브랜드 '메가존 에어(AIR)'를 필두로 기업이 AX를 달성할 때 필요한 모듈형 구조 플랫폼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메가존 에어'는 AI 자산에 대한 통합 관리와 보안·거버넌스에 특화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p> <p contents-hash="89c85feb5c83fdd0ace42c6d591bc1394b7ce84bed3d9f65cccb28d02a71342e" dmcf-pid="VMW2kHb0h2" dmcf-ptype="general">서 유닛장은 "유행만 따라가는 AX는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AX를 가속화하기 위해 거버넌스 레이어(Layer)를 구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2f468f14f72d627f3a7195f45513a915db28d8412035eb36a254752d3221b1" dmcf-pid="fRYVEXKpW9" dmcf-ptype="general">메가존클라우드는 AI 거버넌스를 구축할 때 경량화·최소화된 AI 서비스에 대한 중계 영역을 두고 탑다운(Top-down) 및 바텀업(Bottom-up) 장점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한다. 탑다운 방식의 경우 보안·비용 관리에 대한 거버넌스를 투영할 수 있지만 신기술 활용에 제약이 발생한다. 바텀업 방식의 경우 기술 활용이 용이하지만 보안·비용 관리에 대한 책임이 분산되고 데이터 표준화 관리가 어려워진다.</p> <p contents-hash="5a811ef4c5af44347fd9c6cd7ae7708279dcc46281b99c33cd6fe9f9d330db84" dmcf-pid="4eGfDZ9UCK" dmcf-ptype="general">서 유닛장은 "(AI를) 어디에 쓸지, 그리고 도입 과정에서 최소한 걸림돌이 되는 사내 절차와 정책이 있다면 이를 다듬고 단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정리하고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385b98b5a96920342cf66363b990191e5a3bee03fc45311f6be16f8b6c6002ca" dmcf-pid="8dH4w52uyb" dmcf-ptype="general">메가존 AIR는 이러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특화돼 있다. AIR 서비스는 컨설팅, 구축, 운영으로 구성되며 AIR 플랫폼은 스튜디오, 데이터허브, AI옵스(AIOps)로 가동된다.</p> <p contents-hash="7dd1b25877c423907c6c944a63f1ed5f9fa015347d480be15e555fc88a23fc58" dmcf-pid="6JX8r1V7yB" dmcf-ptype="general">AI 스튜디오는 안전한 자산 확산과 보안, 비용, 정책 통합 관리를 통해 전사적 AI 혁신을 지속 가능하게 돕는다. 대표적으로 지식베이스(KB) 구축 과정에서 내부 데이터를 자산화해 AI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관리한다. 여기에 업무 절차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트를 구현하고 배포 및 운영할 수도 있다. AI 컨트롤타워를 기반으로 전사 AI 서비스 운영, 보안, 비용, 정책도 통제한다.</p> <p contents-hash="d0a8f0239beb104bc4a7fb4a8847ccbee2d979e9175d789aab57077059da0f7f" dmcf-pid="PiZ6mtfzhq" dmcf-ptype="general">전 조직 내 통합 운영 환경을 통해 AI 워크플로우를 표준화한 것이다. AI 컨트롤타워는 역할기반접근제어(RBAC), AI 게이트웨이, 미터링·빌링, 승인·검증 체계 등을 지원한다. 서 유닛장은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개발 과정에 토큰을 얼마나 사용할지, 또한 특정 에이전트가 어떤 데이터에 연계되는지 등을 정리할 수 있다"며 "이를 예산으로 책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ee5b9d1523af549cf207da31b3511b9e9b8056c54cb8850404f4db9c44d56f0" dmcf-pid="Qn5PsF4qhz" dmcf-ptype="general">메가존클라우드는 에어를 적용한 사례로 하나투어를 소개했다. 하나투어는 여행 상품 기획 수작업을 줄이고 고객 상담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시나리오형 챗봇 대비 베타 서비스 오픈 당시 이용자 267%가 증가했고, 정식 오픈 이후에는 432%까지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ba02b336e7b9fa18bf4ad4ad172eadbd47997e13402b86bf8aa7d60c51b1685c" dmcf-pid="xL1QO38Bl7" dmcf-ptype="general">서 유닛장은 "개념검증(PoC)와 파일럿을 통해 단순하게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쉽지만, 장기적이고 지속 운영 가능한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버넌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인야후 품에 안긴 카카오게임즈…글로벌 확장 새 동력 얻나 03-25 다음 김길리·최민정·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