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품에 안긴 카카오게임즈…글로벌 확장 새 동력 얻나 작성일 03-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jmG9nQ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7b9b6dd64ed996f7564f4dea95d09631f01554a63c9ebdb6a3981d7fee99d" dmcf-pid="xiAsH2Lx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50807010aafi.jpg" data-org-width="640" dmcf-mid="Ptzfnh3G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50807010aa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102cbf868599b85a14b49d193ee34defa121b93aefd248460d9bc780be9083" dmcf-pid="yZU9dO1yW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카카오에서 일본 라인야후 측으로 변경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플랫폼 인프라를 갖춘 새 주주를 맞게 되면서 카카오게임즈가 추진 중인 해외 사업 확대 전략에도 힘이 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5d51eb9aef790e849b43f327ce599850e0b959071d473eb57ab8098363ce9fb" dmcf-pid="W5u2JItWC6" dmcf-ptype="general">25일 카카오게임즈는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 보유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카카오게임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련 거래가 마무리되면 LAAA 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p> <p contents-hash="b63d8d8a9b3dd7b396900f286851da526948939982d138115263cd17beb6b18b" dmcf-pid="Y17ViCFYW8" dmcf-ptype="general">공시에 따르면 유상증자 규모는 약 2400억원이다. 발행 주식 수는 1745만8354주, 발행가는 주당 1만3747원이다. 여기에 6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이 더해지면서 카카오게임즈가 확보하는 자금은 약 3000억원에 달한다. 납입일은 오는 5월29일이다. 카카오는 매각 대금 일부를 재투자해 2대 주주로 남는다.</p> <p contents-hash="e33fa331ba8741c2ed191268d38ed304b9fa20474cedbe6df69201671f857afe" dmcf-pid="Gtzfnh3GS4"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지분구조 개편이 카카오게임즈의 성장 전략에 탄력을 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세 둔화와 함께 '오딘: 발할라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등 주력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매출이 하향 안정화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지난 2025년 영업손실 396억원을 기록했고 매출도 4650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줄었다.</p> <p contents-hash="bc82c1a1f0a7d992c66b52701fa28cda34828b8b274c52668db6a84bb58d7877" dmcf-pid="HFq4Ll0Hhf"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를 돌파하기 위해 '크로노 오디세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PC·콘솔 기반 대형 신작을 준비 중이다. 다만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대규모 개발비가 투입되는 만큼 투자 여력 확보가 필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725ba2ca17b570067873f484cf7acbbc0bd60bdb035ada65847d4f4738dd2e4" dmcf-pid="X3B8oSpXvV" dmcf-ptype="general">라인야후가 보유한 해외 플랫폼 인프라와의 시너지 가능성도 주목된다. 라인야후는 일본을 중심으로 메신저 라인을 비롯해 콘텐츠, 광고, 결제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라인의 경우 일본 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억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cb82a8621ba749551e2459a0d058f2e6476dda5b9277e48e42cab36231514d7" dmcf-pid="ZU9QNy71l2"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가 국내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성장 경험을 가졌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라인 생태계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f11e825b4862866f018b0570a0da6e46b4f6ec0f9a9b6ce5d481b0de05b397c" dmcf-pid="5u2xjWztl9"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일본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최대주주와의 협업 기반을 넓히고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개발력과 서비스 역량을 토대로 사업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와인 만드는 품종 피노누아, 600년 전에도 있었다 03-25 다음 AX에 필요한 건 SW·HW뿐?…"토큰까지 책정하는 시대 온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