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옥경이' 대박 후 7남매 부양 "형제들 집·가게까지 다 사줘" 작성일 03-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bFes5T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0be2b93bf094cc97d42869472191530196bc24f63ee383afeb2175e49ffa10" dmcf-pid="42SD3Qcn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151325042axiu.jpg" data-org-width="650" dmcf-mid="2MYO7drN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151325042axi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8f98dc005c347145afc76f256ce1c9751bdda96d0bbb754ce46a75a6d71e97" dmcf-pid="8Vvw0xkLC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태진아가 7남매를 부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71b752cde4903c26ed482bbb0d37dfa71ac841731a9d6a5d42b4ee44c4eb04" dmcf-pid="6fTrpMEolo"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데뷔 55주년을 맞은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2a40d1f49a79dbf6ffdd8d3d74b54f4c50919bc7f9566bdf92aeb4a090f1385" dmcf-pid="P4ymURDgSL" dmcf-ptype="general">이날 태진아는 힘들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우리 집이 너무 못살았다. 7남매였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보낼 수 있는 힘이 없었다. 초등학교도 간신히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새 공책과 새 연필을 사본 적이 없다. 같은 반에 잘 사는 애들이 쓰다가 버리는 걸 얻어서 썼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445951a474ed9d8191bb30d339deadc9284bbb5b8b806edb145c77677ce5333" dmcf-pid="Q8WsuewaWn" dmcf-ptype="general">이후 가수로 데뷔해 16년 만에 '옥경이'로 큰 성공을 거두며 전성기를 맞은 그는 "당시에 (앨범이) 150만 장이 나갔으니까 지금으로 말하면 1,500만장이 넘는 거다. 그때 행사가 있으면 내가 거의 1순위였다. 하루에 행사만 많이 할 때는 5~6개도 했다. 내가 갈 때까지 기다려줘서 가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f6fe095aa0ed19d54639f7b16d95f190da58ba54fbc5296d334b49c0835032e" dmcf-pid="x6YO7drNli"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행사가 끝나고 나면 밤에는 야간업소를 돌았다. 17~18군데를 하룻밤에 돌았다. 그때는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바쁘게 살다 보니까 아내한테 신경 못 쓴 게 지금은 후회스럽고 미안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d4e658b1bbfc5bc98cd8541d88355af08ea235c47402e9011bf1b8f2930dd3d" dmcf-pid="ySR2kHb0lJ" dmcf-ptype="general">또한 태진아는 '옥경이'로 성공한 후 형제들 뒷바라지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집이 못 살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때는 가는 데마다 돈 주니까 이 인기가 언제까지 갈지 몰라서 인기 있을 때 돈을 모으자고 생각해서 저축도 했다. 그래서 저축상도 타고 상을 많이 탔다. 그때는 돈만 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e6e1ae70fcb86130562763ba85cb414ff3055cb46f2a11dd7e80d1a9e22c2a" dmcf-pid="WveVEXKph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형제가 7남매인데 큰형부터 집을 하나씩 다 사줬다. 형제들 집 다 사주고 나니까 '집만 있으면 어떻게 사냐. 가게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가게도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이어 "서운하게 생각할 수는 없었다. 그런 얘기를 나한테 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나는 형제한테 도와달라고 할 수 없었다. 다 못살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 프로레슬링 링 오른다…5월 PWS 출전 03-25 다음 '슈퍼맨' 김종민, 아빠 되기도 전에 '인생 첫 수유'…육아 풀코스 도전에 진땀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