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출신 221㎝ 하승진, 프로레슬러 깜짝 변신 작성일 03-25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5/NISI20190131_0014863807_web_20190131202113_2026032515182849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 전주 하승진 등 선수들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19.01.31. mangusta@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프로레슬링 무대에 깜짝 데뷔한다.<br><br>프로레슬링 소사이어티(PWS)는 하승진이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레슬링 대회 'PWS 레슬네이션 2'에 출전한다고 25일 전했다.<br><br>크리에이터 채널 '급식왕'이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하승진은 발가락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br><br>그는 등장과 동시에 그동안 각종 악행과 횡포를 일삼던 '시호' 선수를 한 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221㎝에 달하는 압도적인 체격과 괴력을 과시했다.<br><br>하승진은 "유튜브를 통해 시호가 나쁜 짓을 하는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직접 와서 실제로 보니 도저히 못 참겠다"며 "레슬네이션에 참가해 시호를 꼭 참교육시키겠다"고 했다.<br><br>2004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6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지명을 받은 하승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NBA 무대를 밟았다. 통산 46경기에 출전했다. <br><br>2008년 한국으로 돌아와 KBL 드래프트에 참가, 전체 1순위로 KCC에 입단했다. 2018~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줄곧 한 팀에서 뛰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제네 이터널’ 1주년 맞아 6월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03-25 다음 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 프로레슬링 링 오른다…5월 PWS 출전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