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대작 살려낸 EBS…‘인간 중심’ 평생교육·공영성 강화 작성일 03-2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작비 한계 깬 AI 대기획 ‘고전 100책’·‘인물 한국사’ 신설<br>기술 발전 속 ‘인간의 성장’ 주목…생애주기별 평생교육 강화<br>하반기 전 국민 AI 교육 플랫폼 출범 및 K-교육 글로벌 진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aVYKiP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76a967c06f95af5663f1dfd6c09c33581890e1fe5f51779df16eadbb107fe6" dmcf-pid="6zNfG9nQ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유열 사장. 사진 |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0652xwvq.jpg" data-org-width="700" dmcf-mid="93aVYKiP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0652xw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유열 사장. 사진 |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a186692f7c5f2a699fbee2d5925b916594cd1a5856af7de5d62af3d7e76628" dmcf-pid="PJyj9ghDJ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EBS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공영방송의 고질적인 제작비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대규모 2026년 봄 개편을 단행한다.</p> <p contents-hash="12d6aa6196f405073e4862c35df8df003033152739b04875c94a79ef54af1024" dmcf-pid="QiWA2alwMe" dmcf-ptype="general">EBS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유열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 EBS 개편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편성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AI 기술 기반 대기획 프로젝트 ▲인간 중심의 평생교육 강화 ▲글로벌 K-교육콘텐츠 확대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공영성 회복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4939709f295641d3bab30ec10de6be69c27a48f4966c4a55d23ccfed6991d" dmcf-pid="xnYcVNSr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 AI 드라마 - 청소년 문학관, AI 드라마 - 부활수업(상단부터 시계 방향). 사진 |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0901uuno.png" data-org-width="700" dmcf-mid="2p2XAYqF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0901uun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 AI 드라마 - 청소년 문학관, AI 드라마 - 부활수업(상단부터 시계 방향). 사진 |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a46051f002625de79f66cb1ecf3f70c01e0cbbc5d98b4433b5555d418504ac" dmcf-pid="y5RuI06biM"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0234354eff63b9d90061ed7d6def59eaf303092cfc3728f53964f40b49a70" dmcf-pid="W1e7CpPK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린 철학자, 부모의 첫 성교육. 사진 |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1128rusw.png" data-org-width="700" dmcf-mid="VvWA2alw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1128rus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린 철학자, 부모의 첫 성교육. 사진 |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150c182f3d1b9fbe5357734cc6d55cc2c4e85868fad2dd56d4cbc6d1152a94" dmcf-pid="YtdzhUQ9nQ" dmcf-ptype="general"><br>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EBS는 그동안 막대한 제작비와 시간 제약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장기 대형 프로젝트들을 AI를 통해 현실화했다. 동서양 명저 100권을 AI로 구현하는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영상으로 복원하는 ‘AI 인물 한국사(가제)’, 역사 인물을 재현하는 ‘AI 드라마 - 부활수업’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811ddc8f329a62443f8f37afdcf4672181f0f4447db832a5dd95576da7718f80" dmcf-pid="GFJqlux2RP" dmcf-ptype="general">제작 현장의 AI 도입과 함께 전 국민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도 확대한다. 어린이 대상의 ‘처음 배우는 AI’,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 AI 사피엔스’를 방송하며, 하반기에는 실습 중심의 맞춤형 ‘전 국민 대상 AI 교육플랫폼’을 출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0952e264f0cfdd36e184922545932daaaf51a1e6b8c29f41945764435c2501c" dmcf-pid="H3iBS7MVd6" dmcf-ptype="general">기술의 발전 속에서 EBS는 역설적으로 ‘인간다움’과 ‘성장’을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유아 철학 프로그램 ‘어린 철학자’와 ‘부모의 첫 성교육’을 신설하고, 거장들의 삶을 돌아보는 ‘시대목격 : 그때 나는(가제)’ 등을 편성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9afc619ba60407abd3ec97a2e4edb654b8f13669bdbc1027a00df657fbdbec" dmcf-pid="X0nbvzRf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공감, 최후의 인류. 사진 |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1341znuc.png" data-org-width="700" dmcf-mid="f6iBS7MV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1341znu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공감, 최후의 인류. 사진 |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ff356f31ff7d6fc48a1b646742dfc4c5ebd025d19fe46fa8b9d93b9f669a3e" dmcf-pid="ZpLKTqe4d4"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1ec3873bdb7c632810c2c3bfc7298c35f7dd0412831609b97b1570c9cb6fc3" dmcf-pid="5Uo9yBd8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아빠찾아 삼만리, 왔다! 내 손주. 사진 |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1523ptja.png" data-org-width="700" dmcf-mid="4I1mQDGh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SEOUL/20260325152641523ptj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아빠찾아 삼만리, 왔다! 내 손주. 사진 |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099f2f2567633d4a347c2079d7d8f7f1c2c7e835d00691df7671b8e3c1260f" dmcf-pid="1ug2WbJ6JV" dmcf-ptype="general"><br> 글로벌 시장 진출과 공영방송 본연의 역할도 강화한다. 세계 대학에 공급되는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 6가 하반기에 편성되며, 미국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된 생존형 과학 리얼리티 ‘최후의 인류’가 6월 첫 전파를 탄다.</p> <p contents-hash="8773f790de387d91efd6aeab7eac4b1b943a185e01548dae2b5d18ae5a5a68e4" dmcf-pid="t7aVYKiPe2"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주 노동자의 삶을 다룬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가 6년 만에 부활하며, ‘왔다! 내 손주’, ‘손주 보러 세계 일주 - 할매가 간다!’, 장애 청년들의 일상을 담은 ‘세상을 비집고’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 회복에 주력한다.</p> <p contents-hash="da76e004a0c9fe9400f63257e1144a5b0f021144c97308b1f9f3bf0c031a67de" dmcf-pid="FzNfG9nQe9" dmcf-ptype="general">EBS 김유열 사장은 “이번 개편은 AI를 통해 교육 공영방송의 사명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기술을 창조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인간과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독보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dy1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아들, 아빠 판박이" 더 귀엽고 잘생겨 03-25 다음 넷플릭스보다 '이것'에 돈 더 쓴다…한국인 10명중 9명 사용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