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은 한물갔지”…‘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서환, 도파민 대신 따뜻함 전한다 [현장 LIVE] 작성일 03-2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iUQDGh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496fdec18686d664117a9ab85d406220937e815da1bca9ae5da2347ffb824b" dmcf-pid="0qnuxwHl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규리, 남권아, 이서환, 박성웅, 이수경, 이진우.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2752jdeb.jpg" data-org-width="700" dmcf-mid="XmNYqisA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2752jd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규리, 남권아, 이서환, 박성웅, 이수경, 이진우.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f07f58145ee13befae09d7296c2afab1bf15234d4cbb5216c0acd153bceb3e" dmcf-pid="pKgqes5TG2" dmcf-ptype="general"> KBS가 자극적인 도파민 대신 사람 냄새 나는 힐링 드라마를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e50834250d6f23aaf41684802d6798c6267ab08a667ad10c42abb1d5beebcab6" dmcf-pid="U9aBdO1yH9"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는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연수 감독을 비롯해 박성웅, 이수경, 이서환, 남권아, 이진우, 최규리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c7124f694143387fd9f2cfb31a5d2d0dd5c419394140a770d218b98b8d62243" dmcf-pid="u2NbJItWtK" dmcf-ptype="general">‘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p> <p contents-hash="41ddb5677d9e098910ef0fbfdad40cd6bc03f64e4c847422b33876c12b4c0c35" dmcf-pid="7VjKiCFYYb" dmcf-ptype="general">이날 최연수 감독은 연출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따뜻함이었던 것 같다. 작품에서 온기가 느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태훈의 가족부터 연리리 사람들 모두가 삶을 대하는 자세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작가님들하고 기획PD님과 만들면서 ‘나이가 들면서 누구랑 어떻게 사느냐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작품을 하면서 작품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d71ba42bb28cfe959330a5e4bcea4ce56cea62c2599c472322ae25c7db34b" dmcf-pid="zfA9nh3G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웅.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4106cqey.jpg" data-org-width="700" dmcf-mid="ZH4kWbJ6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4106cq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웅.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23d8a35a3767f22ec137d69ec70d068e247b37119a3d5f5b18d3fccf499d0c" dmcf-pid="q4c2Ll0HGq" dmcf-ptype="general"> K-가장 성태훈 역을 맡은 박성웅은 “‘개소리’에 이어 2년 만에 KBS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나게 됐는데, 대본이 들어왔을 때 제가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가장이고, 요즘 제일 핫한 게 K-자가 붙지 않나”라며 “K-가장으로서 성태훈의 모습을 가족들과 함께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작품에 임한 계기를 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d235cb6492ab71d2b13866112aec380c6c7cc407f525076761ce2ab5ec19a" dmcf-pid="B8kVoSpX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경.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5401jkac.jpg" data-org-width="700" dmcf-mid="5bMs54ae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5401jk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경.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0a7ab9163e07fb18c6a58dd99f2cb525ac89e5fa588f88afd7c90fc4744e09" dmcf-pid="b6EfgvUZH7" dmcf-ptype="general">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아들 셋을 혼자 키운 ‘슈퍼맘’ 조미려 역을 맡은 이수경은 “지금까지 연기를 하면서 아이를 직접적으로 키우는 역할은 처음이다. 장성한 아들까지 있다는 게 저한테는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어찌됐든 간에 배우로서 과도기는 있는 것 같다. 그런 와중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f4687d68cdfe1ecb2d16a4b1020a8491290cc03f8bfb49a03e843ff7272802" dmcf-pid="KPD4aTu5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서환.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6697tnkv.jpg" data-org-width="700" dmcf-mid="1gd06kWI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6697tn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서환.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3dcd310684a30174d0202a8b96fe7d9752e47d43edb021fbdc31a42b4d7b1c" dmcf-pid="9Qw8Ny71YU" dmcf-ptype="general"> 서울에서 내려온 성태훈에 대적하는 연리리 이장 역은 이서환이 맡았다. 이서환은 “외모적으로 (이장을) 준비한 게 하나도 없는데 잘 어울려서 다행이다”라며 “사투리를 쓰는 것이 도전이었는데 지금도 남아 있어서 큰 일 났다. 억양과 현장감을 살리고 싶어서 고유의 단어들을 서치했고 공부했다”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d56a7bd2200c6302adf767ad2f320bc97fc456c73e143df6322725efdf57c2f6" dmcf-pid="2xr6jWzt5p"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K-가장보다는 K-이장이 잘 보인다. 제가 실질적인 주인공인 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징어 게임2’에서 정배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이서환은 “‘오징어 게임’은 이제 한물갔다. 그건 결제해서 봐야 하고, ‘심우면 연리리’는 공영방송에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많이 봐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74c7d4d0e24304ad960569f6f85b6e3eac16358fbd635db3f57cbfdbb66d99" dmcf-pid="VMmPAYqF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우.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8020gsiv.jpg" data-org-width="700" dmcf-mid="tJRF4ATs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8020gs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우.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e033095dc3d6aba652ec39e9080bb3fec7a1c0522c45957751482b79a85663" dmcf-pid="fRsQcGB353" dmcf-ptype="general"> 성태훈과 조미려의 삼형제 중 장남 성지천 역은 이진우가 맡았다. 첫 주연작에 임하는 이진우는 “부담도 되고 잘해야겠다는 마음에 생각이 많았지만, 선배님들과 감독님께서 너무 잘 챙겨주시고 디렉션도 잘 주셔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fc08264a9dbd71ca3dfc39677c0034bb37a1c7a6e4864130ff3465f66a23b398" dmcf-pid="458HbLIkZF" dmcf-ptype="general">수능 만점에 의대 진학 후 자퇴한 성지천 역에 대해 이진우는 “지천이는 수능 만점 캐릭터인데, 저는 현실에서 그러지 못해서 동떨어지지 않았나 싶다”라며 “캐릭터의 매력은 어머니의 의지로만 살다가 시골에 가서 하고싶은 일을 찾고 자신감을 찾고 용기를 얻어 성장하는 매력”이라고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476f51c1c44429f04676d0c9e3f49b515396ee732fbc4efd05e74ecc944ff" dmcf-pid="816XKoCE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웅, 이수경.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9329ozzy.jpg" data-org-width="700" dmcf-mid="FZ4GBnOc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today/20260325152419329oz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웅, 이수경.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4bcf70ef0634b57806388bcf1387fa7f5c10251b7c47152dbaed4dddda8981" dmcf-pid="6tPZ9ghDY1" dmcf-ptype="general"> 박성웅과 이수경은 2024년 KBS2 드라마 ‘개소리’에 이어 또 한번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전 작품에서는 박성웅이 맡은 캐릭터가 도망다니다 끝내 부부가 됐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아이 셋 있는 부부로서 극을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ccd1cf7f5a13830ab62121ad0fba8b65ea27d705aaa48ecf4a6a8e8a2716860f" dmcf-pid="PFQ52alwY5"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성웅은 “전 작품에서는 잘 안 만났는데 이번에는 항상 붙어있으니 힘들기도 했다. 저는 한없이 어둡고, 수경이는 한없이 밝다. 뭘 해도 다 웃는다”며 “너무 어둡고 너무 밝으니까 중점 찾기가 (힘들었다). 하다 보니 중점을 찾아갔고 아이들 셋이 큰 도움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6742e8117b017994b225670350d978453acb75a0d34178a30d2274444b2945" dmcf-pid="Q3x1VNSrHZ" dmcf-ptype="general">반면 이수경은 “저보다 더 밝으신 것 같아서 제가 따라가기가 벅찼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01cd30b194b3cd5ff551c1b50fcb8185b314c92bf7f79169fc60ff4a66cdbba" dmcf-pid="x0MtfjvmYX" dmcf-ptype="general">관전포인트도 이야기했다. 최연수 감독은 “자극적인 얘기는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도파민이 뿜뿜한다. 여섯명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색깔이 다르듯 연리리라는 지역도 그렇고 연리리 사람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들이 있고 매력이 있다. 여기서 나는 사람 냄새가 드라마만의 차별점”이라며 시청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8543ac90607454cc67aa5179401800a9e53f229c5a73b95f79f1cc3c0db9db7" dmcf-pid="yNWoCpPK5H" dmcf-ptype="general">‘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하며, 매주 목요일 시청자들을 찾는다.</p> <p contents-hash="6b473071617c5e0cf3e5f3921dd3fb245b7923edcf3e6011ed52b93af2786be8" dmcf-pid="WjYghUQ95G"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누적 1500만 돌파…"극한직업, 스코어 깰까?" 03-25 다음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넘어섰다…'신과함께' 제치고 역대 3위 등극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