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마이애미 오픈 16강전에서 알렉스 미켈슨을 꺾고 8강 진출 작성일 03-25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5/0000012833_001_20260325153112519.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가 마이애미 오픈에서 8강에 올랐다. 마이애미오픈 SNS</em></span></div><br><br>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이매에서 열린 ATP 1000 마이애미오픈에서 세계 랭킹 2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홈 코트의 이점을 안고 싸운 미국의 알렉스 미켈슨을 상대로 1시간 42분 만에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거두었다.<br><br>1세트를 7-5로 가져간 시너는 2세트에서 미켈슨의 공격에 고전하며 2-5까지 밀렸다. 미켈슨이 서빙 포 더 세트를 시도하던 5-3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진 타이브레이크에서 압도적인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이번 승리로 시너는 ATP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28연속 세트 무패 행진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 또한, 본인이 출전한 5번의 마이애미 오픈에서 모두 8강에 진출한 역대 세 번째 남자 선수(야닉 노아, 스테판 에드베리 이후)가 되었다.<br><br>시너는 경기 후 "오늘 중요한 순간과 타이브레이크에서 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더 높이 올라가려면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더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일 휴식일 동안 훈련을 통해 좋은 리듬을 찾겠다. 오늘 내 최고의 테니스를 하진 못했지만 돌파구를 찾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br><br>야닉 시너는 8강전에서 19번 시드인 미국의 프랜시스 티아포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5/0000012833_002_20260325153112576.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오픈 남자단식 8강 대진표. 마이애미오픈 SNS</em></span></div><br><br>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세바스찬 코르다미국)에게 패배하며 탈락함에 따라, 시너는 마이애미 오픈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br><br>시너는 선샤인 더블(인디언 웰스와 마이애미 오픈)에서 15경기 이상 연속 매치 승리를 거둔 역대 네 번째 선수가 되었다. 이전 기록 보유자는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 그리고 카를로스 알카라스뿐이다.<br><br>시너가 일요일 선샤인 더블을 달성한다면, 세계 랭킹 1위인 알카라스와의 격차를 더욱 좁히며 1위 자리를 향한 추격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승진, 코트 아닌 링 위에 선다!…5월 프로레슬링 전격 데뷔! PWS 레슬네이션 2 출전 03-25 다음 MLB닷컴 "LA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달성할 것…오타니는 사이영상 후보"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