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수도권에 이진숙 배치? 예수님 나와도 안 될 판" 작성일 03-2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동훈 출마 관련 "승리할 수 있는 지역에서 나왔으면"<br>"지도부 방해 없다면 서울 해볼 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3/25/0001941491_001_20260325153309004.jpg" alt="" /><em class="img_desc">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중동 사태 관련 재외 국민 보호 대책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2026.3.6 / 사진=연합뉴스</em></span><br>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수도권 배치 가능성'에 대해 "지금 수도권은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br><br>배 의원은 오늘(25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저희 지도부가 강서(구청장) 선거부터 비롯해서 수도권에 이기는 전략을 낸 적이 없다. 국민들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br>그러면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경기도에 선택권을 넓히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선택권을 넓힌다는 말이 '영입할 인재가 없음', 혹은 '후보가 없음'을 자인하는 표현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꼬집었습니다. <br><br>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출마 관련 질문에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본인의 색깔을 잘 드러낼 수 있고 보수 재건의 상징을 드러낼 수 있는 지역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지역에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br><br>대구시장 예비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할 경우 대구 수성갑 보궐선거에 한 전 대표가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 진행자가 '수성갑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지'를 묻자 배 의원은 "한 전 대표로서는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며 "무조건 선거 출마를 고려한다는 전제로 여러 지역을 두루 고민한다는 건 좋은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br>한 전 대표가 대구에 무소속으로 나올 경우 당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을 재보궐 후보로 내보낼 가능성에 대해선 "역사상 창당 이래 처음으로 TK 지지율이 민주당한테 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을 간파하지 못하고 '지게 작대기 하나 꽂으면 대구는 다 된다'는 식으로 하면 국민의힘이 될까 모르겠다"고 직격했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3/25/0001941491_002_20260325153309027.jpg" alt="" /><em class="img_desc">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 사진=연합뉴스</em></span><br>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배 의원은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인재풀이 민주당을 압도한다고 생각한다"며 "장동혁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방해가 없다면 충분히 해 볼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br><br>그러면서 "저의 윤리위원회 징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를 법원이 두 번이나 뒤집은 것은 정당으로서 정말 말도 안 되는 행태를 정당으로서 했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서 자인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br><br>서울시당에 선거대책위원회를 따로 둘 예정인지에 대해선 "장동혁 대표의 컬러와는 같지 않게 서울의 컬러를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br><br>서울 선거 현장에 장 대표가 지원 유세를 오는 것에 대해서도 "와서 도움이 되는 선거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었다"며 "서울 시장 후보를 전면에 앞세워 후보들과 함께 뛸 것"이라고 했습니다. <br><br>#배현진 #국민의힘 #장동혁 #오세훈 #이진숙 #대구 #한동훈 <br><br> 관련자료 이전 “서버와 가상화SW 가격 최소 4배↑…K8S로 저렴한 엣지 환경 구성 가능” 03-25 다음 윤상현 "대구 공천 설명 안 돼"…장동혁에 중진회의 요구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