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221cm 괴물 센터’ 하승진, 링 오른다 ‘프로레슬링 깜짝 데뷔’ 작성일 03-25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25/0001264120_001_20260325153714446.jpeg" alt="" /></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전 농구 국가대표이자 한국인 최초 미국 프로농구(NBA) 출신 하승진(41)이 프로레슬링 무대에 깜짝 데뷔한다. <br><br>하승진은 오는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레슬링 대회 ‘PWS 레슬네이션 2’에 출전한다.<br><br>앞서 하승진은 지난 24일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신장 221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프로레슬링 선수 시호를 가볍게 제압해 관심을 모았다. <br><br>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하승진이 프로레슬링 링에 오르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시호의 만행을 직접 응징하기 위해서다. <br><br>이에 대해 하승진은 “유튜브를 통해 시호가 나쁜 짓을 하는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도저히 못 참겠다”라며 “레슬네이션에 참가해 시호를 꼭 참교육 시키겠다”라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br><br>하승진의 통쾌한 참교육이 예고된 ‘PWS 레슬네이션 2’는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KBS 아레나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br><br>[사진 제공: PWS KOREA] <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SK스퀘어 "3년간 배당수입 30% 이상 환원"…내년 초까지 3100억 쏟는다 03-25 다음 HL 안양, 5연패·통산 10번째 정상 노린다…28일 아시아리그 파이널 시작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