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옥경이' 히트에…"하루 행사 18개, 7남매 집·가게 마련" 작성일 03-2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ASWbJ6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39cab686381224b32a19263f928ee82f69cf078b35a0f8d583d35f2c707fe" dmcf-pid="b1cvYKiP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태진아가 히트곡 '옥경이' 덕에 가족들을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today/20260325154302746uoht.jpg" data-org-width="1200" dmcf-mid="z1cvYKiP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oneytoday/20260325154302746uo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태진아가 히트곡 '옥경이' 덕에 가족들을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이동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0cd967e8a8fb3011038983711093ec4319708280941dd7bdc82b7b1bf238fb" dmcf-pid="KtkTG9nQoc" dmcf-ptype="general">가수 태진아가 히트곡 '옥경이' 덕에 가족들을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33e7080122396094dcdd73752190fec873f4dfc8fdf765a283ba916c31067c" dmcf-pid="9FEyH2LxNA"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데뷔 55년 차인 태진아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adc5465b068e94def693273d2baf83a25d6e52e3b33d3a47d8eddd35baa0ee0" dmcf-pid="23DWXVoMk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히트곡 '옥경이'에 대해 "미국 가서 8년 살다가 한국에 와서 바로 내놓은 곡"이라며 "제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됐고, 다시 가수 생활을 하는데 지금까지도 꿋꿋하게 지켜준 노래"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4b1f8cf95b70719058fb3ea90d9436c93c52e6d9e400eacc80c6d85d724caaa" dmcf-pid="V0wYZfgRkN" dmcf-ptype="general">'옥경이' 인기에 대해 "당시 150만 장 나갔다. 지금으로 치면 1500만 장이 넘는 것"이라며 "당시 하던 행사는 내가 거의 1순위였다. 하루에 행사만 많이 할 때는 한 5, 6개를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dd17d0b495ecbbe7045ef170739e88b3040a90d4b4ac74f9556d8059d122a81" dmcf-pid="fprG54aeca" dmcf-ptype="general">DJ 손태진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냐?"며 놀라자 태진아는 "기다려준다. 내가 갈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니까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bfb989b918954c8be24b33871400399da4b399d448d68e9f7da9421625f6ef7" dmcf-pid="4UmH18Ndkg"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행사는 물론 야간업소 무대에도 올랐다며 "하룻밤에 17, 18군데를 했다. 그때는 정신없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옥경이에게 내가 신경 못 쓴 게 후회스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af074891ee4fcd15c01b4f0ff7d3ad2175d0e8610b1dd6d4488e81e6c1a337" dmcf-pid="8usXt6jJco"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옥경이' 덕에 많은 돈을 벌어 집안을 일으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eb092e1b81b0a4c4623122224e34129b73b26bed24be00bbccdb02853a982d" dmcf-pid="6aqMJItWoL"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며 "그땐 가는 데마다 돈 주니까 이 인기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니 '인기 있을 때 돈을 모으자' 하고 저축했다. 저축상도 많이 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21ebe0e51797aa492a9666bf9827b6f4f816d2e2cbe488c56c11efb3ca0f374" dmcf-pid="PNBRiCFYNn" dmcf-ptype="general">이어 "그땐 돈만 봤다. 우리 형제가 7남매인데 큰형부터 집을 하나씩 다 사줬다. 형제들 집을 다 사주고 나니까 '집만 있으면 어떻게 사냐?'며 가게를 하나씩 만들어 달라더라. 가게를 하나씩 만들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9db3c94380a170e716aa9f0c54f7de4e49233a69dc9ed7e303df4fee5fa843" dmcf-pid="Qjbenh3GNi" dmcf-ptype="general">DJ 손태진은 "'집만 있으면 어떻게 사냐?'고 얘기하는 게 서운할 수 있지 않나"라고 하자 태진아는 "서운하게 생각할 수가 없다. (가진 게) 없으니까 내게 그렇게 얘기를 할 수밖에 없지 않았겠나. 형이나 동생에게 '나 좀 도와줘'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다 못 살아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efcbbe42ab3527adf577841b5a4b77f47d1a3b920cf4c1306e23a855866fb5" dmcf-pid="xAKdLl0HoJ"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1973년 '내 마음 급행열차'로 데뷔한 가수로, 1975년 간통 사건으로 방송 출연 금지 처분을 받고 미국 활동을 하다 1988년 한국에 돌아왔다. 이후 1989년 '옥경이', 1990년 '미안 미안해'가 히트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82bc4bb0865152aca3c1a22b9139bda54d14cad125e5bd69862bd32e3c548210" dmcf-pid="yUmH18Ndad"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1981년 히트곡 '옥경이'의 주인공인 이옥형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2019년 치매 진단받은 아내를 보살펴왔다. </p> <p contents-hash="a118369366e3b2c9e9b5201fc0de07f2dd6c7a3adbfefbfc231230ce2287fa71" dmcf-pid="WusXt6jJke"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한지민·이희준, 디즈니+ '코리언즈' 출연 확정 03-25 다음 '쿨톤' 김남길, 활동명 급번복에 관계자들 진땀 뻘뻘 [이슈in]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