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달 착륙선 추진…착륙 후보지 30곳 압축 검토 작성일 03-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PKqisA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322481ed0743ae8236f504b3c4dbf9d98583899d5ad4c549d6c95a2231d878" dmcf-pid="GKb0t6jJ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60629378kysu.jpg" data-org-width="640" dmcf-mid="WV2u0xkL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60629378kys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06b7a146fadf989bc79deadb6dfcceaec90c403d8c408266b66bd5ea67e773" dmcf-pid="H9KpFPAiv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우주항공청이 오는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를 목표로 탐사 임무와 착륙 후보지를 구체화하며 ‘한국형 달 탐사’ 로드맵을 본격화했다. 특히 달 표면 환경과 자원 탐사를 중심으로 향후 ‘달 경제기지’ 구축까지 염두에 둔 단계적 전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d73d9c95746fb1d51fd0be0873238e3a4b75fb8ec37d8552948452453e3b1ea" dmcf-pid="X29U3QcnSq"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25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2032년 달 착륙선 임무와 착륙지 후보 지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5179c46dd5f73ed2b8ea122453b59e756230b0e9991296b49d4671e005f02e" dmcf-pid="ZV2u0xkLlz" dmcf-ptype="general">이날 공청회에는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을 비롯해 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달 탐사 방향성과 세부 임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2fe657fe53326e8fc20d8dd1b4a698d487da5d6a7286cd4bbeef50c08b68909" dmcf-pid="5fV7pMEoC7" dmcf-ptype="general">정부가 제시한 달 탐사 중장기 계획은 작년 11월 발표된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을 기반으로 한다. 단계별로는 1단계 달 표면 및 자원 탐사 기초 데이터 확보, 2단계 극지역 지질 구조 분석 및 자원 탐사, 3단계 장기 관측 및 현지 자원 활용을 통한 달 경제기지 구축으로 이어진다.</p> <p contents-hash="238b1c9ff250924c9fabca4aef80cc32e8dc2e6a904ffa90763ff1699baf8648" dmcf-pid="14fzURDgvu" dmcf-ptype="general">핵심이 되는 2032년 달 착륙선 임무는 크게 세 가지로 설정됐다. 먼저 달 표면 먼지와 우주 환경 간 상호작용을 규명해 기지 건설과 유인 탐사의 기반 데이터를 확보한다.</p> <p contents-hash="4b35cdb859495840c2a283d0625db479af9d91d92c3ee84ae71b0a3c5f9c5c9e" dmcf-pid="t84quewaSU" dmcf-ptype="general">이어 달 표면의 화학 조성과 자원을 탐색해 향후 우주 활동에 필요한 자원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마지막으로 달 지형 및 지질 분석을 통해 달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p> <p contents-hash="562d9c2ac66054657c4139dc0f2f950dbae78fcc5dac2e181b19a65a545a88f7" dmcf-pid="F68B7drNvp" dmcf-ptype="general">착륙지 범위도 구체화됐다. 우주항공청은 임무 수행 기간을 10일 이상 확보할 수 있고 탐사 효율성이 높은 위도 40도에서 70도 사이를 착륙 후보 범위로 설정했다.</p> <p contents-hash="79365f011895821c322401d0056a850335c547b7e8e7cd4f8c16a217a6b0adf8" dmcf-pid="3P6bzJmjh0" dmcf-ptype="general">현재 남·북반구 약 30여개 후보지를 검토 중이며, 이 가운데 일부 유력 후보지도 공개됐다. 북반구에서는 가트너 충돌구(59.24°N), 앤디미온 충돌구(53.61°N), 라쿠스 모티스(45.13°N)가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화산 활동과 달 내부 진화 과정, 자원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f0c7d18ad1dcce07c96a47662a12f8b8a4cc12b7063aaeb81b527e4e1099c8ee" dmcf-pid="0QPKqisAC3" dmcf-ptype="general">남반구 후보지로는 크라비우스 충돌구(58.62°S), 핑그래 충돌구(58.64°S), 마기누스 충돌구(50.03°S)가 제시됐다. 특히 크라비우스 충돌구는 달에서 두 번째로 큰 분화구로, 물 분자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는 지역이다.</p> <p contents-hash="1cbf63902272b1ecb81adc528971ff2e51adf2b8ef8f0872dd5a1a6302e17f61" dmcf-pid="pxQ9BnOcyF"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추가 분석을 거쳐 2026년 말까지 최종 착륙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ea8d6e9a6cd03f16552d12195b439fc7d510f26af79011c5504f6258af54aa6" dmcf-pid="UMx2bLIkCt"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공청회는 달 착륙선 설계와 탐사 지점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한민국이 달 탐사 기술과 과학 탐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시에스, 전자문서 생태계 키운다…정부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03-25 다음 SK스퀘어 “내년초까지 3100억원 주주환원”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