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부진에 日라인야후 품에서 ‘새 길’ 작성일 03-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환사채·신주 발행…3000억원 자금 확보<br>카카오, 지분 매각 후 1대 주주서 2대 주주로<br>카겜, 韓 매출 반토막·글로벌 매출 감소…곳간도 2조 줄어<br>모회사 기조, 회사의 게임·블록체인 사업 등 이해관계 부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RH4ATs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482df79bb6f5c3bace44b63620fdbbf689fac4b44a1289a75c82cdbdc9f53" dmcf-pid="4p1gWbJ6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dt/20260325160128922bpaq.jpg" data-org-width="300" dmcf-mid="2QCeCpPK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dt/20260325160128922bp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8UtaYKiPr3"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6140ba82b5e9e7ec26e6b28ad108a43d6fd693b62ab8284f482a09f6950792" dmcf-pid="6uFNG9nQ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게임즈 국내 매출 추이(단위:억원) 자료=카카오게임즈 사업보고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dt/20260325160130311fatb.png" data-org-width="527" dmcf-mid="VZm2AYqF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dt/20260325160130311fat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게임즈 국내 매출 추이(단위:억원) 자료=카카오게임즈 사업보고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d7014317cd40df1cfe55ed469850396b510c9d7dd504929c6254d877ffa49f" dmcf-pid="P73jH2Lxmt" dmcf-ptype="general"><br> 실적 하락 속 글로벌 시장의 성공이 절실한 카카오게임즈에게 일본 LY주식회사(라인야후)가 손을 내밀었다. 모회사인 카카오가 인공지능(AI) 및 톡비즈 사업 외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는 상황에서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3822c82e94248953daf584ee0ec9ef37993c41138aa97bb83742511f1f8f91f" dmcf-pid="Qz0AXVoMs1"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라인야후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신작 성공의 발판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9dba883f5bd063e5489e670e8f728584c6d768638cd4467bb4daaab192008eaa" dmcf-pid="xqpcZfgRI5"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25일 회사가 발행하는 신주 및 전환사채 인수에 라인야후의 투자목적법인인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이 거래로 엘트리플이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가 된다. 기존 1대 주주였던 카카오는 LAAA 인베스트먼트에 지분을 매각해 지분율을 37%에서 14%로 낮추고 2대 주주로 물러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즈는 3000억원 실탄을 확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e4b9fa91ac5958f6228706ca51331dd3c212943d720dc74fcdb636e64b7edbc" dmcf-pid="yDjuiCFYOZ" dmcf-ptype="general">이번 지분 구조 개편의 핵심은 카카오게임즈의 자금 사정에 숨통이 트인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de97e40c6f45f5449829f0b97ccbf85d11f2c3f1f0ff76d60612b161792262b" dmcf-pid="WwA7nh3GIX"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2020년 상장 이후 ‘오딘: 발할라 라이징’,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고 매출 1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게임사 중 한 곳으로 성장했다. 특히 △해외 게임 국내 서비스 △국내 개발사의 국내외 퍼블리싱 △자체 개발한 신작 등 3대 핵심 사업 구조를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b488fc2a82f8f7fa1836aab5cc59f2de3b8c2781f7d9368db2193083e90390f" dmcf-pid="Y4KOURDgIH" dmcf-ptype="general">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이 회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7273억원이었던 국내 매출은 지난해 3570억원으로 절반 가량 축소됐고, 같은 기간 해외 매출도 1425억원에서 1079억원으로 24% 감소했다.</p> <p contents-hash="24d86cb9965a86c4b464c6e9c7b0a5ca223fb08a278e86638234f4e9167cbddb" dmcf-pid="G89IuewamG" dmcf-ptype="general">국내외서 성과 부진을 겪으면서 회사의 자산은 4조3050억원에서 2조6767억원까지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873c2b4a64b0f19b03cce6f09ee25a0794029de65ab08f68ba6d69e97265f351" dmcf-pid="H62C7drNrY"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본 사업인 ‘게임’에서 성공하겠다며 카카오VX, 세나테크놀로지스 지분을 매각했다. 게임 관련 계열사였던 넵튠까지 크래프톤에 넘기며 자금을 확보했다. 그러나 최근 출시한 신작들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매출과 자산이 동시에 줄었다.</p> <p contents-hash="b8c9d4f9372575a7a8444f4df8050787152edb67ba83531723e359cd22cb03c9" dmcf-pid="XPVhzJmjIW"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반전을 위해 타깃 시장을 글로벌로 설정하고 PC·콘솔 신작을 개발 중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 오디세이’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들 게임이 라인야후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낸다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이 보다 확대돼 보다 큰 성과를 낼 것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d0fadd2072d98a6c4373e111144bb75708866e034c22ecbe96746994f0239af" dmcf-pid="ZQflqisAEy" dmcf-ptype="general">또한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국민 메신저’로 통하는 ‘라인’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경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의 성공 가능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18c03fca8eda1495c1ef75721461069539ce16246cbdc8878cacbba67b40baf" dmcf-pid="5x4SBnOcIT" dmcf-ptype="general">나아가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 라인야후는 자회사인 라인 넥스트를 통해 라인 앱 사용자에게 웹3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자산을 별도 지갑 없이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6a3844055072276e310f33780c1636f23f0e8d433633f511403481f8fb9d425" dmcf-pid="1M8vbLIkDv"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와 지분구조 재편은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adc6604d93fe34268e3a4afb6e691fdc11b6b576970f4ce65e36b890ea29de" dmcf-pid="tR6TKoCEIS"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갈라쇼’ 허찬미, 김용빈과 찰떡 호흡→母와 감동 무대 선사 03-25 다음 [미래 여는 AI·ICT R&D 우수성과]〈2〉딥페이크 탐지 세계 최고 수준 기술 구현...사업화도 노린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