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이전트발 ‘데이터 빅웨이브’ 대비…GPUaaS 필수시대 온다 작성일 03-2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우드임팩트 2026] 데이터 종류 따라 GPU·MPU 동시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X92alw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d914ddc1c36f043809eb924294d7ef0bb2cd983ff9d833ca3ebeb6e8811ec" dmcf-pid="BfZ2VNSr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61316436hlwa.jpg" data-org-width="640" dmcf-mid="z0IF3Qcn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96-pzfp7fF/20260325161316436hlw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1d0dad2d815f376bca594923a90c308d01f9a5560bc8504f283b0ecd19f761" dmcf-pid="b6t48cyOT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오픈클로와 같은) AI에이전트가 개인에게, 모든 기업에 보급된다면 거기서 발생하는 토큰, 처리 데이터 양이 막대하게 증가할 것입니다. 대규모 AI 인프라가 필요할 뿐 아니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지연 없이 처리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bc41acbc76caa480ddf48bf755615184873c35b1e9ac5fa0eb495f7cf9da2a8" dmcf-pid="KPF86kWIWj" dmcf-ptype="general">최정진 삼성SDS 그룹장은 25일 양재 엘타워에서 <디지털데일리>가 개최한 ‘클라우드임팩트2026’ 행사에서 ‘넥스트 AI 컴퓨팅 위드B300’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8e0d910ca0c27dfdc5ca13b4da9ea80f50822b82ca2972b9ba1005edc348d7" dmcf-pid="9Q36PEYCyN" dmcf-ptype="general">현재 글로벌 AI 시장은 ‘에이전트’ 서비스 연구가 한창이다. 특히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등장 이후 구체적인 서비스 개발 흐름도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AI가 학습, 추론을 넘어 이용자의 컴퓨터 도구를 직접 작동시키는 진정한 에이전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9c352ec9ec43546416aef105198f9ab1a675f7d9fc318f88006ec9b555460233" dmcf-pid="2x0PQDGhva" dmcf-ptype="general">앞서 오픈AI는 지난 2024년7월 ‘AGI(인공일반지능)로 가는 5단계’를 제시했다. 현재 인류는 2단계인 ‘추론가(Reasoners)’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3단계 ‘에이전트(Agents)’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제 AI가 단순히 인간의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49eaecf1ed40895115432f656305b88c5a4000956eda9bb0ac4b81385cc1fb9c" dmcf-pid="VMpQxwHlWg"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이제는 학습에서 추론으로 모든 AI 컴퓨팅이 전환되고 있다”며 “AI가 지식을 쌓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하기 위한 컴퓨팅 역량이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b83245992e495eb20b958cb7e81a7b594b12fb4d1ff9929957912edef737c7" dmcf-pid="fRUxMrXSvo"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중심으로 차세대 블랙웰 ‘B300’ 아키텍처 기반의 서비스형 GPU(GPUaaS)를 출시했다. B300은 기존 주력 모델인 H100을 단순 상향하는 수준을 넘어 추론 성능의 세대교체를 선언하는 모델이라는 것이 최 그룹장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706efc1d635f3e024cf6df574fb8290b37026ac54b524c2ec0b9df3b3903358" dmcf-pid="4euMRmZvyL" dmcf-ptype="general">성능은 높아졌지만 반도체칩 가격도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비싼 건 둘째치고 수요를 공급이 따라잡지 못하는 품귀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각 기업이 직접 B300과 같은 반도체칩을 직접 구매해 관리 운영하는 것은 도전적인 일이 됐다. 칩을 구했다고 해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각종 부가 작업(냉각시스템 및 데이터 효율화 등)이 부담이다.</p> <p contents-hash="07f2b56242bdacad2896750b0777cc724350221ab74a8d8e8accfb87ac82a890" dmcf-pid="8d7Res5Thn"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GPUaaS는 필요할 때 즉시 쓰고 쓴 만큼만 비용을 내는 개념”이라며 “운영 부분들을 전부 클라우드사에게 넘김으로써 기업은 자체 AI 혁신에만 집중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422367f377d45bc9b44de6b55a73a69b40648e95b04c25a6226dd7b6453443" dmcf-pid="6JzedO1yyi"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SCP 강점으로 크게 두 가지를 내세웠다. 먼저 ‘믹스드 워크로드 스케줄링’은 실시간 부하가 낮은 야간이나 휴일에는 유휴 GPU 자원을 자동으로 모델 학습 워크로드로 전환한다. 자원 활용률을 극대화해 인프라 효율을 크게 높이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188adbeae9b42bfe75c7a7639602e963dad57d3e14ddd52ca2dbafce6ba9d97" dmcf-pid="PiqdJItWhJ" dmcf-ptype="general">자원을 구분해 활용하는 ‘지능형 추론 라우팅’도 강점이다. 처리 데이터 특성에 따라 일반적인 추론은 GPU로, 초저지연이 필수적인 작업은 마크로프로세서유닛(MPU)로 자동 배분한다. 이를 통해 성능 최적화와 비용 효율,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186216413f708935b6d31d175b04462d21ffc416ea24b20ca71fa5e0c103a0b" dmcf-pid="QnBJiCFYld"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같은 기술력을 앞세워 하이브 산하 AI 오디오 자회사 수퍼톤과 LLM 기업 업스테이지에 GPUaaS를 제공 중이다.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국내 대학 및 연구소 60여곳에 GPUaaS를 서비스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f7bdf212070761165d22589ee13f80e029aee78294d427c43a3bcde64c0f9b4" dmcf-pid="x0IF3Qcnle"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단순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제공을 넘어 서비스형 플랫폼(PaaS)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까지 고객사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GPU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예민한 데이터를 취급하는 곳을 위한 다양한 보안 컨설팅도 진행하면서 안전과 유연성 모두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OOP 최영우 대표 1년…e스포츠 제작 확대·글로벌 통합 성과 03-25 다음 [현장] "AI 제품, 1~2년 내 시장 투입"…정부, AX 스프린트로 AI 상용화 속도전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