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핑계고' 수다쟁이 어디 갔나…윤경호 "인기 실감하지만 연기 변신은 숙제" 작성일 03-2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SUAYqF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b45cf67d5ce2019b5735c08bc18988e6cee353ce63d5b444324e70e652cc1" dmcf-pid="zlvucGB3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경호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YTN/20260325163307312dfzt.jpg" data-org-width="1280" dmcf-mid="uaAyxwHl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YTN/20260325163307312df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경호 ⓒ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13f64d55f5c42e2e2923604f8061eeae576292c8c1442bda2dd5fe33204b87" dmcf-pid="qST7kHb0n1" dmcf-ptype="general">최근 '핑계고'와 '채널 십오야' 등을 통해 '동네 형' 같은 친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윤경호가 본업인 스크린으로 돌아와 서늘한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높아진 인지도에 대한 감사함과 동시에, 배우로서 가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ddcb805e57aab869a4cd1b01c252f57e62f0e192631c90652dc464575941466d" dmcf-pid="BvyzEXKpi5"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윤경호는 특유의 겸손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70d30da89f0b366d058fabd1972f8b65ad00551ac0a84e5103220b67e4c044d4" dmcf-pid="bTWqDZ9UJZ" dmcf-ptype="general">최근 윤경호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 '채널 십오야' 등 인기 예능 콘텐츠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며 대중과 부쩍 가까워졌다. 이에 대해 그는 "요즘 실제로 몸으로 인기를 많이 느낀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26df365d3c216435e2ab89f9a696a82f1bbd67ec119f819a0ad6eff663fbbf09" dmcf-pid="KyYBw52uMX"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보다 동네에서 사진 찍어달라는 분들이 훨씬 많아졌다. 저를 친근하게 생각해주시고 '수다쟁이'로 봐주시는 반응이 참 반갑다"며 예능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배우로서의 진중한 고민도 덧붙였다. 그는 "한편으로는 그런 모습이 좋으면서도, 이미지가 한쪽으로 치우쳐 제 연기가 가려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없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ca0db4f7c49f194ee4e99c66072889941d52ac99e8411de46e7c41ea101be03" dmcf-pid="9WGbr1V7dH" dmcf-ptype="general">그런 면에서 이번 영화 '끝장수사' 속 '조동호' 역할은 윤경호에게 갈증을 해소해 줄 단비 같은 기회였다. 조동호는 평소 우리가 알던 윤경호의 모습과는 정반대에 서 있는, 반전이 있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e3164eea5352f4890a20527d3f1868fb80f894064555a4e7d66f5f7c7357a171" dmcf-pid="2zBJXVoMRG"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캐릭터 접근 방식에 대해 "인물마다 각자의 공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비릿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밝은 역할을 할 때는 제가 분위기를 끌고 가려 노력하지만, 이번엔 제가 그 자리에 있기만 해도 공기가 달라지는 '생태계 포식자'의 입장이 되려 했다"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5e67de338545d58f6dbc313a1d8a96c1ad824172fb240f58c241cd4c85215a1" dmcf-pid="VqbiZfgReY"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정말 나쁜 놈인데, 마지막에 통쾌하게 당하려면 관객분들을 더욱 괴롭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악인 연기에 몰입했다"고 밝혀, 극 중 그가 선보일 압도적인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d17f8c5261a37e2916cbdb546cbb00b8c5f4c479921201d4c84df8c76ec8de5e" dmcf-pid="fBKn54aeRW" dmcf-ptype="general">친근한 예능인과 서늘한 배우 사이, 윤경호는 그 경계를 허무는 동력으로 '연기력'을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면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어떤 평가든 겸허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그저 모든 모습을 연기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배우로서의 소신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48aec9a40dc527914f03d2b76ba700553b701e3cda03a1544859d7606b0a630" dmcf-pid="4b9L18NdRy" dmcf-ptype="general">영화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011d4d726ae84b1da937ec71fc543e54705a6f16cebf1325f52ea793f539a7c5" dmcf-pid="8K2ot6jJJT"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a7384cffbda8b19b0b60c2ad1cee7b0da0bceb51d926443c06053f1b9ae351ae" dmcf-pid="69VgFPAiRv"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81f1e77398b3c61932b7fa4e381603d87f86a2a2a61ff6ed7b4582276a6e63fc" dmcf-pid="P2fa3QcnLS"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26a3a7886361f270a56e9929d7367fc84a4122971d1946fbea0203e71c94d2b" dmcf-pid="QV4N0xkLL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역대 한국 영화 TOP3 [MK★박스오피스] 03-25 다음 '끝장수사' 배성우 "정가람, 잘생겨서 버릇없을 줄…세상 순박"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