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하게 상대 잃은 최두호, UFC 韓 킬러와 붙을 가능성↑…“5월 10일 산토스와 경기 추진” 작성일 03-25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5/0003501320_001_20260325163709634.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가 오는 5월 다니엘 산토스와 싸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AG 파이트</em></span><br>‘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의 복귀전 상대로 다니엘 산토스(브라질)가 언급되고 있다.<br><br>브라질 매체 AG 파이트는 “UFC가 5월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산토스와 최두호의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한국시간) 전했다.<br><br>애초 최두호와 산토스는 지난해 9월 싸우기로 했다. 당시 최두호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결이 취소됐다.<br><br>산토스는 2025년에만 한국 파이터 이정영과 유주상을 차례로 꺾은 ‘코리안 킬러’다. 지난해 10월 최두호 대신 들어간 유주상을 상대로 2라운드 TKO 승을 따내며 UFC 4연승을 질주했다.<br><br>산토스는 이달 15일 소셜미디어(SNS)에 “다음은 누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국 파이터를 줄줄이 이겼다는 의미가 담긴 일러스트를 게시했다. 다음 상대가 또 한국인이 될 수 있다는 암시가 담기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5/0003501320_002_20260325163709673.jpg" alt="" /><em class="img_desc">다니엘 산토스가 SNS에 올린 일러스트. 사진=산토스 SNS</em></span><br>최두호는 애초 오는 4월 19일 개빈 터커(캐나다)와의 경기를 수락했지만, 터커가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하면서 새 상대를 찾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는 산토스를 상대로 옥타곤 3연승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종합격투기(MMA) 선수들의 전적을 집계하는 탭폴로지에 따르면 최두호는 페더급(65.8kg) 랭킹 24위, 산토스는 39위로 평가된다. 산토스로서는 주가를 올리기 좋은 매치다.<br><br>두 선수가 경기를 수락한다면, 5월 10일 뉴어크에서 열리는 UFC 328에서 싸우게 된다.<br><br>UFC 328은 미들급(83.9kg) 챔피언인 함자트 치마예프(아랍에미리트/러시아)와 션 스트릭랜드(미국)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헤비급(120.2kg) 랭킹 2위 알렉산더 볼코프(러시아)와 4위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도미니카)가 코메인 이벤터로 나선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뤼튼 이세영 대표, '모두의 창업' 멘토단 합류…"AI 에이전트로 후배 창업가 지원" 03-25 다음 '221㎝' 韓 유일 NBA 출신 하승진, 프로레슬러로 깜짝 변신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