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탈락+탈락+탈락+불참 '엄청난 악연'인데…'중국중국중국', 이거 너무하네+또 죽음의 대진→아시아선수권 첫 우승 가는 길 '험난' 작성일 03-2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5/0001990051_001_2026032516521396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지금까지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아시아개인선수권대회 정상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라이벌 중국 선수들과 줄줄이 격돌할 것으로 보여 시선을 끈다.<br><br>이번에도 죽음의 대진표를 받아들었다. <br><br>아시아배드민턴연맹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 본선 대진 결과를 공개했다. 예선 통과자 3명 포함 총 32명이 본선 여자단식에 출전하는 가운데 안세영은 세계 1위 답게 1번 시드를 받았다.<br><br>안세영은 1라운드에서 여 지아 민(싱가포르·세계 32위)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기면 응우옌 투이 린(베트남·세계 26위)-황유순(대만·세계 30위) 맞대결 승자와 16강을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5/0001990051_002_20260325165214015.jpg" alt="" /></span><br><br>8강부터 줄줄이 중국과 격돌한다. 대진표를 볼 때 안세영은 2라운드까지 통과하면 8강에서 한웨(중국∙세계 5위)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br><br>이어 이기면 준결승에서 안세영이 가장 까다롭게 여기는 상대인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결승 출전자를 예측하긴 이르지만 현재 세계랭킹이나 선수 개개인 컨디션을 고려하면 이달 초 전영 오픈(슈퍼 1000) 우승자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왕즈이는 전영 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2-0으로 완파하고 맞대결 10연패 충격에서 벗어난 적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5/0001990051_003_20260325165214067.jpg" alt="" /></span><br><br>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닝보에 있는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상금 55만 달러(약 8억 2483만원) 규모를 자랑한다. <br><br>지난 1962년부터 시작된 아시아선수권 성격의 이 대회는 1991년부터 매년 개최로 바뀌었다. 닝보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개최하고 있다. <br><br>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 트로피와 금메달을 모두 손에 쥐었으나 아직 이 대회 우승이 없다.<br><br>안세영은 최근 4년간 이 대회에서 중도 탈락 3번을 경험했고 지난해엔 부상으로 불참했다.<br><br>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정상에 올라야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단추를 채우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5/0001990051_004_2026032516521418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라이벌 중 왕즈이이 2회 우승을 차지했고, 천위페이도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다. <br><br>그런 중요한 대회에서 중국 선수와 8강~4강~결승 격돌 확률이 높아졌다.<br><br>안세영은 최근 중국 선수들과 줄줄이 붙는 그림은 이번이 대진표를 곧잘 받았다. 8강에서 5~8위 선수 중 한 명과 만나게 되지만 최근엔 가장 순위 높은 5위 한웨와 격돌하는 시나리오가 잦다. 중국 선수들과 연속 대결 시나리오가 생기는 이유다.<br><br>물론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처럼 한웨가 초반 탈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 안세영에게 대진 운 자체는 따라주질 않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5/0001990051_005_20260325165214238.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아시아배드민턴연맹 관련자료 이전 ‘서울K-마라톤대회’ 29일 개최 03-25 다음 황선우의 男 자유형 200m 亞 기록, 5개월째 공인받지 못한 이유는?…“아시아연맹과 세계연맹 회신 지연되고 있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