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의 금의환향…'리바운드' 재개봉, 벌써 뜨겁다 [ST이슈] 작성일 03-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GHO38BJ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8ddc8a85034915a8efdf9cc2195ef56d95163004e2a80e621fedd6ca42cbac" dmcf-pid="5MHXI06b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리바운드 포스터 / 사진=DB, 바른손이앤에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today/20260325165350053xudg.jpg" data-org-width="600" dmcf-mid="HSf23Qcn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today/20260325165350053xu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리바운드 포스터 / 사진=DB, 바른손이앤에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23cac12ff50631610b89227d0eb6011bc5b1992c7b31e11d286fa0ac975caf" dmcf-pid="1RXZCpPKe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신드롬의 주인공 장항준 감독이 또 일을 냈다. 3년 전 개봉한 전작 '리바운드'가 관객들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p> <p contents-hash="289212e4b4893a909d2b59816f8efad2211c873b58a7b2892260be536252f482" dmcf-pid="teZ5hUQ9LX" dmcf-ptype="general">영화 '리바운드' 측은 최근 작품의 재개봉 소식을 전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f681cfb7e1ff6142d4cb29a7211deb3d57b95406b29a62039f639274ab19d42" dmcf-pid="Fd51lux2LH" dmcf-ptype="general">'리바운드'는 2023년 개봉 당시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다. 최종 관객수 70만 명에 그치며 손익분기점(160만 명)을 넘지 못했기 때문. 신드롬급 인기의 최근작 '왕사남'과 대비되는 성적이었다.</p> <p contents-hash="32f6f362f5d9b268afe05998814813ad0578030d65c5b4fae5bfbd97d274bca1" dmcf-pid="3J1tS7MViG" dmcf-ptype="general">장항준을 천만 감독으로 이끈 '왕사남'은 전 국민적 지지 속 누적 1492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 '극한직업'(1626만6641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2dae2c6b1854e5d53de3d2e4ee16a75b2da4709677067151edb0c0c134e70bc" dmcf-pid="0itFvzRfiY"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다소 초라해질 뻔한 '리바운드'가, '왕사남'의 기세에 힘을 얻었다. '천만 신화' 장항준 감독의 전작으로 재조명되며 4월 3일부터 스크린에 걸리게 된 것. '현재의 장항준이 과거의 장항준을 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p> <p contents-hash="3ebec8a6f64089978857e659cc855fdf21214e3db9e8325fa996c369aab23115" dmcf-pid="pqmsgvUZeW" dmcf-ptype="general">'리바운드' 1차 무대인사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감독, 배우들이 직접 참석하는 하이터치 상영회 GV 소식도 전해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6b51f23cff010039a4f5e1fb616982cdd9dc439540afc4d295fdc48266ff6" dmcf-pid="UBsOaTu5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today/20260325165351422cquz.jpg" data-org-width="600" dmcf-mid="XWdJVNSr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rtstoday/20260325165351422cq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5c0f62ee3ed57a300d5c24335f54be4946696e0e4f2da6c908b8e93bae2677" dmcf-pid="ubOINy71JT" dmcf-ptype="general"><br> 장항준은 예능 속 친근한 이미지가 강한 인물이다. 대부분은 '능력 있는 아내' 김은희를 향한 애정, 윤종신 등 동료들과의 유쾌한 일화,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는 입담 등으로 그를 기억한다.</p> <p contents-hash="753b2621523ee311b56318f11ed8f667a0ae757805f7b63dc861c78d1314b851" dmcf-pid="7KICjWztiv" dmcf-ptype="general">하지만 장항준의 본업은 엄연히 영화다. 1996년 '박봉곤 가출사건'을 통해 업계에 발을 들인 뒤 2002년 '라이터를 켜라' 연출을 맡으며 입봉했다. 이후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을 선보였다. 그 사이 김은희 작가와 '위기일발 풍년빌라' '싸인' 등의 드라마를 함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e5d94177d211b09fb5d0a5c0ef5f537eba73787259c2663b8794c961330184e" dmcf-pid="z9ChAYqFJS" dmcf-ptype="general">첫 발을 뗀 후 천만 감독이 되기까지 30년이 걸렸다. "상상해본 적 없다"던 일이 장항준의 눈앞에 연달아 펼쳐지고 있다. 행운은 예기치 못하게 찾아오고, 이를 위해선 꾸준함만이 답이란 것을 몸소 보여주게 됐다.</p> <p contents-hash="637c2c1d26fee0b60adac96b1ec2f65b19f90f726a201ff11014f9faf6d14b25" dmcf-pid="q2hlcGB3i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가 왜 거기서 나와..'악마의 재능' 이수지 만난 지민·눈에 파묻힌 진[스타이슈] 03-25 다음 "포기 않는 본보기 될 것" 구수경, '엄마꽃' 부르며 울컥… 진심 통한 갈라쇼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