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이 2년 만에 포기한 사업… 오픈AI, ‘소라’ 철수 결정 작성일 03-2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6GsF4q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135359bde0f266ef88d1bb270439528fac080ee05f1e4ed7b1908d21dc79da" dmcf-pid="yMSe9ghD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의 동영상 생성 AI 서비스 소라.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eouleconomy/20260325165227504txw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vTJVNSr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eouleconomy/20260325165227504tx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AI 서비스 소라.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85ce98eb66e3bd3e4a046a1c59c2951e6733dad8756c345df9419122d9208" dmcf-pid="WRvd2alwhy"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 서비스 ‘소라’ 사업에서 손을 뗀다. 2024년 2월 소라가 처음 공개된 지 약 2년 만이다.</p> <p contents-hash="133439804c5e3b09c640db8a3204a9547a9adacd777b819561d09f1bd5a0d93a" dmcf-pid="YeTJVNSrWT" dmcf-ptype="general">소라 측은 24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소라 앱에 작별을 고하게 됐다”며 서비스 철수 소식을 알렸다. 소라 측은 “여러분들이 소라로 만든 작업물은 소중했고 이 소식이 실망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서비스 종료 일정과 작업물 보존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소라는 2024년 2월 처음 출시됐으며 소라의 후속작인 ‘소라2’는 지난해 9월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acedc3f2c1df3354917fde9354bf3925f49d5feedc6abe66c1bca713d1c636d" dmcf-pid="GLHgPEYCCv"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소라 철수 결정은 올해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회사 역량을 코딩 등 기업 고객 대상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 등에 따르면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자본 조달과 공급망 관리, 전례 없는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소라 사업 철수의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b59504792cca772e832242149a9ed5c31c218aa26f3dd4735b4b29e67c8223" dmcf-pid="HoXaQDGhhS" dmcf-ptype="general">오픈AI 내부에서는 이전에도 소라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연산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올트먼 CEO는 소라 팀이 향후 로봇공학 등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7a914d5096f45d4c2daa2d50267e6d521d24ce4b5193f3fa558ea1dc561c84" dmcf-pid="XgZNxwHlyl" dmcf-ptype="general">소라 서비스가 저작권 침해와 딥페이크 등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도 소라 서비스를 접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영화협회(MPA)는 지난해 10월 성명을 내고 “소라2가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며 오픈AI에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요구했다. 미국 시민단체 퍼블릭 시티즌은 소라 서비스가 딥페이크의 생성과 유포를 쉽게 만들 수 있다며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d6a9a23be7dda8582e8238eabe6c978a337b3ff7ca305cd08a20d45b63a5683" dmcf-pid="Za5jMrXSTh"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이번에 소라 서비스 중단을 결정하면서 지난해 12월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맺은 3년간의 라이선스 계약과 10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 파트너십도 무산됐다. 디즈니 측은 이에 대해 “신생 분야인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오픈AI가 영상 생성 사업에서 철수하고 다른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2c78b570073499d7d3278bdc275a719b41fb8781b05a136ec2d87ebfe2d02b" dmcf-pid="5N1ARmZvCC"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줌 "회의·전화·문서 하나로 묶는다"…중소기업 겨냥 AI 플랫폼 승부수 03-25 다음 판빙빙, 오겜 황동혁 감독과 홍콩서 만났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