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스로보틱스, '툴 바꿔 쓰는 로봇'으로 자동화 해법 제시 작성일 03-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pB9ghD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af570b5c69083982dfdc635c093452d001e55fb15b5a6d7ec2c693fcfd5ac3" dmcf-pid="uGUb2alw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재복 코라스로보틱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etimesi/20260325170312992cbzt.png" data-org-width="700" dmcf-mid="pmmlTqe4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etimesi/20260325170312992cbz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재복 코라스로보틱스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ffbeeee486883853fc8758ce2dd838153facc6c121758b1657ce17657193dd" dmcf-pid="7HuKVNSrYT" dmcf-ptype="general">로봇 자동화 시장이 정밀 작업 중심에서 다공정 대응으로 확장되면서 툴 교체 기술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코라스로보틱스는 자동 툴 교체 시스템을 통해 공정 유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p> <p contents-hash="edeea2a5ca2d023e728ae19ed698a8f71fce6e275f7ee54a74bfa30a36ce6f11" dmcf-pid="zX79fjvmXv" dmcf-ptype="general">송재복 코라스로보틱스 대표는 25일 “최근 제조업이 셀 기반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전환되면서 한 대의 로봇이 여러 공정을 처리해야 하는 환경이 됐다”며 “작업 상황에 맞게 다양한 툴이나 그리퍼를 자동으로 교체해 생산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f14016d31b64ac3f8f9b86aa02e2bd5c3ed8a14976dbf451cecb62ed76ca79" dmcf-pid="qZz24ATsGS" dmcf-ptype="general">코라스로보틱스는 모터 내장형 자동 툴체인저(MATC)를 기반으로 한 로봇 툴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공통 구동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툴과 그리퍼를 연결하는 구조로, 하나의 전원·통신선만으로도 여러 툴을 구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b1f984ad156907019382b0f5273293ab00291409065eb6ef7c8045a66790ffb5" dmcf-pid="BRjwsF4qGl" dmcf-ptype="general">현재 15종 이상의 호환 툴을 확보했으며, 산업별 공정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AI 기반 툴링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작업 내용에 따라 적절한 툴 종류와 자세까지 자동으로 추정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3397d05ea368b7ee6f0c12b5151464e251083d6b6184b867845dac9707b23c4" dmcf-pid="beArO38BHh" dmcf-ptype="general">특히 공압 라인을 사용하지 않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송 대표는 “기계식 잠금장치만으로도 결합력을 제공하면서 유지보수 부담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자율이동로봇(AMR)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01ca524215192501e21fbc7113f18448e143e257f68835081ed5b0a4da09c8d" dmcf-pid="KdcmI06b5C" dmcf-ptype="general">AI 기반 자동화도 핵심 축이다. 송 대표는 “비전 기반으로 물체를 인식한 뒤 AI가 적절한 그리퍼와 파지 위치 판단이 가능하다”며 “작업자가 일일이 공정을 세팅하지 않아도 되고, 신규 제품 투입 시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전체 자동화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1ca826be729c0066d2cf263335180a35b29c65cfca5324f0ecb396a1c1f61f" dmcf-pid="9JksCpPKXI" dmcf-ptype="general">적용 분야도 확대되고 있다. 그는 “물류, 전자부품 조립, 식품·바이오 생산 등으로도 확장이 가능하다”면서 “하나의 로봇이 식재료부터 조리도구, 식기까지 모두 다루며 공정을 수행할 수 있고, 3D 프린팅 기반 치아 교정기 생산 공정에서도 여러 종류의 핑거를 교체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585bbfb3007521434389425bf9a8d70c1901bea028741d0f59a9dbdbd1cfc3" dmcf-pid="2iEOhUQ9HO" dmcf-ptype="general">코라스로보틱스는 고려대학교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맞춤형 로봇과 툴링, 자동화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용 로봇과 휴머노이드형 양팔 로봇 시스템까지 개발 영역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d75e91319ee4e3b1b26edb88cdd3a1bc5fb06412836dc6b95e00467c26c76846" dmcf-pid="VnDIlux2Zs"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20년간 현장에서 검증한 로봇 기술에 AI를 결합해 자동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3D 프린팅, 요리, 반도체 공정,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자동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186c34953795317eb590013f046a84747bb3bbf95b402182105ed12a83ff3b" dmcf-pid="fLwCS7MVYm"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SW상품대상 3월 추천작] 프리윌린 '풀리 AI' 03-25 다음 [신SW상품대상 3월 추천작] 엘케이인벤션 '데미아'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