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이끄는 넷마블네오, IPO 추진 중단…넷마블 완전자회사로 작성일 03-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마블, 주식 교환해 네오 지분 100% 확보<br>주주 우려 컸던 중복상장 논란 선제적 차단<br>개발 역량 본사로 결집해 경영 효율성 강화<br>828억 자사주 소각으로 주식 가치 희석 방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2MjWzt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18d51c86808871d70dee9ab2f3496a0f6e6f14f99e939c6c17991b0a22fc10" dmcf-pid="bJVRAYqF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넷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dailian/20260325172326968cvvz.jpg" data-org-width="700" dmcf-mid="9NCRnh3G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dailian/20260325172326968cv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넷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2a7627ac46517a3ce8efea0b80c35f165b62205b18c87a46688775019715ff" dmcf-pid="KifecGB3g7" dmcf-ptype="general">넷마블이 핵심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의 IPO(기업공개) 추진을 중단하고 완전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주주들의 우려를 샀던 중복상장 논란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개발 역량을 본사로 결집해 사업 효율성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c4a2edac580f8253337304f48128ecac2dd978e55609fcb456b767c8d54ed469" dmcf-pid="9n4dkHb0Nu" dmcf-ptype="general">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은 넷마블네오를 대상으로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 현재 약 78.5% 수준인 지분을 100%로 끌어올려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4325067fd4c7206dcdd1b449da0c7d57eaa01f4b1a43f3e88cca4c6fdf3d729" dmcf-pid="2L8JEXKpNU" dmcf-ptype="general">이번 주식교환은 넷마블네오 주주들이 보유한 보통주 1주당 넷마블 보통주 0.1160410주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교환일 현재 넷마블이 이미 보유 중인 넷마블네오 지분 78.5%에 대해서는 신주를 배정하지 않는다. 교환일은 오는7월 31일이다.</p> <p contents-hash="8c977b6218000b1ada1a1c0ea3aa922d71b385f3754991722c0a265027ea4675" dmcf-pid="Vo6iDZ9Ugp"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넷마블네오 IPO와 관련해 제기될 수 있는 중복상장 우려 해소를 명시했다. 사실상 IPO 추진을 접고 내부 통합으로 방향을 선회한 셈이다.</p> <p contents-hash="79067b9b17cd4a3345e60a4f7eba02a7834ef50535583a509d8af5754c2a9c55" dmcf-pid="fgPnw52uc0" dmcf-ptype="general">넷마블네오는 권영식 전 넷마블 대표가 직접 이끌어온 개발 자회사로, 그룹 내 '알짜' 스튜디오로 평가받아 왔다. 2024년 '나 혼자만 레벨업: 오라이즈' 흥행을 통해 넷마블 실적 개선을 주도하며 IPO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p> <p contents-hash="125f56adcf1e14cf709ba2faae94134c2249ab1582345fb3933047e35b050fe7" dmcf-pid="4aQLr1V7c3"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넷마블 부흥기를 이끌었던 권 대표가 지난해 대표직에서 사임한 이후 넷마블네오 대표직에만 전념하는 것을 두고, 넷마블네오가 본격적인 개발력 강화를 통한 IPO를 준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549a5bb8da5bec12239e91adf4d584e5033b951aec860787a0619bf3917de6c4" dmcf-pid="8NxomtfzgF" dmcf-ptype="general">넷마블네오가 지난 2021년 코스피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이후 게임 시장이 둔화되며 계획을 철회한 적 있어 관련 시각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상장 시나리오는 접히게 됐다.</p> <p contents-hash="1de9a921b045995fb86fa9985fccd6723f1fae63d9559926f46f104fe028e958" dmcf-pid="6jMgsF4qjt"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완전자회사 편입을 통해 개발 역량을 통합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주주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425ac8e7624d387deaba6d3574ad83534b4c7edaa1c942d2e913b97a8ab91f7" dmcf-pid="PARaO38Bg1"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외부 자금 조달보다는 내부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은 듯 하다"며 "향후 신작 성과와 실적 개선으로 성장을 입증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a7ac5106dcd48a8fba57568c4feea8714cfd519411885cae8477ca942de38f" dmcf-pid="xtSZqisAgZ" dmcf-ptype="general">한편, 넷마블은 이번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 희석을 방지하기 위해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넷마블 이사회는 이날 82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으며, 이를 연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44ff3d216f1826522e6d16528bc72ed066d3b624ddd013f2bd65f4c6bd66c2" dmcf-pid="yo6iDZ9UjX" dmcf-ptype="general">넷마블네오 측도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하게 되는 자기주식을 주식교환일 이전에 임의 소각해 자본 구조를 정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0bc800d0b40314d85f3c1222f3ba21558c7a09c49e5a85cd38a032141a72e84" dmcf-pid="WgPnw52ukH" dmcf-ptype="general">넷마블 관계자는 "과거 상장 추진 시기나 전면 철회를 결정한 지금이나 주주 가치 극대화란 목적은 동일하며, 최근 중복상장에 대한 부정적 시장 인식과 규제 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상장 철회가 주주 이익에 보다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c657a4b018f29a2b42750edcabc410aa0858fff3b806139512f96bba1c753b0" dmcf-pid="YaQLr1V7gG"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결정으로 잠재적 주주 가치 훼손 우려를 차단하고 경영 효율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지분 희석 방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네이버' 경영권 넘어간 카겜, 다음 스텝은? 03-25 다음 "보안 업데이트 15초 만에 가능"...레드햇, 보안 리스크 해소 나선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