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네이버' 경영권 넘어간 카겜, 다음 스텝은? 작성일 03-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인야후, 카겜 최대주주 올라…카카오는 2대주주로<br>3000억원 규모 자금 확보…부진 반등 위한 개발 투자<br>"매각설 리스크 해소…사업 집중 및 해외 시장 공략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unNy71S5"> <p contents-hash="2725e938c4dff96ab0aea4006ef9c50099d88bd1886c66355ff5f0d21df70477" dmcf-pid="7j7LjWztCZ"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 자리에 LY주식회사(라인야후)가 올라서면서, 카카오가 경영권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작 부재의 장기화로 적자 상황이던 카카오게임즈에 이번 지분구조 개편은 단순한 투자 유치 및 주주 변경을 넘어 '동아줄'이 됐다. </p> <p contents-hash="6e3e294c74f0f694333730eee0f4a7fd38726a76a9b7b329f5975adb8e23baae" dmcf-pid="zAzoAYqFCX" dmcf-ptype="general">확보된 자금은 신작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투입되는 만큼, 현재 위기 상황을 탈출하고 장기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p> <h3 contents-hash="3697217a9d1f9797a2b8967d61dfa1743878e92cc9a112768444ee72831eaf56" dmcf-pid="qcqgcGB3WH" dmcf-ptype="h3">새 최대주주는 네이버-日소프트뱅크 합작사 '라인야후'</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0d9792613cbebdf9cfaad73e668e054b404a50a8725712ca4d95590570baf" dmcf-pid="BkBakHb0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홍연택 기자(나노바나나 활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88-vZw4wcp/20260325172105149vgmv.png" data-org-width="700" dmcf-mid="UkBakHb0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552788-vZw4wcp/20260325172105149vgm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홍연택 기자(나노바나나 활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e5baf19e56c8c0000a8a7461fac73eded2ddbdcacabd832dd0c5c0e9cf5240" dmcf-pid="bEbNEXKpyY" dmcf-ptype="general"> <br>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LY주식회사(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LAAA(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로부터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인수한다. LAAA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한다. </div> <p contents-hash="ab1d34d38ee9295fbfa819e0581e05a039a2bb322af790473f662e03da63c4db" dmcf-pid="KDKjDZ9UhW" dmcf-ptype="general">LAAA 인베스트먼트를 출자한 라인야후는 네이버와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한 합작사다. </p> <p contents-hash="298a8ea75fd02ffa735f7e228f0f681173561fe9a8a040a5e298c73f19b7d807" dmcf-pid="9o0doSpXyy" dmcf-ptype="general">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약 2400억원이다. 발행 주식 수는 1745만8354주, 발행가는 주당 1만3747원이다. 여기에 6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이 추가되면서 카카오게임즈는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4bdacf31e7ea105b907f4a8c84d485bc4205d2e49f948c86deb9723ab2f0585b" dmcf-pid="2gpJgvUZvT" dmcf-ptype="general">이 과정이 완료되면, LAAA 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약 19.5%까지 오른다. 이어 카카오가 보유 중인 카카오게임즈의 구주를 추가로 넘기면, LAAA 인베스트먼트가 최대주주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 카카오는 2대 주주로서 카카오게임즈와 전략적 협력을 이어가게 되나 사실상 지분 및 경영권을 넘긴 셈이다. </p> <p contents-hash="1b8643b2b73273a8d094f7f2e4b69bf839c7fcd7935374b09dd8218da3ecf9b7" dmcf-pid="VaUiaTu5Sv" dmcf-ptype="general">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 측은 임직원의 고용 안정과 기존 근로조건의 승계 역시 보장했다. 최대주주 및 경영권 소유자 변동이 향후 사내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가 축적해 온 조직 역량과 기업 문화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a240dbfb416bac094c9ee705af102d5d0b051d6107eecc322c5fb75665f40ae" dmcf-pid="fNunNy71WS"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와 지분구조 재편은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p> <h3 contents-hash="c4976b64331431fe63eccfa1c3c71a792ef2c1719e9d1eb2b49953d5aa8093fb" dmcf-pid="4j7LjWzthl" dmcf-ptype="h3">재무 안정성 되찾기 '사활'…글로벌 시장 공략 기회도</h3> <div contents-hash="d0fe06623017510e1ef4b9c73e323c6e3b64fafd844b05faa2056819479a45d3" dmcf-pid="8AzoAYqFCh" dmcf-ptype="general">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지분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부진을 타개하고, 실탄을 확보해 재무 안정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카카오게임즈의 매출은 약 4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약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하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9964186d84442a8d17e22086d5b55f5d4069a66a789f424909feb9c2535d671" dmcf-pid="6cqgcGB3hC"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에 카카오게임즈는 반등할 수 있는 신작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신작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기에 이번 지분구조 재편을 결정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a53678b7a88028b511297065a619afdbdaff059946742a6590291fef9132f725" dmcf-pid="PkBakHb0yI"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의 경우)게임 개발을 진행하지만, 퍼블리싱 위주의 게임사다보니 한계점이 있어서 이러한 결단을 내린 것 같다"며 "(카카오보다)라인야후의 자본력이 더 크다보니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투자한다면, 카카오게임즈가 더 성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34cb512d7109758718b1d3c687a9e8d4161d644f94de89168547cabea867406" dmcf-pid="QEbNEXKpTO" dmcf-ptype="general">또, 글로벌 기업인 라인야후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바탕으로 게임 사업 외연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과 카카오게임즈를 둘러싼 대내외 매각설이 해소돼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의견도 잇따른다. </p> <p contents-hash="a329875f6d8e1a99d992fa5e23710360b4466df3ace87b086040a387b01d77d7" dmcf-pid="xQYfQDGhSs"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그간 카카오게임즈 대내외에서 매각, 지분 정리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던 상황이었다"며 "이번 재편으로 대주주 변경이라는 잠재적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돼 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70dc0ae52de27f92c9a4663d0cf5a01b7643d2ee4aaa2914512f83625a0b82f" dmcf-pid="yTRCTqe4S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라인야후가 글로벌 경험이 훨씬 많기에 이번 협력과 개편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의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여러 플랜 및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d461a258797c078a2db89a5ae0455a85fa7248deed38ac5b292ee83de798edd" dmcf-pid="WyehyBd8Cr"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오롱티슈진, TG-C 3상 관심 고조···구조 개선 입증 관건 03-25 다음 권영식 이끄는 넷마블네오, IPO 추진 중단…넷마블 완전자회사로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