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측, 김소영 살인 레시피 논란에 "명칭 가려…잔혹성에 초점 맞춰야" [공식] 작성일 03-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yJyBd8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9bc87fc3a5ff670a5a4c66965f3a06b8b599b3c69c43b95d35a285f13a7fc" dmcf-pid="PQWiWbJ6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xportsnews/20260325173404080epfy.jpg" data-org-width="1200" dmcf-mid="4CLtdO1y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xportsnews/20260325173404080ep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3daf12f55697a20cd78410cac62185aad7f915bc8940c43006a4ef7b7a2eff" dmcf-pid="QxYnYKiPYw"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가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김소영이 범죄에 사용한 약물을 공개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br><br> 25일 오후 SBS '그알'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번 방송에서 약물 이미지를 일부 노출한 것은 특정 약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정상적인 처방 약물조차 범죄자에 의해 '치사량 수준'으로 과남용될 때 얼마나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는지 그 실체적 진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전했다.<br><br> 이들은 "감기약 한 알은 치료제이지만, 수십 알을 술과 함께 복용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며 "방송에 등장한 약물들 역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상적으로 쓰이는 처방약들이지만, 범죄자가 이를 악의적으로 대량 투약했다는 '잔혹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27fb83890735b25f940b384507bb1691045dd9bcbab471808e965e59f4ac1" dmcf-pid="xMGLG9nQ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xportsnews/20260325173405362elyp.jpg" data-org-width="1200" dmcf-mid="8Si3iCFY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xportsnews/20260325173405362el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0b91bc395b9f09e15eb50bdbf358952eefcf3a57654ed336f131900182b4c7" dmcf-pid="y8vevzRfYE" dmcf-ptype="general"> <p><br><br> 이어 "단순히 특정 약물의 조합(레시피)이 살인을 가능하게 한다는 식의 표현은 대중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심어줄 수 있다"며 "제작진은 이러한 오해를 방지하고자 모방 범죄나 오용 우려가 있는 특정 약물 명칭은 철저히 가렸다"고 덧붙였다.<br><br>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그알'에서는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연쇄 살인한 피의자 김소영의 범행 수법과 동기에 대해 다뤘다.<br><br> '그알'에 따르면 김소영은 범행 전날 약물 등 8종 알약을 숙취해소제 병에 미리 타놓는 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br><br>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피해자의 몸에서 발견된 약물의 종류와 용량이 공개됐다.<br><br> 그러나 살인 수법으로 사용된 약물이 노출됐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살인) 레시피 떴다"는 반응이 확산되며 모범 범죄 가능성 우려도 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br><br> 한편 김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30대 남성 6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6명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br><br><strong>이하 '그것이 알고 싶다' 측 공식입장 전문<br><br> 이번 방송에서 약물 이미지를 일부 노출한 것은 특정 약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정상적인 처방 약물조차 범죄자에 의해 '치사량 수준'으로 과남용될 때 얼마나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는지 그 실체적 진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br><br> 감기약 한 알은 치료제이지만, 수십 알을 술과 함께 복용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방송에 등장한 약물들 역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상적으로 쓰이는 처방약들이지만, 범죄자가 이를 악의적으로 대량 투약했다는 '잔혹성'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br><br> 단순히 특정 약물의 조합(레시피)이 살인을 가능하게 한다는 식의 표현은 대중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제작진은 이러한 오해를 방지하고자 모방 범죄나 오용 우려가 있는 특정 약물 명칭은 철저히 가렸습니다. </strong><br><br> 사진= SBS, '그알' 방송 캡처</p> </div> <p contents-hash="756e9bc24b1725375db37eae98503fa397b0b7902042b3fce77bd9d7c865da42" dmcf-pid="W6TdTqe41k"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자 기만'? 장영란 이어 KBS, 반박.."홈쇼핑 연계 방송 명확히 '없음'" [공식] 03-25 다음 44kg까지 빠졌던 송가인 “체지방 빠지고 근육 늘어”…운동 효과 ‘눈길’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