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기만'? 장영란 이어 KBS, 반박.."홈쇼핑 연계 방송 명확히 '없음'" [공식] 작성일 03-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OJyBd8h9">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0gIiWbJ6S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c269f1d70733541c76f5392b321bb10cc25b9ac31a9494b63e32757955391" dmcf-pid="paCnYKiP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news/20260325173346226va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OJyBd8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news/20260325173346226va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e81efdf7e24b7686cc0a79d4b57b03cc2ad239dc227053a604f897ec1c4c6a" dmcf-pid="UNhLG9nQvB" dmcf-ptype="general">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제작진이 '홈쇼핑 연계 편성' 의혹에 대해 마침내 입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e71b321dcb983890e43bdbd59e9522091e47a357f4e2041b7118e5cfc5e31add" dmcf-pid="ujloH2Lxyq" dmcf-ptype="general">'굿모닝 대한민국' 제작진은 25일 스타뉴스 문의에 따른, 최근 건강기능식품 홈쇼핑 방송과의 연계 방송 여부 및 출연 사례자에 대한 의혹 제기에 관한 입장문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25f6dd66885b3112935f3f465a81f461567c77c5c508af3a11fa1bd1dbc3096d" dmcf-pid="7ASgXVoMyz" dmcf-ptype="general">이들은 본지에 "''굿모닝 대한민국'은 방송법 및 관련 심의 규정을 준수하여 제작되었다. 특정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타 채널과 사전 협의한 연계 방송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 프로그램 내 정보 제공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졌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9ec6133f0ab8fa9b3c0d12afadea38c9933aa353f8bc1a0f7d9f5b5047639421" dmcf-pid="zcvaZfgRW7"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수, 목, 금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을 시작해 8시 50분까지 방송되는데, 20분 정도의 건강정보 코너에서 협찬 관련 내용을 방송한다. 이런 협찬 방송의 경우, 성분 및 효능과 관련해서는 의사 등 전문가가 출연하여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에 '본 방송은 OOO의 협찬을 받아서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이라는 협찬 고지를 명확히 안내하여 시청자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요목조목 따지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8db8219ba44b709378c4f87783cb9660349f1e124e165e74ea808512bdae5526" dmcf-pid="qkTN54aevu" dmcf-ptype="general">더불어 제작진은 "또, 사례자들의 인터뷰나 효과를 설명하는 장면에는 '사례자의 개인 경험으로 일반화할 수 없음'이라는 자막을 표기해, 시청자들의 혼선을 막고자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는 방향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2cdcf605cf312392c61ffd64f9ec15dfd96e87bf4c56e82421e43d9807a79c" dmcf-pid="BEyj18NdWU" dmcf-ptype="general">다만, '굿모닝 대한민국' 측은 "일부 사례자의 타 방송 중복 출연으로 인해 방송 신뢰도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인지했다"라고 책임을 통감하며 "현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례자들은 담당 외주 제작사가 각종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출연 신청을 받고 있는데 타 방송사 출연 여부까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던 측면이 있었다. 향후 출연자 선정 과정에서는 관련 확인 절차를 보완하고, 해당 사례에 보다 적합한 출연자가 출연할 수 있도록 외주 제작사와 협의하겠다"라고 바로잡았다.</p> <div contents-hash="1ec767014aaf8042b59e473cf7cde5fc46b8bcfa4804edec6a5e1c34c0b4928c" dmcf-pid="bDWAt6jJCp" dmcf-ptype="general"> 끝으로 "'굿모닝 대한민국' 제작진은 앞으로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규정을 준수해 방송할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방송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9cd500ec78c8635edfb176bc35dcf74aefdc5253d604b62d03da63e72f5aa" dmcf-pid="KwYcFPAi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장영란 /2024.09.03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news/20260325173347527gbdx.jpg" data-org-width="1200" dmcf-mid="FuGk3Qcn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tarnews/20260325173347527gb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장영란 /2024.09.03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59445cd21eafc8183a2417611b41588d2dc2d0439ac65a6a238ba7b0396e62" dmcf-pid="9rGk3QcnW3" dmcf-ptype="general"> 이번 '홈쇼핑 연계 편성' 의혹은 앞서 23일 고발 전문 유튜버 '사망여우'가 문제를 제기하며 방송가를 뒤덮었다. 공영방송 KBS의 '굿모닝 대한민국'뿐 아니라, MBC '건강의 재구성 썰록', 그리고 방송인 장영란까지 언급되며 파문이 커졌다. </div> <p contents-hash="a28252c91b71f6f8fefc575d0b2768309d33aee303279d5356bc8a3e7f73b5ec" dmcf-pid="2mHE0xkLvF" dmcf-ptype="general">'사망여우'는 "'굿모닝 대한민국', '건강의 재구성 썰록' 등 공영 방송조차 홈쇼핑 판매 시간에 맞춰 특정 성분을 강조하는 협찬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분석 결과 방송의 약 70~95%가 홈쇼핑과 연계돼 있다"라면서 "광고주, 방송사, 홈쇼핑이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같은 성분의 제품이 겹치지 않게 시간대를 나누기까지 하는 기형적 구조를 보인다. 수도 없이 시청자를 기만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펼쳤다.</p> <p contents-hash="da609d9df35c477ae547db5effd161939d00c3f65fa7b3401e8c77c4e3929748" dmcf-pid="VZbY6kWITt" dmcf-ptype="general">이에 '굿모닝 대한민국'이 사흘 만에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장영란 또한 24일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저희가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진행해 왔고 그 과정에서 허위가 있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는 해명을 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e125d893af25acdaa017adf42d1aec718b95bd06f74c0fd801323999563ece8a" dmcf-pid="f5KGPEYCv1" dmcf-ptype="general">다만 장영란도 출연자 문제만큼은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이나 출연자 섭외에 저희가 관여한 사실이 없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저희 제품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께 불편함과 실망하게 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26f49ebbaa4cc30490b359c3ce869f20471b51859204a5383a3e4c0ab51c4bc5" dmcf-pid="419HQDGhW5"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1500만도 뚫었다…‘극한직업’ 맹추격 03-25 다음 '그알' 측, 김소영 살인 레시피 논란에 "명칭 가려…잔혹성에 초점 맞춰야" [공식]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