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최민정·최가온… 최고 女스포츠 선수 영예 작성일 03-25 1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올해 첫 MBN 女스포츠대상<br>동계올림픽 금메달로 감동줘</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5/0005656108_001_20260325175613637.jpg" alt="" /></span><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영웅들이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첫 최우수선수상(MVP) 주인공이 됐다.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대한민국 통산 동·하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최민정, 스노보드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대한민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매월 선정해 시상하는 MBN 여성스포츠대상이 2026년 첫 수상자를 1·2월로 묶어 25일 발표했다. 지난달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낸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대회 2관왕을 달성해 새로운 올림픽 스타로 떠올랐다. 또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여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 기록을 작성했다.<br><br>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면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세 사람이 보여준 눈부신 성과는 상대적으로 저변이 약한 동계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br><br>지난해 1월 MVP가 된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에 선정된 김길리는 "작년 말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올해 1·2월 MVP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r><br>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매월 월간 MVP를 시상하고, 연말에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초청해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현장] AI 주도 3개 부처 한자리에…"조직 칸막이 허문 역대급 행사" 03-25 다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미련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