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7년 만에 빛 본 '끝장수사'로 멈춘 시간 돌릴까 [종합] 작성일 03-2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9Zfjvm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8c8fb660b7b8c25d4f81de88724e3b74498a988164bb89dd8c12f84d8585b0" dmcf-pid="t39Zfjvm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끝장수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tvdaily/20260325175604269igkr.jpg" data-org-width="620" dmcf-mid="tKKzJItW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tvdaily/20260325175604269ig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끝장수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12f78b04a99be05d14e141660f41e2e1206f993634aeb7bb798af0a43f0f35" dmcf-pid="F0254ATsD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음주 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미뤄졌던 '끝장수사'가 배우 배성우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드디어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37b594f0d378edd5f50b2f3d1362ed59abfbbc1b556e1237d14b774514a40c86" dmcf-pid="3pV18cyOIf"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끝장수사' 가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철환 감독,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a37ee964b8d6a9f26751483c108e2f4e8716d88e8b3cb1d8f6799532ec72243" dmcf-pid="0Uft6kWIOV" dmcf-ptype="general">'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에이스 형사 재혁(배성우)과 패기 넘치는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중호(정가람)가 시골 절도범을 잡다 도시 살인사건까지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p> <p contents-hash="8292e49a490762f145a99a248b6d5dd5d28080dc9273a9e55e871f0fb5e37b3b" dmcf-pid="pu4FPEYCw2" dmcf-ptype="general">박철환 감독은 '끝장수사'에 대해 "내부 시사 외에 사람들에게 공개된 게 처음이라 긴장되고 떨린다"라며 "늦게나마 개봉을 했지만 결국 잘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배성우는 "저는 개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다. 영화 보시는 분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fac4c6ce33de2495f082c418fcebc6825997ba405023652cb21ee8500b9c85f6" dmcf-pid="U783QDGhO9" dmcf-ptype="general">'끝장수사'는 실제 사건을 바탕을 각색해 완성한 작품이다. 박 감독은 "과거 일본에서 일어난 실화 사건을 짜깁기했다. 한국에 있던 사건은 이미 영화화가 많이 됐기 때문에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였다. 사건 자체의 개연성을 중점을 두면서도 여러 부분을 함께 고려해 집필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5f721f2931b6b9a8f911396de80ac9e35cb4cf3604ff243fe4759672657fa3" dmcf-pid="uz60xwHlrK" dmcf-ptype="general">박철환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영화감독으로서의 꿈을 이뤘다. 그는 "장르 영화를 잘 만들고 싶다는 게 목표였고 큰 흐름 속에서 엇박을 줄 수 있는 나만의 리듬을 주고 싶었다"라며 "이렇게 시사회를 가지는 게 영화감독으로서 가장 꿈꾸던 순간이기도 했다"라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a33e4a7644d5104e6e8fabd863a09abb606c3056982c7438ef37ce9ceabc7" dmcf-pid="7qPpMrXS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끝장수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tvdaily/20260325175605587cvir.jpg" data-org-width="620" dmcf-mid="3teQDZ9U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tvdaily/20260325175605587cv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끝장수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620deabf606268717b8587d815617c8cd7d473f8f05f3c7c861f33df943ff5" dmcf-pid="zBQURmZvEB" dmcf-ptype="general"><br>'끝장수사'는 배우들의 7년 전 얼굴을 담고 있다. 배성우의 음주 운전 논란으로 개봉을 미뤄왔던 것. 배성우는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아직 다시 영화판에 돌아왔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시간과 돈을 내고 오신 관객 분들에게 재미와 의미를 얻어가시실 수 있도록 작품에만 집중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e904b9e288a21eccf8dccffdc52e4a3d29df3d4b3ba2cf230d1ab424f5ce780" dmcf-pid="q39ZfjvmDq" dmcf-ptype="general">그는 극 중 고군분투하는 형사 재혁으로 분했다. 배성우는 "'끝장수사'는 '제가 더 잘해야지'라는 생각보다 '다른 배우들이 더 잘하고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유독 컸다"면서도 "실제 형사분들이 보시기에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 납득이 되는지를 물으며 캐릭터를 그려나갔다. 납득이 돼야 긴장감과 재미도 살아나지 않나"라고 의견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cd30b8f3047efd19b616672468b51086b17c8bab8b4e57cdad9e5684ae6b2e6f" dmcf-pid="B0254ATsrz" dmcf-ptype="general">그는 형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변주를 줬다. 배성우는 "서재혁이라는 형사는 꼰대와 같은 느낌이 있지 않나. 나 역시 실제로 많이 본 인물이자 이미 맡아본 캐릭터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아집이 쉽게 깨지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마냥 고집을 부리지 않다보니 좋은 결실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a56d75667a06d9a32e421708c92b05a21ee8aad8b2898891db4c30555e7855" dmcf-pid="bpV18cyOD7" dmcf-ptype="general">작품의 차별성도 짚었다. 배성우는 "서로 싫어하지만 함께 붙어있으며 정이 드는 '혐관 케미스트리'라는 게 있지 않나. 저희도 그 방식을 따라간다"라며 "하지만 베테랑과 신입이 가진 장단점 가운데 그 단점이 무기가 되는 게 쾌감을 줄 것이라 생각했다. 이 부분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d482599ae6f3174ea69debe75e6064f815167d3bc9a989e08dbf84c8065bd6" dmcf-pid="KUft6kWI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끝장수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tvdaily/20260325175606863klhx.jpg" data-org-width="620" dmcf-mid="Q7OnhUQ9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tvdaily/20260325175606863kl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끝장수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a6eaa61ca4c480b70ba416fc1e645f8ac65a720d959b07e5238d4b99f1f35e" dmcf-pid="9u4FPEYCIU" dmcf-ptype="general"><br>'끝장수사'는 재혁을 둘러싼 인물 간의 관계성도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인플루언서 겸 신입 경찰 종호 역을 맡은 정가람은 "저는 신입이지 않나. 배성우는 물론 다른 선배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이들이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유쾌하게 열어주셨다. 덕분에 제가 더 기대고 사랑할 수 있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63b8f78114b31f68bac70914c6db57f9fcfb3658d31ba45288937e794527dec" dmcf-pid="2783QDGhwp" dmcf-ptype="general">배성우는 정가람과 작품 속에서 한 팀으로 활동하며 애틋한 관계를 형성했다고. 그는 "처음에는 정가람을 보고 버릇없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잘생기고 몸도 너무 좋아서 성격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굉장히 순박하더라. 극 중 역할을 넘어 저 자체도 정가람으로 인해 감화가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4ed7c6475cb28c083e837e492f2813c36065ac609c5b6ca800ceaeda129497" dmcf-pid="Vz60xwHlO0"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건 조한철과 윤경호의 활약 덕분이다. 악역과 선역 사이에 놓인 조한철은 "인물들이 한 면만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내 역할도 이성적이지만 감정적인 모습이 있다. 다층적인 면모에 끌렸고 이 부분을 염두하고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배성우와 오래된 인연을 바탕으로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조한철은 "저희가 짜여진 대로 하는 배우가 아니기에 즉흥성을 열어뒀다. 현장에서 연습도 했지만 형의 내공을 믿고 너무 행복하게 찍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5c64f61976e7a733afc54f2b57862f5fae66adeba69a1b4316e023ccffdd42d" dmcf-pid="fqPpMrXSE3"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반전을 가진 조동호 역을 연기했다. 그는 "제가 자주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연기 할 수 있어 신선했다. 그동안의 친근한 이미지로 인해 제 연기가 가려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됐기에 끝장 수사의 조동호는 반갑기도 했다"라며 "어떻게 보실지는 관객분들의 몫이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0d9d436a70a11f3bebf997b5df54e7245fe56d8f4a15f9e0c290eeeaef5462" dmcf-pid="4dcQDZ9UsF" dmcf-ptype="general">끝으로 배성우는 "'끝장수사'는 배우들이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는 매력이 있다. 코로나 전에 촬영하면서 레트로한 맛을 살리자고 했는데 정말 레트로해져서 다행이다. 당시의 트렌드를 따랐으면 더 뒤쳐져 보였을 것 같다"라며 "지금 보니 레트로와 낭만이 있다. 관객분들께서 재밌게 보셨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1d309154403aeed618ea95f142c43c7c3191534e51f417b27325c90a4ffc972" dmcf-pid="8Jkxw52uIt" dmcf-ptype="general">한편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6715e2ca2c4be1c9b9aad62ae3e7159c8e849af9dd4436bc837efbeaf62e3" dmcf-pid="6iEMr1V7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끝장수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tvdaily/20260325175608131lnvf.jpg" data-org-width="600" dmcf-mid="5KKXVNSr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tvdaily/20260325175608131ln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끝장수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dff7f625b7294945e00928712caab7b725c7800eabbc25f46877f2b022727c" dmcf-pid="PnDRmtfzw5" dmcf-ptype="general"><br>[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청년필름]</p> <p contents-hash="622ca20e50413c97db27590543af8b40fa2835ed7d1be72dab4eaccb8dbfad9a" dmcf-pid="QLwesF4qm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끝장수사</span> | <span>배성우</span> </p> <p contents-hash="7315316b3315c58c890472ed46bcef6f07d8e317af2d227c692cccf0b2a4c78a" dmcf-pid="xordO38BI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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