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기대주 서민준, 시즌 첫 대회 10초 15로 100m 우승 작성일 03-2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5/0001343342_001_202603251823071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달리고 있는 서민준(가운데)</strong></span></div> <br> 한국 육상의 단거리 기대주, 서민준(서천군청) 선수가 시즌 첫 대회에서 100m를 '10초 15'에 주파하며 올가을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서민준은 오늘(25일) 김해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1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기록은 개인 최고인 10초 15로, 김국영의 한국 기록(10초 07)과는 불과 0.08초 차였습니다.<br> <br> 뒷바람이 초당 2.1m로 공인 기준(2.0m/s) 보다 살짝 빨라 참고 기록으로 남게 됐지만 새 시즌 전망을 밝히기엔 충분했습니다.<br> <br> 서민준에 이어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10초 28로 2위를 차지했고, 이용문(국군체육부대)이 10초 34로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지난해 400m 계주 대표팀의 첫 주자로 잇따른 한국 기록 경신(38초 49)에 앞장섰던 서민준은 한국 육상의 대표적인 단거리 기대주입니다.<br> <br> 서민준은 오늘도 강점인 초반 폭발력을 앞세워 레이스를 압도했습니다.<br> <br> 시즌 첫 발을 힘차게 내디딘 서민준은 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 400m 계주와 단거리 종목에서 입상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쇼챔피언’ 빅오션, 휠체어 댄서와 함께한 ‘Cold Moon’ 무대 03-25 다음 '3년 연속 모두 이겼다' HL 안양, 레드이글스와 파이널 대결...'V10' 정조준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