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경, 자유형 800m 한국 신기록으로 AG 대표선발전 우승 작성일 03-25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5개월여만에 자신이 가진 한국기록을 1초16 단축<br>김우민은 자유형 1,500m 이어 800m도 1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5/AKR20260325167600007_03_i_P4_2026032518591067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자유형 8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새우고 대한수영연맹 포상금을 받은 한다경.<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수영 여자 자유형 장거리의 간판선수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자유형 800m 한국기록을 새로 쓰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출전 자격을 갖췄다.<br><br> 한다경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사흘째 여자 자유형 800m 경기에서 8분35초62로 대회 첫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br><br> 지난해 10월 부산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기록(8분36초78)을 5개월여 만에 1초16 단축했다.<br><br> 한다경은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한국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도 받았다. <br><br> 특히 올해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다경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br><br> 앞선 두 번의 아시안게임에서는 모두 6위에 올랐던 2000년생 한다경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사실 이제 연차가 꽤 많이 쌓여서 예전보다 장거리를 버티기에 버거운 순간들이 많은데, 부모님과 코치님, 팀원들이 옆에서 격려해준 덕분에 저의 불안과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졌다"며 "그동안 국제대회에서는 늘 성적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제 기록을 꼭 단축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5/AKR20260325167600007_02_i_P4_20260325185910681.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자유형 800m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오른 김우민.<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남자 자유형 800m에서는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7분46초91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쳐 자유형 1,500m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 김우민은 "(개인 최고기록과 비슷한) 좋은 기록으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남은 자유형 100m, 200m, 400m도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br><br> 개인혼영 200m에서는 김지훈(대전광역시청)이 1분59초85, 이송은(전라북도체육회)이 2분13초48로 각각 남녀부 1위에 올랐다.<br><br>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는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48초17로 가장 빨랐다.<br><br> 소속팀 선배 황선우가 0.13초 뒤진 48초30의 기록으로 우승을 내줬다. <br><br> 김영범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자유형 100m에서 1등 해서 좋다. 중요한 건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해졌다는 것"이라며 "아시안게임 목표는 당연히 개인전 금메달인데, 지금 기록으로는 아쉬울 거 같다. 아직 6개월 정도 시간이 남았으니 더 열심히 준비해서 목표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r><br> 여자 자유형 100m에서는 한국기록(54초49) 보유자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54초96으로 1위를 차지했다. <br><br> 허연경은 "후반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이전보다 유산소 훈련량을 더 늘렸는데도 생각보다 기록이 너무 안 나와서 솔직히 만족스럽진 않다"면서 "하지만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기간 더 준비해서 다시 개인 최고기록을 깨고 싶다"고 밝혔다. <br><br> 수영연맹은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 남녀 세부 경기별 결승 1위 선수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올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할 예정이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새 주인은 라인야후 03-25 다음 '돈벼락' 역시 안세영, 韓 배드민턴 대형사고...2026년에만 3억 2600만원 쓸어담았다→단식 선수 중 '1위'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