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새 주인은 라인야후 작성일 03-2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000억에 23.6% 지분 매각 <br>카카오는 2대주주로 남기로<br>“인프라 활용 글로벌 흥행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u2BoCES3"> <p contents-hash="a0f6e13423f9930623f62f10bd43e56e96aa6584a936746ddfe0ca97c2cdc4da" dmcf-pid="xZ7VbghDWF"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293490">카카오게임즈(293490)</span>의 최대주주가 카카오에서 일본 라인야후로 변경된다. 이번 지분구조 개편으로 약 3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한 카카오게임즈는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36606b2e0531a394ccb840bc9cf5efe4a2642a23b16a8d0963097ac6a8e9290" dmcf-pid="yikIrF4qyt"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25일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가 자사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24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신주 1745만8354주)와 6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한다고 공시했다.</p> <p contents-hash="ea222c2828b5e05b1b6e3936ff6946c80e0846360014f1c0cf329dad2a981ac0" dmcf-pid="WnECm38BW1" dmcf-ptype="general">LAAA는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법인이다. 카카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지분 37.57% 중 14%만 남기고 라인야후에 넘긴다. 이번 거래는 5월 중 완료될 예정으로 이후 LAAA는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되고 카카오는 2대 주주가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30607d007f09d6b4b77b484e4667c3cacf2b3e5c43fcc694102709cba036b3" dmcf-pid="YLDhs06b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eouleconomy/20260325185828995zqg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qOylzRf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eouleconomy/20260325185828995zqg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3c9378485bc516b2cea698bf729c875fe6d7e9918446aa18c4a138805805e4" dmcf-pid="GowlOpPKvZ"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거래로 확보한 재원을 게임 개발에 투입하고, 라인야후가 가진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실적을 견인하던 주력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PRPG) ‘오딘:발할라 라이징’ 등 주력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신작 부재로 지난해 39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2aeec1ce3b5cf41bd37ea4d6d4e9d77affc3fe3f704997d8cd99751c45592d6" dmcf-pid="HgrSIUQ9yX" dmcf-ptype="general">이에 카카오게임즈는 핵심 자회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를 통해 ‘오딘’ 후속작인 ‘오딘 Q’를 3분기 중 출시한다. 이외에도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아키에이지’의 PC·콘솔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실적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이러한 대형 신작 개발에 이번 거래로 마련된 3000억 원이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특히 ‘크로노 오디세이’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은 서구권을 겨냥한 PC·콘솔 게임으로 이번 재원이 막대한 개발비 투입과 마케팅 확대를 뒷받침해 글로벌 흥행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f5f64e034d193d85ce7a1bdbd658c142a119b1c09ee63f3cbb2fbcbc3ed0345e" dmcf-pid="XamvCux2yH" dmcf-ptype="general">여기에 라인야후가 일본과 대만,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은 만큼 이러한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일본·대만 등에서의 메신저 시장 장악력과 일본 최대 검색 플랫폼 야후를 통한 막대한 이용자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영향력을 감안하면 마케팅은 물론 서비스 현지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97bddf75f9a95a30b9a90350d302436de9c921474cad2f53e26435488d9922" dmcf-pid="ZNsTh7MVCG"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와 지분구조 재편은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카카오와 라인야후 등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4b90c409d7e07c84a550e5d6efa800aa19572dabbbd805dfa5d7dbb9bffafe" dmcf-pid="5jOylzRfhY"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교, 어제는 긴 생머리 오늘은 숏컷으로..미모 자랑 03-25 다음 한다경, 자유형 800m 한국 신기록으로 AG 대표선발전 우승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