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경진, '유방암 투병' 떠올리며 눈물 "가슴 절제, 팔 한쪽 떼는 느낌"(찐여배우들) 작성일 03-2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VrdCFY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cd54431aa0117e2ad4fe5556c6fba9c21091d08382024c9b343ad55ba41b8e" dmcf-pid="HKfmJh3G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poctan/20260325190101633rxxt.jpg" data-org-width="650" dmcf-mid="WDGQUdrN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poctan/20260325190101633rxx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cc8e26d7cfb4d4f0467da16c15b709943be1ec51164dfd099a9fa4f5e4cc20" dmcf-pid="X94sil0Hdi"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으로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p> <p contents-hash="65682b40d8d9a05b09316868f4b49850a6274da9ac954b7051ef90dc2aa32fb0" dmcf-pid="Z28OnSpXMJ" dmcf-ptype="general">25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암도 이겨낸 경진 언니의 하루 루틴 따라가기!!] 아니.. 70세 맞으신가요?! "20대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경진 언니의 주장! 이번 영상으로 증명합니다. #암극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3ad7b1df1a9cb9930af58a67c6f37cda4133c5d965386c0eeab970d323f9f49a" dmcf-pid="5V6ILvUZLd" dmcf-ptype="general">이날 이경진은 김영란, 안소영과 함께 자신이 다니는 헬스장을 찾았다. 그는 즉석에서 근력 운동을 거뜬히 해냈고, 트레이너는 "굉장히 건강하시다. 스쿼트도 200개씩 하신다"라고 건강한 몸 상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88b6ceb17aab416dfc2103251ee84f9d4abb705f2a9a08af0a260738ebb2288" dmcf-pid="1fPCoTu5ie" dmcf-ptype="general">주3일씩 헬스장을 찾는다는 이경진은 "나일 들면 후진할 일 밖에 없으니까 이걸 유지하는 게 중요한것 같다. 뭐든지"라며 "암 환자들이 이걸 보고 이렇게 건강하게 살수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밑바닥까지 가봤다가 이런게 있어야 마인드가 특별한게 생기는 것 같다. 그걸 누가 가르쳐서 되는건 아니고 자기가 겪는거니까"라고 암 투병을 계기로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240df6a088d06b260798bb69a992c65c7f62db96e2bf6ca5f1f8a0f5f7e2f9e1" dmcf-pid="t4Qhgy71LR"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이경진의 집으로 이동해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안소영은 "자기가 암에 걸려서 아팠다고 그래서 나는 그게 굉장히 마음에 걸렸다. 10년이 지났든 내가 안건 얼마 안 됐다. 참 마음이 아팠다"고 이경진의 유방암 투병을 언급하며 안타까워 했다.</p> <p contents-hash="0e2c305433ccec003a96c2fb79667af6530db80711ac23cbc3c613c976e340de" dmcf-pid="F4Qhgy71iM" dmcf-ptype="general">이경진은 "힘들때는 형제도 떠날때가 있더라.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라고 말했고, 안소영은 "근데 사람은 아플때가 제일 사람이 그리운거다"라고 말했다. 더군다나 당시 이경진은 어머니와 큰언니를 먼저 떠나보낸 상태였다. 그는 "1년동안 언니, 엄마 장례식을 다 치르고 나서 내가 암에 걸렸다. 이 집까지 고치고. 이 집 고치는데 두 세달 걸렸다. 그러고 암에 걸린거다. 그래서 억울해서 내가 못 죽는다 그랬다. 내가 이 집 고친것 때문에라도"라고 삶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f790574fe88c659f819ddf9496360b880e025025fa5e8eea97924b8531b448" dmcf-pid="38xlaWzt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poctan/20260325190101840gycm.jpg" data-org-width="650" dmcf-mid="YvKEMs5T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poctan/20260325190101840gyc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d65af22aad434c2bb3fe7de1126bf1a0145451a64410ed516c29888f148b81" dmcf-pid="06MSNYqFMQ" dmcf-ptype="general">그는 "나 혼자 그냥 투병 비슷하게 했다. 거의 뼈만 남았다. 흡수가 안 되고 잠을 못자니까 살이 안 오르는거다. 한 번은 이렇게 물 끓이다가 (주전자가) 다 타고 있는데도 몰랐다"며 "사실은 수술도 내가 주말 연속극을 고두심 언니랑 하고 있었는데, 내가 딴 병원에서 다 전절제 하는거로 진달을 받았다. 암 선고를 받으면서. 그게 너무 치명적이더라. 그랬는데 두심이 언니가 (분당) 서울대병원 홍보대사였다. 그래서 바로 제주도에서 전화로 연결해줘서 그 선생님이 보더니 '절제 안 해도 되겠는데요?' 이러더라. 내가 잠을 새벽 기도를 한 일주일 내내 가면서 '절제를 할거면 아예 나를 데리고 가라'고 기도했다. 근데 절제를 안 한다니까 그때 딱 떨어져서 잠 잤다"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0f237e2bc37218b50a1432c805d6bdc34d5ddda5069c7eabbde3a43e7bdb1ef" dmcf-pid="pPRvjGB3eP" dmcf-ptype="general">그러자 안소영은 "그 얘기 하면서도 눈에 눈물 고이는거 봐라. 그때 회상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으면"이라고 안타까워 했고, 이경진은 "너무 절실했다. (가슴) 한쪽 덜어내는, 떼어내는게 팔 한 쪽 떼어내는거하고 똑같은 느낌이더라. 근데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더라. 어떤 의사가 '우리 누나도 가슴 다 절제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 그런 얘기를 했다. 그 사람이 너무 밉더라. 그래서 그 의사 안 본다. 너무 미워서. 모르겠다 나는. 남자가 있든 없든 거기를 절제한다는것 자체가 팔 한 쪽 떼는것 하고 똑같은 느낌이다. 내가 누구하고 가까운 사람이 거기 절제했다고 하면 내가 기도했던 그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그런 환자 만나면 내가 안게 된다"고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abd22762171f82af7b90809ed0e873f522471a49846f2ba98d3085d8c20e1771" dmcf-pid="UQeTAHb0d6"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형제들이 떠났을때 그래도 고두심 언니가 병원 의사도 소개 연결해줬고 계속 내가 '경진아 너 혼자있을때 울지 마' 그런 전화하고. 그 언니하고 계속 얘기했다. 병원 입원했을때도 같이 와주시고, 밥 먹을때 꼭 나 부르고. 내가 요즘 전화 못 건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때 되게 잘 챙겨줬는데. 두심이 언니하고 창숙이 언니가 막판에 나 막 죽는다고 그럴때 (챙겨줬다). 지금도 내가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먹는거 챙겨먹고 혼자 그렇게 하는게, 안 하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그때를 생각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소영은 "그래도 잘 왔다. 그러니까 열심히 90까지 제발 열심히 살아라"라고 다독여 감동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d0d24987a30dc0f85a9c4924ee3981b68744a381960d136a6c8395f3fba327c" dmcf-pid="uxdycXKpe8"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9f8d7c212237bc1772605d93f0ce072debeac7eabbc70b65d8b7a9d5fdd4d88f" dmcf-pid="7MJWkZ9UM4" dmcf-ptype="general">[사진] 찐 여배우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보 ‘늦은 후회’ 2026년 버전 공개…케이시 리메이크 03-25 다음 '억대 연봉' 20기 정숙, 퇴사 후 인생 역전 성공.."한 달에 중형차 한 대 수입"[스타이슈]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