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평가전서 '홈런포'…개막 준비 완료 작성일 03-2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5/0001343381_001_2026032521170895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492195<br><br><앵커><br> <br>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내일(26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프링캠프 동안 한 번도 삼진을 당하지 않고, 부쩍 향상된 파워를 과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기자><br> <br> 이정후는 멕시코 프로팀과 마지막 평가전에서 2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낸 뒤, 4회 두 번째 타석 원 아웃 1, 2루 기회에서 시원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상대 왼손 투수의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9m짜리 3점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팬이 점프해 잡지 않았다면 홈구장 오라클 파크의 우측 관중석 뒤 바다, 매코비만에 떨어지는 이른바 '스플래시 히트'가 될 뻔한 타구였습니다.<br> <br> 내일 시즌 개막에 앞서 타격감을 끌어올린 이정후는 5회 대수비로 교체됐습니다.<br> <br> 이정후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올라선 기량을 선보였습니다.<br> <br> 특유의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으로 시범 경기와 연습경기를 통틀어 29타석에서 삼진을 단 한 번도 당하지 않았고, 평균 타구 속도가 지난해 정규시즌보다 13km나 빨라진 시속 153km를 기록하며 향상된 장타력까지 보여줬습니다.<br> <br> 새로 맡을 우익수 수비에도 순조롭게 적응한 이정후는, 어느 때보다 큰 기대감 속에 내일 뉴욕 양키스와 공식 개막전으로 빅리그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합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중량급서 빛난 강원 역도…고등부 고른 메달 수확 03-25 다음 '손석희의 질문들' 유시민·임은정·금태섭 출연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