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스테이크로 美서 매출 1000억, 인종차별 극복→오바마·베컴이 단골(유퀴즈) 작성일 03-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HCZ8Nd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dd24a3134522e38a1525d8f82ea6aee84f282a1384d4549f265315450223a" dmcf-pid="9P2pfcyO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en/20260325213044129zvbo.jpg" data-org-width="640" dmcf-mid="BSLPgy71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en/20260325213044129zv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ece931537d7961047e5cf1813beb1c1916d54ff06261cdb5bb448c20b857a" dmcf-pid="2QVU4kWI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en/20260325213044349ntwi.jpg" data-org-width="640" dmcf-mid="bepGuJmj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en/20260325213044349nt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Vxfu8EYCJ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47dd1a52302dd33d81adab2a0b532182e85f4cd89655faabae8d5be85a37307" dmcf-pid="fM476DGhRD" dmcf-ptype="general">CEO 사이먼 킴의 성공신화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86a437791a5d3c9ceee10d1606e852f9d5e0d826cd0a6c4ec4c3812facc1c47" dmcf-pid="4R8zPwHlRE" dmcf-ptype="general">3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6회에는 스테이크 본고장 뉴욕에서 한국 고깃집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CEO 사이먼 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2f82d596e5e9788b77e819ac2031f136b0e77bd091439939b06c8ea58302728" dmcf-pid="8e6qQrXSdk" dmcf-ptype="general">사이먼 킴이 운영하는 한국식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2017년 오픈해 8년 연속 미슐랭에 선정됐다. 거기다가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세계 10위, 북미 1위에 선정됐다고. </p> <p contents-hash="12e79442dbe599aad3aca7c70b67c0e499444e7672a97b962f6ea96bd8250829" dmcf-pid="6dPBxmZvic" dmcf-ptype="general">그의 레스토랑은 뉴욕 3대 스테이크보다 예약이 힘들었다. 사이먼 킴은 "한 달 전 식당 예약을 오픈한다. 아침 10시에 한 달 뒤 예약을 오픈하는데 보통 15초 안에 (마감된다)"며 "너무 감사한 마음이 많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ef75b2dfa8e499c34da5458f47ae8d599eca8e174ea8ed709764368f3547490" dmcf-pid="PJQbMs5TRA" dmcf-ptype="general">레스토랑을 찾은 유명인으로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리오넬 메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셰프 고든 램지, 스노보더 클로이 킴 등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71adca68082ab2a84de883b09712f3f33611f26e0f33860f9e73edf731d3fd49" dmcf-pid="QQVU4kWIdj" dmcf-ptype="general">사이먼 킴은 유재석이 매출을 묻자 "자세히는 못 밝히지만 두 번의 기회를 드릴 테니 오버, 언더를 하겠다"고 제안했다. 유재석이 먼저 500억을 언급하자 "위"라고 답한 사이먼 킴은 유재석이 신중하게 "1000억?"이라고 묻자 "딱 그 정도 된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93ae6a09cceb14374a3c20dd21907f950130a966f91904318a243daa534afff" dmcf-pid="xxfu8EYCMN" dmcf-ptype="general">본인만의 식당 내는 걸 목표로 오랫동안 식당, 바 등에서 일을 했다는 사이먼 킴은 "안 해본 포지션이 없다. 바텐더, 홀 서빙, 매니저 일을 오래 했다. 젊었을 때 동양인 남자가 매니저를 하니 해프닝이 많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017d789e8784d2dbd910f7dd74c5af686d3be2c5c8ba1912cbd5f4e496b96d" dmcf-pid="yyCclzRfda" dmcf-ptype="general">어떤 해프닝이 있었냐고 유재석이 묻자 그는 "타임스퀘어 고급 식당의 매니저로 일했는데 어떤 테이블이 고가의 와인은 주문했다. 제가 배운 대로 가져갔는데 절 딱 보시더니 '미안하지만 백인이 열어줄 수 있냐' 그분이 악의가 있던 거 같진 않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신 거 같은데 억장이 무너졌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악의 없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다"며 황당해했다. </p> <p contents-hash="72873b3eaa54cf5e17808d13eb0acbd6cdcdbb2f6ce6a4441669a8a166ed7486" dmcf-pid="WWhkSqe4dg" dmcf-ptype="general">사이먼 킴은 "인종차별이 설명하기 힘들다. 오히려 눈에 보이고 설명할 수 있으면 항의를 할 수 있는데 다 똑같이 승진해야할 때 안 된다던지 친구들과 모임할 때 전 초대를 못 받던지. 별게 아닌 게 쌓이면 난 과연 여기 소속돼 있나, 난 왜 항상 남들과 다른 대우를 받나. 전 어릴 때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렇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미국 사람은 '넌 코리안이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갔다. 처음으로. 친구들은 '돌아와서 반갑지만 넌 미국 사람이다'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14d4e30cd29a5539950fb9949a8f6844491d1912a49795315765e677f2f929e7" dmcf-pid="YYlEvBd8do" dmcf-ptype="general">처음에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을 오픈해 미슐랭까지 받았으나 적자를 기록한 사이먼 킴은 결국 한식당을 오픈해 '한 상 차림'으로 대성공을 기록했다. 반찬, 밥, 찌개가 무한 리필인 한 상 차림은 단 돈 78달러(한화 약 11만 원). </p> <p contents-hash="beaf8a8f3b14c8e099540caa0c243323d16664d6e9f5aef9e2f136ee142c1541" dmcf-pid="GGSDTbJ6nL" dmcf-ptype="general">그는 눈앞에서 고기를 구워주면 뉴요커들이 좋아한다며 "한국사람에게 눈앞에서 구워 먹는 게 당연한데 미국인은 생고기가 생소하다. 눈앞에서 고기가 익어가는 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고. 단순하게 먹고 마시는 곳이 아니라 눈으로 즐기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말이 끊기면 고기를 지켜봐도 되고. 단순하지 않은 이색적인 그렇지만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친숙함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HHvwyKiPJn"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XXTrW9nQJ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상지, 디자인 도용 누명 위기…천희주의 계략 당했다 ('붉은 진주') [종합] 03-25 다음 K팝 아이돌, 7인조 잔혹사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