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미디어그룹과 새 출발…'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개막 작성일 03-25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유진·김채영·스미레 등 47명 예선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5/0008849257_001_2026032522040960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전경(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1년 호반그룹 후원으로 창설돼 2022년 고운세상코스메틱(닥터지)이 바통을 이어받았던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이 올해부터 아시아미디어그룹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br><br>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새 스폰서인 아시아미디어그룹은 자사가 운영하는 중화권 콘텐츠 전문 OTT 플랫폼 'MOA(모아)'를 전면에 내세워, 대회 명칭을 '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으로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 예선에는 여자 랭킹 3위 오유진 9단, 4위 김채영 9단, 5위 스미레 6단 등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47명이 출전해 5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br><br>25일 막을 올린 예선 1회전에서는 김주아 4단과 김은선 7단의 맞대결을 비롯해 총 14명의 대국이 진행됐다. 예선 1회전부터 준결승은 27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리며, 예선 결승은 4월 18일부터 20일에 걸쳐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치러진다.<br><br>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5명과 전기 시드 2명(최정 9단, 김은지 9단), 후원사 시드 1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진출한다.<br><br>본선은 1~2회 대회 당시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졌으나 3회 대회부터 도입된 8인 패자부활 토너먼트 방식을 올해도 유지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후원사 시드 대상자와 전체 본선 대진은 오는 4월 대진 추첨식에서 확정될 예정이다.<br><br>아시아미디어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은 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4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 원이다.<br><br>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피셔 방식)으로 예선은 각자 30분에 추가 시간 30초, 본선은 각자 1시간에 추가 시간 30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양자물리학'에 미쳐버린 테렌스 아트망. 그의 지적 탐구심은 어디까지일까? 03-25 다음 전지현, 11년 만 스크린 복귀… '군체'로 좀비물 도전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