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父 시한부 고백하며 오열 "간담도암 말기, 이제 방법이 없다" ('유퀴즈') 작성일 03-2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0rFxkL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2ee66cd003f0f5e620cd1ddb0086f82d3ee5d50a7381c45cb87b1b941a4956" dmcf-pid="1AheIUQ9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220928311lydi.jpg" data-org-width="700" dmcf-mid="HU6X4kWI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220928311lyd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c7e09b2124129649aeb1f640cbe17d6003200707be2ec0787df22b9241218a" dmcf-pid="tcldCux2v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퀴즈' 윤택이 아버지와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p> <p contents-hash="979f188e411324d5e133f6fc4563afd0c2348f94441c87700a5c56be7fce1be8" dmcf-pid="FkSJh7MVyq"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맨 윤택, 이승윤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38240f524bea563d36a5e87d6026c6dfe4610e9afaf778714fa192c53a28441" dmcf-pid="3EvilzRfhz"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두 사람을 왜 이제야 모시냐 할 텐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유퀴즈'와 동시간대였다. 그래서 두 분을 모시고 싶어도 모실 수가 없었다"며 "근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편성을 옮기면서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5e83847bfd04b523ed9d45081006d646db02c879093a2b804c263194b0271361" dmcf-pid="0DTnSqe4v7" dmcf-ptype="general">'자연인'에서 만난 강아지 반려견과 함께 출연한 윤택. 윤택은 "영월에 갔는데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됐다더라. 너무 힘없이 널브러져 있어서 안타까워서 주인 할머니한테 말했더니 겨울에는 다섯 마리가 얼어 죽었다더라. 할머니가 케어할 여력이 안 돼서 한 마리를 데려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14ddd231f4a57c6b38957e45bbd61d3a39dd08cd1271d1697977d3e32d1be2" dmcf-pid="pwyLvBd8hu" dmcf-ptype="general">'나는 자연인이다'는 대한민국에서 재방송을 가장 많이 하는 방송 1위였다. 이승윤은 "재방료가 1년에 한번씩 들어오는데 목돈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그거 잘 모아서 부모님 집 사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택은 "재방송을 많이 하면 '재방료가 어마어마하겠네' 생각하는데 제도적으로 상한선이 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bc7e0a9135c6a55f47ae1ea0e3dcd3905f6ea9e8344eb36519932e6e02ece" dmcf-pid="UrWoTbJ6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220928564riio.jpg" data-org-width="1027" dmcf-mid="XpnuJh3G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220928564rii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bbe1950c0dd118e43262062fb3175a114a981d0e86cb138d1f8132771cce9f" dmcf-pid="umYgyKiPSp" dmcf-ptype="general"> 부모님 연배의 자연인을 볼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는 두 사람. 이승윤은 "어릴 때 못 살았다. 아버지가 막노동을 하셨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단칸방에 살았는데 아버지가 하루도 안 쉬고 일을 하셨다. 밤에 오시면 흙투성이가 돼서 돌아오셨다"며 "근데 저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다.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신발만 사주셨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8d3c606d8f23fd165883ba0eab202557d1b823e787b65f7ae957eba7e2489c5" dmcf-pid="70VW9NSrv0" dmcf-ptype="general">이승윤은 "어느날 아빠가 나가는데 신발 뒷굽이 너무 닳아있더라. 뒷굽이 없어서 양말이 보이더라"라며 "제가 물려받은 게 있다면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거다. '자연인'도 15년 동안 꾸준히 하는 건데 저에게 그런 유산을 주셔서 그런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f23ce96142784000505be50cfa1329893d6635ecdcd105dd990943bb44b11b24" dmcf-pid="zpfY2jvmW3"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윤택은 아버지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다.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눈물을 참기가 힘들 정도"라며 "세상에 영원한 게 없고 본인은 편안하게 가시겠다 하는데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며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84bc852f7eb21fab082f3cf31352924608fe46033671ab6d769b7a7d0299be6c" dmcf-pid="qU4GVATsCF" dmcf-ptype="general">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할 때가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셨던 순간 같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와서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해주고 어디 식당 가면 ''나는 자연인이다' 아시냐. 윤택이가 내 아들이다'라고 하신다. 그렇게 저를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셨다"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4a27a4de2fbb740de8669449f5c2ad0d72dfb5fd19f1b6831d6dd1ab23a4982" dmcf-pid="Bu8HfcyOvt"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영 김영범, ‘선배’ 황선우 제쳤다…AG 대표선발전 자유형 100m 우승 03-25 다음 윤택, 父 간담도암 말기 고백하며 '오열'…"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유퀴즈') [핫피플]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