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영범, ‘선배’ 황선우 제쳤다…AG 대표선발전 자유형 100m 우승 작성일 03-25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25/0001228324_001_20260325221810181.jpg" alt="" /></span></td></tr><tr><td>김영범이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올댓스포츠</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19·강원특별자치도청)이 황선우(22·강원특별자치도청)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소속팀 선배 황선우는 48초30으로 0.13초 뒤져 2위에 올랐다.<br><br>지난해 3월 자유형 100m에서 처음 황선우를 제친 김영범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 47초39엔 미치지 못했다.<br><br>경기 후 김영범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게 돼 기쁘다”며 “기록 면에서 다소 아쉬움은 남지만, 아시안게임 출전에 한 걸음 다가갔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기록을 점차 단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동계 훈련 때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감이 있다. 내일 자유형 200m 경기에서도 조금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25/0001228324_002_20260325221810223.jpg" alt="" /></span></td></tr><tr><td>황선우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에서 2위를 기록했다. 사진 | 올댓스포츠</td></tr></table><br>황선우는 48초30으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오늘 경기는 기록적인 면에서 70% 정도 만족하는 레이스였다”며 “아직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기에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6개월 동안 47초대 진입을 목표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내일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 출전한다”며 “현재 몸 상태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김영범과 황선우는 26일 오전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다. ssho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결함 없는 소프트웨어는 없다… 관건은 운영 전략” 03-25 다음 윤택, 父 시한부 고백하며 오열 "간담도암 말기, 이제 방법이 없다" ('유퀴즈')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