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사비 5천만 원 들여 스태프와 유럽여행 "꼭 강조하고 싶은 미담" ('유퀴즈') 작성일 03-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j9YghD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4e6cbf6d5cf2d0a3a8b3589da5e93d0f9ec81073bf0bced1ff69633bafa5b" dmcf-pid="XTcVHNSr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223842153utrr.jpg" data-org-width="650" dmcf-mid="WcXAfYqF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223842153utr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257d6cfe2c217ef118b96f886becf49a771c8a9572b17134f3a9663bd1262f" dmcf-pid="ZykfXjvmh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퀴즈' 유지태가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9d7d913e5031beb51c052e2ff8b869937a78ef20c4ca1875cd091e182fb0851" dmcf-pid="5jP5D4aevr"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6aba7d8498c6bc8263a40db40979442bd40d4f6a18f92163f6630d8eeb550d6" dmcf-pid="1AQ1w8Ndvw"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으로 천만 배우 배열에 오른 유지태. 유지태는 "시나리오 처음 봤을 때 느껴지는 한명회가 있었다. 기존에 만들어졌던 한명회가 음흉하고 비꼬아진 느낌이 있지 않냐"며 "사료를 보면 기골이 장대하고 당당한 면모가 있었다고 저한테 제안해줬는데 잘하면 다른 한명회를 만들 수 있겠구나. 변신의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2b6598bae4a3acc253da31b041cf53e9b5240992e6a72722250bb314c879f96" dmcf-pid="tcxtr6jJTD"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당시 장항준 감독의 가벼움 탓에 힘들었다며 "연기를 진지하게 밀어붙여야 하는데 잘했다. 근데 (장항준이) '한국 영화의 산증인 유지태!'라고 하니까 감정이 깨지더라. 안 되겠다. 떨어져있어야겠다 싶어서 감정신 찍을 때는 좀 멀리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08ebe0630885ffec364335425d80d4664ad214abc7137f0db4eaf9fd6c7a8f" dmcf-pid="FkMFmPAi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223842382tmsq.jpg" data-org-width="1027" dmcf-mid="YdGN2y71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SpoChosun/20260325223842382tms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3ce0b85a4ad5e32ca180de4146798566c2396f1529eb8254451db75272fb92" dmcf-pid="3ER3sQcnvk" dmcf-ptype="general"> 유재석은 "이게 이분의 장점이긴 하지만 이 형이 어떻게 천만을 넘겼지?"라며 의아해했고 유지태는 "재치 있는 작가성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한다 생각한다"고 장항준을 극찬했다. 이에 유재석은 "장 감독님한테 착 붙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a8175c4d5997ce500147b71747ab9171b0c4298d203917ecc59ad56bbdba557" dmcf-pid="0De0OxkLCc"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장항준 감독이) '이런 얘기 좀 해줘' 해서 얘기하는데 5천만 원 투척해서 스태프들이랑 유럽여행 다녀오는 모습을 보면 '좋은 추억을 남겨주려고 정말 노력하는구나' 싶었다. 또 '처음에 계약도 없이 각본을 고쳤다고 꼭 강조해달라' 해서 강조하겠다"고 밝혀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87b112108f4cab70808e19bde8d03fbdedca408b591d4271245d50abc0241fe" dmcf-pid="pwdpIMEoTA"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처음에 이 영화가 투자를 받을 거란 생각을 안하고 시나리오를 썼다. 보통 중견 감독들은 계약을 안 하면 일을 시작 안 한다. '몇 달 버린다 생각하자'하고 시나리오를 썼다. 스태프들 밥, 술을 제가 다 샀다. 숙소도 어쩔 땐 제가 냈다. 이런 것들이 제가 강조하고 싶은 미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UrJUCRDgvj"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뱅뱅’ 4주 차트 1위→빌보드 200 차트인···월드 투어로 활약 잇는다 03-25 다음 이승윤, "'자연인' 재방료 수익…부모님 집 사드렸다" ('유퀴즈')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