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AI시대, 보안 담당자들 5년후에도 생존?...50여명 모여 토의 작성일 03-2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티넷코리아 주관 '보안잡담' 열려..."AI, 뗄수 없는 동반자 적극 활용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4uCRDgTV"> <p contents-hash="3793a4fd04f48a2e94ac530af376bbde9b0e4d6f71018f64df7de3212c6e79f0" dmcf-pid="uS87hewaW2"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작년에 발간한 ‘2024년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정보보안 기업은 814개, 정보보안 인력은 2만 3947명이다. 인공지능(AI)가 모든 것을 삼키는 시대, 보안(정보보안) 분야도 이 파고에 휩쓰리는 건 예외가 아니다. 보안담당자들은 5년후 현 직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고민을 공유한 자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에서 열렸다.</p> <p contents-hash="63703454f1261191e9b075abf31c56a4b3d71664a561871ca6e0c301c95f28e4" dmcf-pid="7v6zldrNy9" dmcf-ptype="general">포티넷코리아가 IT 커뮤니티 ‘전산실 사람들’과 공동으로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행사인 ‘보안잡담’이 이날 서울 강남 구스아일랜드에서 보안 현장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보안잡담'은 작년 12월 처음 열렸고 이날 두번째로 마련됐다. <strong>행사 주제는</strong><strong>'보안 담당자 5년후,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였다</strong>.</p> <p contents-hash="dcf1de1f0fbe17963945c60239c9f97ba6bd34a576a598b73596623b820cec44" dmcf-pid="zTPqSJmjTK" dmcf-ptype="general">주제 발표에서 <strong>천성현 SAMG엔터테인먼트 IT파트장은</strong> "<strong>보안은 기술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운용체계</strong>"라면서 <strong>"공격자(해커)는 더 이상 해킹하지 않는다. 그들은 (탈취 계정을 악용해) 로그인한다</strong>. 아이덴티키가 보안 방어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급망 가용성 위협이 더 넓고, 더 빠르고, 더 끈질기다"고 우려하며 경계를 촉구하는 한편</p> <p contents-hash="c90767fbbe040593f82167a5ecdbbd9f9d7b51cfbbb7e63dfa5036c3033a4ce8" dmcf-pid="qyQBvisACb" dmcf-ptype="general">프롬프트 주입 등 생성형AI 보안 리스크 톱5도 소개했다. 천 IT파트장이 일하고 있는 SAMG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키즈)과 패밀리 대상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중심으로 성장한 콘텐츠기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994136169c02b5e25b0e8be2d39c60ceb8887639ebc76bba18c350a7bb0c1" dmcf-pid="B3gQtEYC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이사(맨 왼쪽) 등 패널들이 토의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224946039jrzu.jpg" data-org-width="640" dmcf-mid="8hx9WoCE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224946039jr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이사(맨 왼쪽) 등 패널들이 토의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33e3a52987af2c2725a94235ebbc23ca7e7175913be036e9e85c15242a6949" dmcf-pid="b0axFDGh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224947269bjqu.jpg" data-org-width="640" dmcf-mid="69XliUQ9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224947269bj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a74fce78d0f54a75b4250a29e3679ecea4d698133ce10014c9d467c2e0ecae" dmcf-pid="KpNM3wHlTz" dmcf-ptype="general">또 기업 내부 IT 운영 담당자(전산실, 시스템관리자, 인프라 담당자, 보안 담당자 등)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커뮤니티인 '전산실 사람들' 운영자이자<strong> 에이치엘 남훈식 대표</strong>는 발표에서 "IT실무자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 5년후에도 우리가 회사를 잘 다닐까? 또 나는 이런 공부를 하는데, 다른 회사 사람들은 무슨 공부를 하지? 이런 것에 관심이 많다"면서 "전산실 IT인력이 공부하는 분야를 보면 AI가 50%로 가장 높고 보안이 30% 정도"라고 소개했다. 이어 "10년전에는 클라우드를 놓고 지금의 AI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면서 "키워드만 바뀌었을 뿐이다. 지금하고 있는 공부를 꾸준히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98869a258adc0d37b4d7291b07fd71070adc5b6d69371fb12fe364fcbe13e" dmcf-pid="9UjR0rXS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산실 사람들'이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남훈식 에이치엘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224948520qgqu.jpg" data-org-width="640" dmcf-mid="PBdUIMEo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224948520qg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산실 사람들'이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남훈식 에이치엘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70667d632eac326ad9f7160816e5c141ef575c3ba0fdbb50c1e7628c919be" dmcf-pid="2uAepmZv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사 참가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224949764pqeh.jpg" data-org-width="640" dmcf-mid="QGdUIMEo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ZDNetKorea/20260325224949764pq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사 참가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1ba4c798715f4dcc63bd2ef0160870a521d0ad2115c4bfcc2071cc68c7d622" dmcf-pid="V7cdUs5ThU" dmcf-ptype="general">두 사람 발표에 이어 포티넷코리아 김영표 이사가 사회를 본 가운데 행사 주제인 '보안 담당자 5년후,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를 놓고 패널 토의가 열렸다. 패널로는 주제 발표를 한 천성현 SAMG엔터테인먼트 IT파트장과 남훈식 에이치엘 대표, 대형 플랫폼 기업 담당자 등 3인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576fb88b4459a1aced22042b5285c1851b961fd1cf1b680beee009ebb239338" dmcf-pid="fzkJuO1yCp" dmcf-ptype="general">김영표 이사는 “보안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보안 체계를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다. 이번 행사는 보안 담당자들이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행사 마련 이유를 밝혔다. 이어 패널들에게 "AI 전과 후로 업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 AI를 잘 쓰는 사람과 못쓰는 사람간 차이와 AI시대 보안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말해달라"를 질문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a0952e2ccf39e4d39bab6051e5b7e6b3f381c2e67a953e69a9c8a1dde105d97" dmcf-pid="4hfUIMEoh0" dmcf-ptype="general">이에, 패널들은 저마다 AI를 사용해 업무 시간을 크게 줄인 경험을 들려주며 <strong>"AI는 뗄수없는 동반자</strong>"라고 저마다 강조했다. 한 패널은 "AI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들려줬다. </p> <p contents-hash="c5bcd2d32050c1457159b179921663649b7c783123b179a17b110a0ffb1affe1" dmcf-pid="8l4uCRDgT3" dmcf-ptype="general">특히 대형 플랫폼 기업 담당자는 본인 회사에서 AI 때문에 이전처럼 그룹웨어에 로그인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그는 "가능한 많은 AI를 자주 사용해야 한다"면서 본인 회사에서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개인에게 맡긴다고 들려줘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72dbeee698ecabeddb928103d6b50e2e8f8ea039e7238a69a31b8f701f9f967c" dmcf-pid="6S87hewaTF"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도 '느좋남' 손종원 팬이었다..."설레서 못 쳐다봐" (라스) 03-25 다음 유지태 "박지훈과 대립 장면 사명감 있었다…장항준, 잘 찍었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