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 기지로 전략 전환…게이트웨이 접고 '속도전·민간 경쟁' 체제 작성일 03-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 간격 단축·연간 착륙 추진…중국과 패권 경쟁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KYZATshu"> <p contents-hash="1736818bc56235bf645e3d235f7e7d512b01c267ca3b0a277c24ebeeaa850046" dmcf-pid="QbzvYghDyU"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궤도 정거장 대신 달 표면 기지 구축으로 전략을 전면 수정하며, 속도와 민간 경쟁을 앞세운 우주 정책 전환에 나섰다.</p> <div contents-hash="0e4f60bf856067ea8900895315f5d27a7371997489469bc8e5758709db0fd5b1" dmcf-pid="xKqTGalwlp" dmcf-ptype="general"> <p>NASA는 24일(현지시간) '이그니션(IGNITION)' 계획을 통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저궤도(LEO) 전략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트럼프 행정부의 우주정책 행정명령에 따라 90일 내 이행계획을 마련해야 하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885259f64bc156ee520c17431912a5984c438e2317770daa3ce07b1ac5028" dmcf-pid="ymDQe38B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미국의 달 복귀 계획인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의 첫 무인 비행 미션인 '아르테미스 1'에 나서는 초대형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이 2022년 8월 유인 캡슐 '오리온'을 탑재하고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의 39B 발사대에 세워져 있다. 케이프커내버럴 AP=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5/akn/20260325235626859kqgg.jpg" data-org-width="745" dmcf-mid="6TKYZATs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akn/20260325235626859kq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미국의 달 복귀 계획인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의 첫 무인 비행 미션인 '아르테미스 1'에 나서는 초대형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이 2022년 8월 유인 캡슐 '오리온'을 탑재하고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의 39B 발사대에 세워져 있다. 케이프커내버럴 AP=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cdd86d37d06b079b240fcecaccbe3ac833d00226c78b1c0c76207641c7233a" dmcf-pid="Wswxd06bT3" dmcf-ptype="general">특히 NASA는 달 궤도 중심의 기존 접근을 버리고, 달 표면 인프라 구축과 유인 탐사 확대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중국이 2030년 유인 달 착륙을 추진하는 가운데, 우주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627a5e7ef1f9ec23fb524bf99ed9406cfe4555e724aed0e78d8a0a58a21257b" dmcf-pid="YOrMJpPKh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미션 간격 단축·민간 경쟁 도입…"속도가 핵심"</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1dc4e089118c01f9889ef2965c658d4f77e6533bfb43d1d0f3070adf33d38eb5" dmcf-pid="GImRiUQ9Tt"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화는 달 궤도 전초기지 '게이트웨이(Gateway)' 계획의 사실상 중단이다. 게이트웨이는 달 궤도에 구축되는 우주정거장으로, 달 탐사와 화성 탐사의 중간 거점 역할을 목표로 추진돼 온 사업이다.</p> <p contents-hash="3b3037bb0a35db168953ec40509c740447a1322a1247af1f51f6e216199ec815" dmcf-pid="HCsenux2v1" dmcf-ptype="general">NASA는 해당 사업에 투입되던 자원과 인력을 달 표면 기지 건설에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89a063f702313ea0fd3ff845be08f5220dc3d605f23b01ec1351013abc0f6d4" dmcf-pid="XhOdL7MVy5"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아르테미스 계획의 실행 방식도 크게 바뀐다. NASA는 미션 간격을 줄이고 실행 속도를 높이는 '미션 케이던스' 전략을 도입해 2026년 아르테미스 2호를 시작으로 매년 최소 1회 이상 유인 착륙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2e334c136fe06ca4c18a620330384e1b4f45abefafa788777fb5656dbde21de" dmcf-pid="ZlIJozRflZ"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3호는 달 착륙 대신 지구 궤도 시험으로 재편되고, 2028년 아르테미스 4호에서 유인 달 착륙을 재개한다. 이후에는 정기적인 착륙을 통해 달 기지 구축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43153e3f577a4e37a55b61ff6b41cbfc1be42d44c7e212a5cfd4e0f25afea55" dmcf-pid="5bzvYghDTX" dmcf-ptype="general">특히 기존처럼 특정 발사체(SLS)에 의존하지 않고,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 민간 기업 가운데 준비가 완료된 업체를 우선 투입하는 '선착순 경쟁 체제'도 도입됐다.</p> <p contents-hash="5c0a2fe5ca609aa949c99527dda70913953e3d28eed5c8bc49ef678d259152ab" dmcf-pid="1KqTGalwyH" dmcf-ptype="general">저궤도 전략 역시 수정된다.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이후 민간 정거장 구축 과정에서 예산과 수요 한계를 고려해, 직접 '코어 모듈'을 공급하고 민간 기업이 이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bad7b723f82d21b7513a9de162c57099b390c750c72ac55a09eac242c72f3592" dmcf-pid="t9ByHNSrhG" dmcf-ptype="general">또 370개 이상의 규제를 정비하고 발사 지연 시 민간 파트너 책임을 강화하는 등 조직 운영을 속도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eede1c54b5fa0cbaf93dd7fa1e6be5636d36bde0062cf0723266be6ce923c18" dmcf-pid="F2bWXjvmSY"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 관계자는 "미국은 관료주의를 걷어내고 민간 경쟁과 속도를 앞세워 달 표면 기지 구축과 유인 탐사를 가속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며 "중국과의 우주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493a79108291f628cdd642da5af1a98ffa7f03a56da1e30d6c1ea67fe377f09" dmcf-pid="3VKYZATsCW"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김상겸, 미모의 아내 공개→“정자 12억” 고백에 김구라 깜짝(라스) 03-25 다음 허찬미 "'미스트롯4' 결승전, 마지막이니 도전해 보잔 마음" [TV캡처]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