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김소영 살인 레시피 논란(그알) 작성일 03-2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T4RF4q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241f51f63c509373209fe0a7ff07fbb47e11d3e4ba65d3b7f1ec60229d2dcb" dmcf-pid="QDy8e38B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알고싶다' 김소영, 강북 모텔 살인 사건(그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00250321hoxv.jpg" data-org-width="680" dmcf-mid="fx48e38B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00250321ho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알고싶다' 김소영, 강북 모텔 살인 사건(그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d6843e14be9b5022ae3c2836beb7747120e65903ec42ed56e29c97a6f85a28" dmcf-pid="xmGQiUQ90h" dmcf-ptype="general"> <br>'그것이 알고 싶다'가 강북 모텔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의 살인 레시피를 방송에 노출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8f39ba2dc75c679a484d4171230a6f5f805af1dc15a61576862c13f06b424329" dmcf-pid="yKeTZATs7C" dmcf-ptype="general">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연쇄 살인 피의자의 범행 수법을 여과 없이 방송에 노출해 거센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정 약물을 배합한 이른바 '살인 레시피'가 전파를 타고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게시판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방 범죄를 우려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478020af82bacf5bcdd8682eef1b3ff7b18db32508488c1896943acecb574" dmcf-pid="W9dy5cyO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알고싶다' 살인 레시피(그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00251626tdlh.jpg" data-org-width="680" dmcf-mid="42msvisA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00251626td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알고싶다' 살인 레시피(그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951dee62bd11df76d75829dd3085d6a54aa3da06de8afd66f390c449fa8246" dmcf-pid="Y2JW1kWIFO" dmcf-ptype="general"> <br>지난 21일 전파를 탄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1480회는 '레이디, 킬러-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부제로 최근 대한민국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린 20대 여성 김소영의 끔찍한 연쇄 살인 행각을 다뤘다. 김소영은 올해 1월 말부터 2월 초 사이,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남성 두 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인물이다. 경찰 수사 결과 그녀는 피해자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치명적인 약물이 섞인 음료를 마시게 해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피해자들이 저항 불능 상태에 빠진 틈을 타 신용카드를 빼돌리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66cd5d4f43153007f14001d71d0a8d4a275afd5f169222b37a45811f400db" dmcf-pid="GViYtEYC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알고싶다' (그알)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00252967uzjp.jpg" data-org-width="680" dmcf-mid="8ZDwhewa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00252967uz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알고싶다' (그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407cb65dfd3e52720d934538f930173f59ecbebc2edeb53ab05e99754ccfc1" dmcf-pid="HfnGFDGhUm" dmcf-ptype="general"> <br>문제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김소영의 범행 수법을 시청자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범인이 과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어떤 진료를 받았고, 범행에 어떤 종류의 정신과 처방약을 조합해 사용했는지를 비교적 상세하게 방송에 내보낸 것이다. 방송에 따르면 김소영은 집에서 칼 손잡이 등을 이용해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등 8종의 알약을 아주 미세한 가루로 빻은 뒤,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숙취해소제 음료 병에 미리 타놓는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다. 심지어 범행 전날 집에서 약물을 조제하는 구체적인 과정까지 전파를 탔다. </div> <p contents-hash="df7737f00d8ad5ca006f4f626396507d129c7f3342df1c362d964a0aff5c2579" dmcf-pid="X4LH3wHl0r" dmcf-ptype="general">방송이 나간 직후 각종 소셜 미디어(SNS)와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약물의 조합법이 '김소영 살인 레시피'라는 충격적인 이름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 화면을 캡처해 구체적인 약물 이름과 조합 비율을 보기 좋게 정리한 글을 공유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키웠다. 심지어 해당 글들은 단기간에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5a5f0197174bb1e2130599f94c387cb9022f37fe84894b794e1667099ba3c" dmcf-pid="Z8oX0rXS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알고싶다' (그알)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00254236urqi.jpg" data-org-width="680" dmcf-mid="6Al2Q52u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00254236ur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알고싶다' (그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805ab8adb592fd9d70b87b5d95b47174b5196cc96ab2a1fd34814f838263ed" dmcf-pid="56gZpmZv0D" dmcf-ptype="general"> <br>상황이 심각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제작진을 향한 강도 높은 질타가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방송에서 쓰인 약물들이 마음만 먹으면 동네 병원에서 비교적 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 것들이라 모방 범죄의 위험이 너무 크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알약을 갈아서 술이나 숙취해소제에 섞으면 색이나 맛이 크게 변하지 않아 피해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할 수 있다. 굳이 이렇게 디테일한 레시피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었느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하려는 제작진의 본래 의도와 다르게, 오히려 잠재적 범죄자들에게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 셈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a2b09528ed0a3e330c23818c85565d6b233b27f844d855b3b3c779e7c92b80e" dmcf-pid="1kvfMtfzpE" dmcf-ptype="general">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방송의 본래 취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을 악용한 범죄의 위험성과 그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것이었다"며 "결코 범행 수법을 전시하거나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뜻하지 않게 시청자분들께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모방 범죄에 대한 대중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무분별한 범죄 수법 노출에 대한 엄격한 방송 심의와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adbcd1304034fcaf754a093eaf1ff967b5379867f757ce304741c93297bcf3c" dmcf-pid="tET4RF4qzk" dmcf-ptype="general">이한나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KBS, '심우면 연리리'로 목요극 출범…주 1회 한계 넘을까 03-26 다음 김길리, '3억 슈퍼카 의전' 받고 집까지…"팝콘 튀기는 소리 처음 들어" [라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