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IP기업 ARM, 자체 칩 판매 나선다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오픈AI 등에 CPU 공급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vHRF4q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6799a14d20273017dc11b8bf509862483f03f1954a9c4d4d4788e5c6f5b7f" dmcf-pid="89TXe38B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네 하스 ARM CEO./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chosun/20260326003604353iqji.jpg" data-org-width="1920" dmcf-mid="fTb4IMEo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chosun/20260326003604353iq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네 하스 ARM CEO./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c0c55cd89604de0036f55c47c0dc6f8e4438546c3bfb1a2a698aead8c6fdd3" dmcf-pid="62yZd06b1j" dmcf-ptype="general">영국 반도체 설계 IP(지식재산권) 기업 ARM이 처음으로 자체 브랜드를 단 칩 판매에 나선다.</p> <p contents-hash="5db4ee867ca256955987181a989b9bedd04765fe1c53b78917d8831bed7b7ab3" dmcf-pid="PVW5JpPKYN" dmcf-ptype="general">ARM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인 ‘ARM AGI CPU’를 출시한다고 24일(현지 시각) 밝혔다. ARM이 자체 칩 판매에 나선 것은 창사 35년 만에 처음이다.</p> <p contents-hash="81ebebe612c993720f7d12d9f63b365eb4c6ee05600a90bccce5065da0f9afdd" dmcf-pid="QfY1iUQ9Xa" dmcf-ptype="general">기존 반도체는 엔비디아나 퀄컴 등 반도체 설계 업체가 ARM의 IP로 설계한 뒤, TSMC 같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에 생산을 맡겨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도체는 엔비디아, 퀄컴 등의 브랜드로 판매됐다. ARM은 설계도(IP)를 빌려준 뒤 받는 사용료가 주된 수익이었다. 이번에 ARM은 자신들의 IP로 자체 설계해 위탁 생산한 뒤 ARM의 브랜드로 판매하겠다고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1709931252f65871ee5aebba00f1c842c8774f48f39f2e28c745cd44a9fb5233" dmcf-pid="xKvHRF4qXg" dmcf-ptype="general">ARM의 새 제품은 AI 에이전트(비서) 인프라를 겨냥해 만든 CPU다. ARM은 인텔·AMD 등의 ‘x86’ 방식 플랫폼과 견줘 랙(선반)당 2배 이상의 성능을 낸다고 밝혔다. x86은 주로 PC, ARM은 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 쓰였지만, 기술 발전으로 구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 제품은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3㎚(나노) 공정으로 제작한다.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d2984942d1738691186fc054c69fa4786e5b57a51e24630d68908d2d0e870887" dmcf-pid="ymPdYghDHo" dmcf-ptype="general">ARM의 새 CPU를 도입하는 첫 고객사는 메타다. 오픈AI, 세레브라스, SK텔레콤 등도 ARM의 CPU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르네 하스 최고경영자(CEO)는 “파트너사들에 ARM의 고성능·저전력 컴퓨팅 기반 위에 구축된 선택지를 더 많이 제공해 전 세계적 규모로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b5bace42a5bbbe2070fad7c7314d2dbd15ffb807ef555c0a2235021976ce0e2" dmcf-pid="WsQJGalw5L" dmcf-ptype="general">ARM은 최근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ARM은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매출이 현재의 5배인 약 250억달러(약 37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영상 AI ‘소라’ 서비스 종료… 기업공개 앞두고 곁가지 사업 정리 03-26 다음 안경 없이 3D 화상회의… 앞에 앉은 듯 생생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