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영상 AI ‘소라’ 서비스 종료… 기업공개 앞두고 곁가지 사업 정리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용자 감소에 사업 재편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2PldrN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92f529ca930ad9a88895dc7d713479a296540ef9a76b79a37b443b3d683dc5" dmcf-pid="BvVQSJmj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chosun/20260326003603891vkpv.jpg" data-org-width="659" dmcf-mid="zUPdYghD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chosun/20260326003603891vk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11841398f0befab49721a44b397cc8efc29efc24869b4d753140e5e8ee7933" dmcf-pid="bUocpmZvtm" dmcf-ptype="general">최근 사용자 감소로 주목도에서 경쟁사 앤스로픽에 밀리는 오픈AI가 ‘곁가지 사업’을 접으며 사업 재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b4c6a8b3553ebffbaa5561561d0d605177a0bb1c93595700d35459a9507b7a5" dmcf-pid="KugkUs5TZr" dmcf-ptype="general">오픈AI는 24일(현지 시각) 작년 출시한 인공지능(AI) 비디오 생성 도구인 ‘소라(Sora)’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하반기 출시된 AI 영상 제작 도구 소라는 초기 흥행했지만, 중국 바이트댄스의 시댄스 등 성능이 더 뛰어난 후발 주자가 나타나며 인기가 떨어졌다. 모바일 앱 시장 분석 업체 앱피겨스에 따르면, 소라 앱의 올해 1월 다운로드 수는 전달 대비 45% 감소한 약 120만건에 불과했다. 한때 1위였던 앱스토어 순위는 올해 초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오픈AI 내부에서도 소라에 대한 불만이 높아졌다. 소라가 컴퓨팅 자원을 과도하게 잡아먹는다는 것이다. 오픈AI는 더 나은 AI 모델 개발을 위해 컴퓨팅 연산 능력이 더 필요해졌고, 결국 소라 서비스 종료를 선택했다.오픈AI는 작년 12월 디즈니에 10억달러 지분 투자를 유치하고, 그 대가로 소라 내 미키마우스, 신데렐라 등 디즈니 캐릭터의 사용 라이선스를 확보했는데, 소라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디즈니와의 합의도 물거품이 됐다.</p> <p contents-hash="bcac61a6a17fe948002fadcda80c9fee7278b1b068a5e6ccf3ef4df9ad8cb509" dmcf-pid="97aEuO1y5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또 작년 야심 차게 선보인 AI 쇼핑 기능인 ‘인스턴트 체크아웃’을 종료하기로 했다. 인스턴트 체크아웃은 사용자가 챗GPT 내에서 외부 쇼핑몰의 상품을 검색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를 포기하고 상품 결제를 챗GPT가 아닌 외부 유통사의 웹사이트로 이동해 완료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4b3b7713c09c4df86e16f3a8ee9fe01ba9bba8ad68d6b9dad3a5f348188ddfa" dmcf-pid="2zND7ItW5D" dmcf-ptype="general">테크 업계에선 그동안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문어발 형태’로 쏟아냈던 오픈AI가 앤스로픽에 추격당하자 곁가지를 치고 B2B(기업 간 거래)와 코딩 기능 개발 등 돈을 버는 본질에 집중하는 것을 본다. 특히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두면서 시장 주목도를 높이고,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닝’ 박근록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 함께해 행복했다” 종영인사 03-26 다음 반도체 설계 IP기업 ARM, 자체 칩 판매 나선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