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815억' 역대급 파이트 머니→턱뼈 박살나고 '또' 무모한 도전 "은가누 펀치? 진짜 형편없다" 깜짝 도발 작성일 03-26 32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6/0003420044_001_20260326014219118.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왼쪽)과 프란시스 은가누. /AFPBBNews=뉴스1</em></span>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얻어맞아 턱이 산산조각 났던 유튜버 출신 복서가 또 무모한 도전에 나선다. 단 한 번의 경기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렸던 제이크 폴(29)이 거액을 손에 넣고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를 깜짝 도발했다.<br><br>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5일(한국시간) "폴은 은가누를 조롱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보도했다. <br><br>보도에 따르면 폴은 최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최근 은가누가 떠드는 소리를 들었다. 내게는 쉬운 싸움이다. 그는 형편없는 복서"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br><br>심지어 폴은 "다시 헤비급으로 올라가 조슈아가 했던 것처럼 은가누를 실신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6/0003420044_002_20260326014219153.jpg" alt="" /><em class="img_desc">프란시스 은가누. /AFPBBNews=뉴스1</em></span>유튜버 복서로 저명한 폴은 지난해 12월 마이애미에서 열린 앤서니 조슈아와 헤비급 경기 6라운드에서 스트레이트 오른손 한 방을 맞고 턱뼈 두 곳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바 있다. 영국 'BBC' 등의 예상대로 폴은 복싱 금메달리스트 조슈아에게 전혀 상대가 되질 않았다.<br><br>중상을 당했던 폴은 역대급 수익을 올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폴은 단 한 번의 경기로 9200만 달러(약 1378억 원) 규모의 파이트 머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두 선수의 대전료 총액은 무려 1억 4000만 파운드(약 2815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br><br>부상의 정도도 기록적이었다. 영국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폴은 부러진 턱을 고정하기 위해 티타늄 플레이트 두 개를 삽입하고 일부 치아까지 제거하는 대수술을 두 차례나 견뎌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6/0003420044_003_20260326014219182.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가운데)이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3분 8라운드 경기 중 다운된 뒤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6/0003420044_004_20260326014219209.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왼쪽)이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3분 8라운드 경기 중 앤서니 조슈아의 왼손 훅을 피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하지만 폴은 자신이 조슈아를 상대로 은가누보다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며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은가누는 지난해 3월 조슈아와 경기에서 2라운드 만에 KO패를 당했다. 폴은 "은가누는 내가 조슈아를 상대로 자신보다 더 오래 버텼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은가누를 무의식 상태로 만들고 싶다. 그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망신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 싸움을 피할 것"이라고 도발 수위를 높였다.<br><br>현재 폴 측은 비달 라일리나 토미 퓨리 등을 잠재적 상대로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폴은 은가누와 대결을 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이언 가르시아나 코너 맥그리거 등과 대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br><br>폴은 앞서 "조슈아의 펀치는 내 체급 선수들보다 훨씬 아팠다. 다음 경기는 확실히 내가 가장 잘하는 크루저급이 될 것"이라고 못 박은 바 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금 헤비급 복귀와 은가누와 맞대결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으며 무모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6/0003420044_005_20260326014219231.jpg" alt="" /><em class="img_desc">앤서니 조슈아와 경기 후 돈다발을 공개한 제이크 폴. /사진=제이크 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신지 “나 답답해?” 뒤트임 고민…5월 결혼 앞 ‘솔직 고백’ (어떠신지) 03-26 다음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하승진, 모두를 놀라게 한 ‘파격 근황’ 봤더니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