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서 더 불안”… 강민, 솔로로 꺼낸 ‘진짜 이야기’[인터뷰] 작성일 03-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뷔 7년 만에 첫 홀로서기<br>첫 앨범 '프리 폴링' 26일 발매<br>"롤모델은 태민… '원트' 무대 충격"<br>"한층 성장… 멋진 가수로 불리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vlHDGhr2"> <p contents-hash="63decec8c7410547535983ffe087c174cd93c3e4021f8e97a0c0e2ce95c81601" dmcf-pid="ZYTSXwHlr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행복해서 더 불안해요. 가수는 무대 위에 있고, 무대 아래 관객이 있어야 비로소 존재한다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119d7cdca735de89d67dc13d49aaecfe502cd3b8edbc9ac524e1c3654fcf02fa" dmcf-pid="5GyvZrXSIK" dmcf-ptype="general">그룹 베리베리(VERIVERY) 강민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앨범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팀의 막내에서 한 명의 아티스트로, ‘혼자서도 설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내놓는 시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050f7d3a47aae49e875f9d374b34f5c327030f53106d2486bbf49fd9fc3e36" dmcf-pid="1HWT5mZv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0305npfb.jpg" data-org-width="670" dmcf-mid="yxZG3CFY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0305np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1001180c2143b4f2b3c5508b695e2ad273f0b49af8e76250e30021cb81b199" dmcf-pid="tXYy1s5TrB" dmcf-ptype="general">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강민은 첫 솔로 싱글앨범 ‘프리 폴링’(Free Falling)에 대해 “팀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솔로이기도 해서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며 “혼자서도 부족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c31cabbf0dca6d6a27bda1870a173ef2563cfcca4acda40d232c1699214d51bc" dmcf-pid="FZGWtO1ymq"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단순한 솔로 데뷔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강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앨범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느끼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아낸 작품으로, 지금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결과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045f32b02af480e076c33801c43a428f4a0c548954eba0225ae67bfb0f423" dmcf-pid="35HYFItW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1539awzr.jpg" data-org-width="670" dmcf-mid="Wf2b638B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1539aw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586016872280724bfe487b1c0140aabd3e77a27acf28f6be3e9168d66d4f13" dmcf-pid="01XG3CFYD7" dmcf-ptype="general"> 그는 “최근 여러 경험을 하면서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며 “그게 쌓이다 보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명확해졌고, 자연스럽게 앨범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1b04fb2b5538a946d3cd775faf39b3dc4d00ffbeeb3f87c78ca802f5b7c5414" dmcf-pid="ptZH0h3GDu" dmcf-ptype="general">특히 강민에게 Mnet ‘보이즈2플래닛’ 출연 경험은 큰 전환점이 됐다. 그는 “활동 공백기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겪으면서 팬들이 나를 위해 써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크게 느끼게 됐다”며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4273dbce0e98f479cc7297fe600c3ef90d47689d5fee3687f514d11e5a7bf" dmcf-pid="UvhIWcyO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2824juit.jpg" data-org-width="670" dmcf-mid="YI1Xpl0H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2824ju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e78c2b1addc0fd53d11fe5e4462829cb295658fde85bc31a5957a3d91b8fb6" dmcf-pid="uTlCYkWIrp" dmcf-ptype="general"> 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는 ‘불안’이다. 강민은 “행복해서 오히려 불안한 감정이 있다”며 “가수는 무대 위에 있고, 무대 아래 관객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불안은 계속 가지고 갈 것 같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5dc29177135ef9bfa45d327618ebd7032892d936a4bac20d838148f47ecfd183" dmcf-pid="7yShGEYCO0"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프리 폴링’ 역시 이러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프리 폴링’은 사랑과 상처를 반복하며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안는 관계 속에서 위태롭게 추락하며 맴도는 두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그린 곡이다. 그는 “팬들과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며 “곡을 처음 들었을 때 힙하거나 과하지 않아서 좋았다. 부담 없이 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4c4650e72a2d2327e62d7877992090d49024a12faf5413b064142fb0ea62e" dmcf-pid="zWvlHDGh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4056kdtg.jpg" data-org-width="670" dmcf-mid="GTIsTjvm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4056kd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ecfb66617c23c8798b7665a883b42b7a99beb6fab513523b3e251fba5280c1" dmcf-pid="qYTSXwHlmF" dmcf-ptype="general"> 앨범 전반에 직접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베리베리 리더 동헌과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음악적 방향을 구체화했다. 강민은 “가장 가까이서 저를 잘 아는 형이라 편하게 부탁할 수 있었다”며 “제 이야기를 가장 잘 이해해준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970da07bec810ee79f816e44952feb04dc858591b69b5d532a0522da7ba30508" dmcf-pid="BGyvZrXSmt" dmcf-ptype="general">처음으로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은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안겼다. 그는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기대되지만, 모든 걸 혼자 해내야 한다는 점은 걱정도 된다”며 “예능이나 무대, 홍보까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116e14f3555e29aded119476dea8b155fb2394985c91d4525de7cb5f881e52cd" dmcf-pid="bHWT5mZvD1"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솔로 활동은 강민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색깔을 온전히 담을 수 있다는 점이 팀 활동과의 가장 큰 차이”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괜찮다, 다음이 기대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e09c42d1c6db067f9f24565e6485eea4eacdf9ca58d8d0aa49e1ac8e65fac" dmcf-pid="KXYy1s5T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5308kfws.jpg" data-org-width="670" dmcf-mid="HH4VMux2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60415308kf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강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62f4711f277cf07bb8a760f09c64c85a3c7f87feee4e310e8ac9859019684c" dmcf-pid="9ZGWtO1yOZ" dmcf-ptype="general"> 롤모델로는 샤이니 태민을 꼽았다. 강민은 “태민 선배님의 ‘원트’ 솔로 무대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그때부터 솔로에 대한 꿈이 생겼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36d6d3159e3ce0885628dc36659ab44647e4e9ba94099f72b0f4468f7307477" dmcf-pid="25HYFItWmX" dmcf-ptype="general">짧은 기간에 준비된 앨범이지만, 그만큼 강민에게는 더욱 밀도 높은 시간이기도 했다. 그는 “두 달 정도 준비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다”며 “언제 불안해지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돌아보는 과정 자체가 성장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f2f5ca124be89650079ee7df90eaf058e753259f0d5fb9d7c3d0bed270c3d1" dmcf-pid="V1XG3CFYwH" dmcf-ptype="general">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하다. 강민은 “팬들이 심심하지 않게 해드리고 싶었다”며 “등수나 성과보다, 제 음악을 듣고 ‘괜찮다’고 느껴주시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7848920299c476b13b19a5727d87a5cfc232e9e4c64bae6b80c8c986695a9ac" dmcf-pid="ftZH0h3GO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멋진 가수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dc8785479e0fd376470942916ff4ce5e7d53c536c2c8c54debf47790425c2fc" dmcf-pid="4F5Xpl0HwY" dmcf-ptype="general">강민이 데뷔 7년 만에 발매하는 첫 솔로 싱글앨범 ‘프리 폴링’은 26일 오후 6시 발매한다.</p> <p contents-hash="c2ef8c840d7f70e384f8daa6705ec235f9d0e113eeba53781faa7295e47a6d33" dmcf-pid="831ZUSpXrW"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저를 좋아할까요?" 베리베리 강민, 행복 속 숨겨둔 불안 [인터뷰 맛보기] 03-26 다음 김지민 "모은 돈 1100원대에 달러 올인, 환차익 쏠쏠"…환율 1500원에도 웃는 이유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