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강민, 부산 상남자의 소신 “팬들과 유료 소통 책임감…더 사랑받고파”[EN:인터뷰③] 작성일 03-2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uFqWzt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5f0edd3c32ec0ebe7ab278bcc497987c8e5e1454f8c8df1c9bf6602fa48547" dmcf-pid="xFHT5mZv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0304412bop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683BYqF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0304412bo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143d5d8185e3cb1b482831c9bf0b3bc2178d11ce656b1b74b9ddc85474758" dmcf-pid="ygdQnKiP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0304608eecf.jpg" data-org-width="1000" dmcf-mid="6wQfR7MV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0304608ee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9bbfbd372c7c3cc9794a0776a1583ca05a94782789556a4aab54ebadf83ee7" dmcf-pid="WaJxL9nQ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0304802sah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AVB8F4q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0304802sa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YNiMo2Lxia"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9f7c5f8f2cb095c2fb1ede5c561e363691c3a4e0cbed19d291d55684d34f9062" dmcf-pid="GjnRgVoMRg" dmcf-ptype="general">그룹 베리베리 멤버 강민이 솔로로 데뷔하는 가운데, 팬들에게 더 사랑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9274592437a171c5febccc2c91d76ccca948764331844129ec1ec6f959bdb4e" dmcf-pid="HALeafgRno" dmcf-ptype="general">강민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뉴스엔과 만나 솔로 데뷔 싱글 'Free Falling(프리 폴링)' 발매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4e069ced5c70393ac8b816aa19606eb6eabe002f210bc45e943e42ba58c7792f" dmcf-pid="XcodN4aeML" dmcf-ptype="general">강민은 2019년 7인조 그룹 베리베리 멤버로 데뷔했다. 어느덧 데뷔 7주년을 맞은 강민. 그에게도 큰 위기가 있었다. 강민은 "활동을 안 하는 공백기에 앨범을 준비해야 하는데 앨범을 준비하지 않고 있었을 때"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잠시 집에 있었을 때 그럴 때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극복 방법은 없었던 것 같고 제가 극복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다. 그런 적도 처음이라 충분히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 시기가 더 감사한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e2a129442b50b7487f3bd9c8392c5c8dc8c5474fb5255d322bdec68a16d74cc" dmcf-pid="ZkgJj8Ndin" dmcf-ptype="general">데뷔 7년 만에 발매하는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에는 intro : small, fragile and still here, 타이틀곡 'Free Falling', 'in the mirror'까지 총 3곡이 담겼다.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강민의 시간을 담았다. 완성된 모습 혹은 확신에 찬 미래가 아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특히 강민은 'intro'와 타이틀곡 'Free Falling' 두 곡의 가사를 직접 썼다. </p> <p contents-hash="e5ad7c6cb1f775992bc7d291bc14d8c78447e9636d5cd499dde41ed90b350383" dmcf-pid="5EaiA6jJJi" dmcf-ptype="general">강민은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 최종 순위 9위로 마쳤다. 강민은 "'보이즈 2 플래닛' 출연 이후 사실 욕심이 많아진 것 같아서 저한테 좋은 것 같다. '보이즈 2 플래닛'도 하고 그전에 활동들도 하면서 계속해서 사랑받고 싶어 하고, 사랑 자체를 갈구하게 되니 사랑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406b7089e80ed87107056af73b0de11dadace3174b7db59e36eb36dcf355e8" dmcf-pid="1YlsTjvmJJ"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인지 (명확하게) 모르겠지만, 저는 발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목표다. 팬들과 많은 이야기 주고받을 예정이다. 팬들의 생각은 어떤지 서로 이야기 주고받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5e037dcffe30e7e39981e65deb481e0336d052b8d0c7abd5afbd4fdce66561" dmcf-pid="tGSOyATsdd" dmcf-ptype="general">강민은 "저는 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한다. 제일 가까이에서 회사 분들이 팬분들과 이야기하고 팬들의 생각을 읽으려고 한다. 너무나 감사하게 팬분들이 생각보다 저의 솔직함을 좋아해 주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cb0228c4bfa2198bf26a7ffc149b3e246d799e363f57a9465aa1b5533ffcdc6" dmcf-pid="FHvIWcyOee" dmcf-ptype="general">강민은 "(팬분들이 이번 앨범이) 청량하길 원했고, 밝게 원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런 강민이가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앞으로 기회가 더 생긴다면 그런 걸 할 의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앞으로 보여줄 게 많아서 이번 앨범에 팬들이 원하는 방향성에 다 맞춰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제가 원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ad6a7c977f0a0380a76c8bb0c5b9615203e9a09592d151d03d9af6ba4abf05b" dmcf-pid="3XTCYkWIJR" dmcf-ptype="general">강민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 '팬분들과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잘하는 일이었구나 싶다. 팬분들한테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한 것뿐이다. 저도 사람인 걸 너무 잘 알아주시고 저 역시 (사람으로 보이려고 한 게)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0fad544ab16327620e365ec37965d77afbfcc5bcc842e720010bef7f57df03" dmcf-pid="0ZyhGEYCMM" dmcf-ptype="general">또한 "사람으로서 (팬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솔직하게 '사랑받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용기가 제일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적인 측면도 그렇고 아이돌로서도 '사랑받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 않나"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0be171148a077050a592f354600bef5d9d2397f3fd4d37afdb6268125fd39e" dmcf-pid="p5WlHDGhMx" dmcf-ptype="general">'원래는 진짜 부산 상남자'였다는 강민은 "저는 부산 사람이다. 이런 생각을 하나도 안 했었다. 처음에 연 습생할 때까지만 해도 형들한테 혼나는 불안 이런 것들이 무서웠다. 아이돌 가수에 대해 생각한 적은 없었다. 사랑받아야 지속되는 일이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감사하니까 책임감과 의무감이 생긴다. 책임감에서 나오는 거 같다. 팬분들이 (자신의) 시간을 쓰고 자신의 무언가를 소비해서 (저를) 사랑해 주시지 않나. 제 스스로 판단했을 때 거기에 아무 책임감 안 가지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ad76587da8f86a0b121546810a1173e8dbda0954c5829ee1a51588bd8cea6be" dmcf-pid="U1YSXwHldQ" dmcf-ptype="general">강민은 팬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고 싶은지에 대해 "그걸 아직 모르겠다. 얼마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이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 전 처음에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보고 아이돌 욕심이 생겼다. 그 정도로 되고 싶다. 그래도 불안할 것 같지만, 욕심이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e91b08e340fe0e95600ac9ba9583d0b055f000feff667128f78e9e6529656e0" dmcf-pid="utGvZrXSeP" dmcf-ptype="general">강민은 "불안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많은 방법으로 생각해 봤다. 그런데 불안에는 끝이 없더라. 코끼리도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생각나지 않나. 사람이라면 불안한 게 당연하다. 그게 전제로 깔려 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오히려 더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당연하게 불안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극복하고 싶지도 않다. 털어놓고 싶었다. 불안한 이유는 행복해서다. 그건 '여러분 때문에 행복해서 불안해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2e5d9720e4fda09e487624ddea5d06cabe6eec998c2bcce66138eb3461c4224" dmcf-pid="7FHT5mZvR6" dmcf-ptype="general">강민은 유료 팬 소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많이 흔들린다. 너무 흔들리지만, 팬분들이 사이트로 치면 결제를 해서 결국 저를 위한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팬들의 말을) 귀 기울여서 들으면 흔들리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cfa992aaf8dda79c8fc0a2190474ea9d4c21d699ea34e661be2a3919846a28" dmcf-pid="z3Xy1s5Ti8" dmcf-ptype="general">강민은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랑받아야 될 거 같다. 팬분들한테 더 사랑받고, 더 많은 팬분들이 생겨야 극복해나갈 거 같다. 계속해서 스스로 그 과정을 찾아가는 게 재밌고 좋은 것 같다. 사랑받고 사랑을 갈구하는 거 자체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 일을 하게 된 순간부터 아직은 재밌는 거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4e79d6ab8f48dea424cccf1fe3904ea981aa5cc1fb02060b72af0f914dc46bc" dmcf-pid="q0ZWtO1yn4" dmcf-ptype="general">한편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은 3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1ffbd153905f6069579fd36fa7333621eee5ce415ec5125f57cf4babceb7a1b4" dmcf-pid="Bp5YFItWdf"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bhrcOisAe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민 “‘보플2’ 최종 9위, 나를 다시 믿게 해준 시간…더 사랑받고 싶어” (인터뷰) 03-26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저스틴 비버·브루노 마스와 나란히..10년간 가장 주목 받은 아티스트 톱50 36위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