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게임사 틀 깨고 블록체인 공룡으로 도약 작성일 03-2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현국 청사진 '크로쓰' 생태계, 10년 적자 끊고 매출 38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aYwRDg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e404d5f5bee2cd162301aabbc4a616b5cd814e017c8d239a331bb6809d28ca" dmcf-pid="13NGrewa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써쓰가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이후 블록체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oneyweek/20260326061204871jlxf.jpg" data-org-width="680" dmcf-mid="ZkzLf1V7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oneyweek/20260326061204871jl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써쓰가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이후 블록체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cbad40b28e3afd616e24084a105e96cab970792f0cc97a2005f4ba2aed7694" dmcf-pid="t0jHmdrNam" dmcf-ptype="general"> 넥써쓰가 게임 개발 중심의 사업 모델을 블록체인 플랫폼 중심으로 전격 재편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장현국 대표이사 취임 이후 단행된 체질 개선이 기존 게임사의 틀을 깨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div> <p contents-hash="b8028fdd17cc5c40cd1de5f1213fd7e1a14c03993f8d992e4aa9ba2fda48f8b5" dmcf-pid="FpAXsJmjkr" dmcf-ptype="general">장현국 대표는 지난해 초 사명을 액션스퀘어 지분을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사명을 '넥써쓰'(NEXUS)로 변경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이후 사업 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존 게임 개발 인력과 법인을 분리하고 전사적 연구 역량을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및 플랫폼 운영에 집중시키는 인적·조직적 재편을 단행했다.</p> <p contents-hash="2b497834c900be25babd27dae6c163259b4fac32937995ea0fbca70335e14b18" dmcf-pid="3UcZOisAcw" dmcf-ptype="general">넥써쓰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6% 증가한 367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다. 장 대표가 취임 이후 거둔 첫 번째 연간 성적표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 이어지던 적자 고리를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한다.</p> <p contents-hash="e659c7b08bea811248ea3c8bc127eabc68825cc692d2a64dbdef07e92fa435db" dmcf-pid="0uk5InOcoD" dmcf-ptype="general">블록체인 신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2024년까지 매출의 100%였던 게임 부문 비중은 지난해 17.4%로 축소된 반면 블록체인 관련 용역 매출이 30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3.6%를 차지했다. 게임 매출액은 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사업의 중심축이 게임 개발에서 블록체인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3ee41b0a3d19ab9fbe4d3f585b518af6ed81dc65abf1f346eca0d4573f12f4c" dmcf-pid="p7E1CLIkoE" dmcf-ptype="general">효율적인 비용 관리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2023년 매출액의 168%(92억원)에 달했던 연구개발(R&D) 비용은 지난해 57억원으로 줄어 매출 대비 비중이 15.6% 수준으로 안정화됐다. 2024년까지 라이브·클라우드 사업 등 게임 서비스 운영에 집중됐던 R&D 구조는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과 플랫폼 운영, 차세대 기술 연구 중심으로 탈바꿈했다. 회사 측은 기존 게임 개발 비중을 줄이고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및 플랫폼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연구개발 항목을 일원화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09b81ca35ad380ce7a990d93fa737daef89bdad4ae6c428ebc7c339aeabca45" dmcf-pid="U7E1CLIkjk" dmcf-ptype="general">현재 넥써쓰는 자체 온체인 게임 플랫폼인 '크로쓰'(CROSS)를 활용한 온보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직접 게임을 개발하기보다 외부 IP를 영입해 크로쓰 플랫폼에 탑재하는 방식이다. '로한2 글로벌',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 등 대형 IP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MMORPG 게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최근 선보인 '씰M 온 크로쓰'는 출시 직후 일일 활성 이용자(DAU) 3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e23d1b7a33e66b5484931600698b3e967b9068fb8be740011ebb0ed564a8da35" dmcf-pid="uzDthoCEcc"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에서의 파트너십 역시 탄탄하다. 넥써쓰는 스위스 소재 '오픈게임 파운데이션'(Opengame Foundation)과 블록체인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블록체인 매출의 약 42%인 154억원을 해당 재단으로부터 확보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81ece4f1091fdb331cce1293ab1501d1ef7ec1170e8dda52abb4121a24ccd61" dmcf-pid="7qwFlghDNA" dmcf-ptype="general">넥써쓰는 픽셀 히어로즈 어드벤처, 드래곤 플라이트 등 주요 타이틀의 순차적인 크로쓰 탑재를 통해 플랫폼 영향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생태계에 참여시키는 '크로쓰 에이전트' 사업을 통해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d3ccb5040a6a3b0f26d0a46b51ddfdd44eb66abf38118591d91590b706f0c718" dmcf-pid="zBr3Salwcj"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현재 영위하는 모든 블록체인 사업의 근간은 결국 게임을 위해서다"라며 "크로쓰라는 수식어 자체가 온체인 게임 플랫폼인 만큼 게임에 특화된 독보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e8b27ebb5c7cdd7775baed924039c58dc6cd2afc6ce2532873fadafc14b01d1" dmcf-pid="qbm0vNSrNN"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우울감 고백 "다른 연예인이랑 비교하며 과거 그리워 해" 03-26 다음 [인터뷰] "이젠 SW가 아닌 '일'을 판다"…노션, AI 시대 전략 제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