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정 남편,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치매 장모 모신 이유 ‘감동’ (퍼라)[어제TV] 작성일 03-2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Sldqe4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196fef3fa56299bd82471045d78ad99eaf2e3fae29361dad4d4731d37ead3" dmcf-pid="fZvSJBd8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2614037bwwj.jpg" data-org-width="600" dmcf-mid="9msmP06b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2614037bw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퍼펙트라이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be502d67bc5ad645243373b7cd4401657c2deb68e903aad44fa8dcc8e8278f" dmcf-pid="40HGafgR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2614228spvs.jpg" data-org-width="600" dmcf-mid="2GhCR7MV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2614228sp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퍼펙트라이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pXHN4aeJ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3d9aad2da25da3d979f0738f0a6e59f6aa978a633724fb9c77463c18dda54d78" dmcf-pid="6UZXj8NdMY" dmcf-ptype="general">배연정 남편이 장모님을 향한 효심으로 감동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73ba84d892d1c43b6fd9d7872965194a28ccd1d2c68d2ae51206fcf2266abdb" dmcf-pid="Pu5ZA6jJMW" dmcf-ptype="general">3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코미디언 배연정(75세) 김도만 부부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d1b055eb6ddb5390767da4cb424cc49c80423143d7dd13b02e35c9c8157e176" dmcf-pid="Q715cPAid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배연정은 작년 6월 세상을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연정은 모친이 쓰던 방에서 모친이 입던 옷을 만지고 체취를 맡으며 눈물을 흘렸다. 배연정은 “이제 8개월 조금 넘었다. 앉았다가 섰다가 문득문득. 호박만 봐도 울컥한다. 어머니가 호박을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a56107f6caa4bedbd087eb3f2d28cecdfa45d9d31b3cdedfe785ec0c14b57b7" dmcf-pid="xzt1kQcnnT" dmcf-ptype="general">배연정은 “(어머니가) 54년 병치레를 했다. 13번 수술을 하셨다. 10년 대소변 받아내고 5년 사람 몰라보고. 96세에 돌아가셨다. 처음 3년은 화가 났다. 왜 못 알아봐? 나 혼자 떠들어 대화가 끊기고 혼자 베란다 나와서 울고 엄마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 왜 말 한번 예쁘게 못 했을까. 요즘에는 엄마 뿌린 방향에 대고 ‘미안해, 잘못했어’ 하는데 소용없다”고 후회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fbc82cd1be3646352abaa1dde4397a6de2da9c558c0abf822d690602946fc5b" dmcf-pid="yEoL7Tu5nv" dmcf-ptype="general">현영이 “형부도 힘들 것 같다”고 말하자 김도만은 “돌아가시고 삼사개월은 미치겠는 거다. 이 사람이 자다가 벌떡 일어난다. 왜 그런가 하면. 주방에 가서 요리를 하는 거다. 내가 먹을 때가 아닌데. 여보 뭐하고 있는 거야? 엄마 준다고 하는 거다. 엄마 돌아가셨잖아. 그럴 때 제일 미치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dddfd502d57e670a3077389e3ee27030d20837e804ba19163973e10d5dac942" dmcf-pid="WDgozy71RS" dmcf-ptype="general">현영은 “그런데 두 분이 진짜 잘하셨다. 마음속에서 보내드리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위로했고, 배연정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3년은 필요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a21242f71baad43c631f435bb554d91f55623dd413dbd2b676101c86fc9b978" dmcf-pid="YwagqWztLl" dmcf-ptype="general">이어 이성미는 “치매 장모님을 모시고 산 형부가 조금 더 대단한 사위 같다. 힘들 때 있었죠?”라고 질문했고, 김도만은 “이삼년은 순서를 몰라서 고생을 많이 했다. 적응하기가. 시간이 지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고 알다보니까 어머니를 보살피는 게 아니라 내 하루 일상에 껴 넣는 거다. 처음에는 나처럼 당황할 거다. 다 숙지하고 나면 받아들이는 거다. 받아들이고 나면 힘든 게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6b5daccd2a2920bbd50559310f557d87bc48d2b5adcc8ace006f09243b4b706" dmcf-pid="GrNaBYqFnh" dmcf-ptype="general">배연정은 “엄마 방 들어가면 냄새나지? 물어보면 ‘아니야, 괜찮아, 발효가 더 많이 됐구나’ 그런다”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현영은 “형부도 마음이 힘든 기간이 있지 않았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도만은 “조금 더 잘 해드릴걸. 불편한 내색을 안 하면 좋았을 걸”이라며 후회를 드러냈고, 배연정은 “안 했다”고 말했다. 김도만은 “사람이다 보니 했다”며 자책했다. </p> <p contents-hash="f2977b95d1489cb022552c3de6b8553405e2ddef8bf25f24d66d7682671665f8" dmcf-pid="HmjNbGB3LC"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어느 사위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장모님을 모시냐. 진짜 남편들 반성해야 한다”고 응수하자 김도만은 “어머니가 있어서 내 옆에 이 사람이 있는 거”라는 사랑꾼 멘트로 감동을 선사했다. 현영이 “아들이 이렇게 자라면 좋겠다”며 감격했다. 배연정은 “첫째 딸은 미국에 있고 막내는 독립해 나갔고. 이제 자기와 내가 아프지 않고 잘 살면 된다. 허락 맡고 아파라”며 남편 사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XsAjKHb0MI"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fz7InOcR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 “올해 봄 자연임신 계획, 내년 출산 목표” 쌍둥이 기운 받아 (슈돌)[어제TV] 03-26 다음 배연정, 임금님 수라상 차려먹는 이유 “당뇨 환자 골고루 먹어야” (퍼라)[결정적장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